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가 나주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불거진 학교장 갑질 의혹을 교육청이 '소통부족'으로 축소했다고 주장하며 특별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8일 전교조 전남지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전남광주 나주시 한 고등학교의 7000만 원 규모의 학교 방송실 현대화 사업 추진과정에서 불거졌다.
지부는 해당 사건에 대해 "학교장은 예산신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23일 “제19대 경남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백서는 지난 12년간 축적된 경남교육 혁신의 자산을 해체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지적하자 도교육청이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라고 반박했다.전교조 경남지부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인수위가 정책과제로 제시한 ‘촉법소년 연령 하향 입법 운동’에 대해 “교육청 소관도 아닌 법안을 앞장서 추진하는 반면, 학급당 학생 수 제한 등 시급한 현장 과제는 외면했다”고 언급했다.또 경남과학고의 KAIST 부설 영재학교 전환과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간담회에는 손인수 위원장을 비롯한 곽효정, 노종용, 이재준위원들과 전교조 세종지부 간부진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 전교조 세종지부는 간부 7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관련 현안 및 제5대 교육감 공약사업등에 대한 건의 및 제안을 전달했으며, 이와 관련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 △정서 위기학생지원 확대 △교권 보호 강화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교원적정정원 확보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전북교육감 인수위가 외부 로펌 계약 중심의 교권 법률지원 체계를 전국 최초로 제안한 가운데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교육활동보호과 설치 및 교권변호사 즉시 채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향후 체계에 대해 주목된다.
천 교육감은 23일 전북교사노조, 전북교총, 전교조 전북지부 등 교원단체·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 업무 경감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5일 성명을 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교육부에 촉구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의 주요 근거로 제시하는데 학생 수가 줄었다고 학교에서 필요한 교육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대학 등 다른 분야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초·중등교육을 위한 지방교육재정을 축소하면 안된다. 정부는 작은 학교와 원도심 학교가 지역 공공교육 기반으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을 보장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교조 제주지부와 정책과제에 합의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오후 4시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교육정책 협약식을 열고, ‘기간제교사 채용 절차 개선 등 정책협의 요구안 8건’에 대해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고의숙 교육감과 현경윤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합의는 지난해 11월 2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가 제출한 정책협의 요구안에 대해 네 차례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합의된 8개 정책과제는 기간제교사 채용 절차 개선을 비롯해 방학 중 생활지도, 학교급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공립 교원 임용시험 사전 예고 인원에서 제주 초등학교 교사 선발 예정인원은 전년도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나자 교육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10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교사를 이대로 줄여도 되는가"라며 "교원 선발인원 산정기준을 학생 수가 아니라 학급 수 기준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교육부가 사전 예고한 선발인원은 '26명'이다. 이는 2024학년도 84명, 2025학년도 94명, 2026학년도 60명과 비교해 크게 감축된 것으로, 불과 2년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전시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안보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꿀벌의 생육과 벌무리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다. 낮 최고기온이 40℃ 안팎까지 치솟는 날씨가 이어지자 일벌들은 벌통 내부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먹이활동보다 환기와 물 운반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양봉 현장에서는 여왕벌의 산란이 감소하고 유충의 발육이 지연되는
2010년대 초반 이후 제주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따른 취업 인구 유입 등의 영향으로 생활형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등 이른바 원·투룸형 집합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서며 관련 시장 규모가 급격히 확대됐다. 이에 따라 주 수요층인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임대시장도 빠르게 성장했다.그러나 집합건물의 관리 체계는 이 같은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매년 막대한 규모의 관리비가 걷히고 있지만, 관리비 산정의 적정성과 회계 투명성, 관리주체의 적법성 등을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