오랜 기간 울산에서 활동하거나 울산과 인연이 깊은 서예가, 수묵화가의 묵향 짙은 전시 2건이 열려 주목된다. ◇심천 최종국 7년만 울산서 개인전 심천 최종국 개인전 ‘한국의 정자-태화강에서 한국적 사유를 묻다’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최종국 작가가 2019년 이후 7년만에 울산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울산을 비롯해 전국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축적해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도록에 수록된 70여점 중 3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의 정자는 단
15시간전
인천 제물포구 신포청사에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불을 질렀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인천 제물포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27분쯤 신포청사 정자 인근 화단에 나뭇가지와 낙엽 등을 모아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26일 강동구청 도시계획과로부터 ‘천호공원 지하주차장 등 입체복합공간 건립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방향과 향후 서울시와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천호공원의 기존 공원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하공간 등을 활용해 주차시설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확충하는 입체복합개발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천호공원은 강동구 천호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26,696.8㎡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현재 도서관과 관리시설, 정자 등의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9억 원을 들여 낡은 공원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에 있던 연못 등을 덮어 녹지와 정원으로 새단장했다.시는 정자 주변에 단을 만들고, 전통 굴뚝을 설치한 뒤 매화 등 초화류를 심어 시민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정자와 주변 녹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정비해 시민이 자연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다.시는 또 공원 곳곳에 있던 운동기구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과 이주연 의원은 최근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을 방문해 공원 정비사업 완료 현황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마북근린공원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 불편 등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곳이다. 이러한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언주 국회의원이 공원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힘이 실렸다.용인시는 특별교부세를 포함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노후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기존 연못 공간을 녹지와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정자 주변을 정비하고
울산 첫 관광단지인 강동관광단지가 지정 17년째를 맞은 가운데 8개 시설지구 중 절반은 여전히 구체적인 개발계획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북구는 변화한 관광 수요와 투자 여건에 맞춰 조성계획의 전면 재정비도 검토하고 있다.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북구는 내년도 당초예산에 강동관광단지 조성계획 재정비 용역비 약 10억원을 요청했다. 현재 예산부서 심의 단계로, 예산이 반영되면 내년부터 단지 전체의 시설 배치와 토지이용계획 등을 다시 살펴볼 방침이다.강동관광단지는 북구 산하·정자·무룡동 일원에 조성되는 사업이다. 지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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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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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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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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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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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AI판 그림자 대출시장 경고..."소규모 업체 리스크가 진짜 위험
신용평가사 S&P가 대형 IT 기업들 AI 투자 자금조달 구조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이들 기업 신용등급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오라클, 스페이스X, 메타 등 상위 6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와 AI 설비투자에 7조달러 넘게 쓸 전망이다. S&P 애널리스트들은 하이퍼스케일러 신용도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자금조달 구조는 갈수록 복잡하고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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