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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14일, 121명의 청년이 한국동서발전이라는 새로운 일터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지난해 4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41명의 신입사원이 입사했고, 같은 해 추가로 37명, 올해 상반기에는 46명의 새로운 인재가 회사에 합류했다. 사장 취임 이후 만난 신입사원만 345명에 이른다.입사식에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을 마주할 때마다 치열한 노력 끝에 얻은 빛나는 결실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 특히 자녀의 첫 출발을 함께한 부모님들의 뿌듯한 표정을 보면, 한 사람의 취업이 가족 모두에게 얼마나 뜻깊은 순간인지 새삼 실감하게 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와 안동상공회의소는 청년과 근로자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일·생활균형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동지역 기업의 일·생활균형 제도 도입과 가족친화경영 실천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우수 인재가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기업의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가족친화인증제도 홍보 및 인증 컨설팅 지원 ▲근로자와 관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3일 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공단의 정책 지원 체계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인재가 머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교육과 역량 강화, 대학 내 우수기업 발굴 및
영재학교가 없는 7개 지역에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가 새로 들어선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인재가 과학기술원의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해 미래 혁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지정·설립되는 교육기관이다. 일반 학교와 달리 무학년제와 자율적인 교과 편성 등 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갖는다.현재 전국에 8개 영재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는 부산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가
포스코청암재단이 해외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국내 인재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새로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한 시민들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며 인재 육성과 의인 발굴 활동을 함께 이어갔다.21일 포스코청암재단은 전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6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증서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국내 우수 인재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해외 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됐다. 첫 장학생으로는 스탠퍼드대학교 박사과
조용익 부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대도약을 위한 3대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는 Business·Infra·Growth의 약자다.부천시는 그동안 다져온 첨단산업 기반과 도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교통·공간혁신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기업 유치·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조용익 부천시장은 기업과 산업·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더+큰 경제’를 혁신도시 비전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인재유치.육성을 위해 제주대학교와 카이스트의 융합 과정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 오는 2030년까지는 우리나라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를 제주에 구축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위 지사는 13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다.그는 "국회에서 기후에너지특별위원장을 맡으면서 보고 판단한 것은, '미래산업에 제주의 먹거리가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라며 "결국 인재가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인재 육성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대학교와
구미시가 민선 9기 출범 한 달도 안돼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달성하며 경제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최근 삼성이 발표한 19조 원 규모의 구미 투자 계획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기업들이 다시 구미로 몰려들고 있음을 증명했다.반도체·로봇 등 주력 첨단산업부터 K-푸드를 선도하는 푸드테크 기업의‘러브콜’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그동안 구미시가 추진해 온 혁신과 변화가 맺은 결실이라는 평가다. 시는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인재가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산업, 문화, 인프라 전반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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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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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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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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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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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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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보양식 문화 "역사 속으로"
내년 2월 개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복날 보양식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11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보신탕 판매 식당은 48곳이 운영 중이었다.올해 7월 말 현재 업종 변경 17곳, 폐업 10곳으로 집계됐다.나머지 21곳도 흑염소와 삼계탕·오리탕 식당으로 업종 변경을 진행 중이며 일부 식당은 손님이 줄면서 휴업을 한 상태다.도내에서 식용 개를 사육하는 농장은 42곳에 1만5000마리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만 농장 42곳 중 34곳가 문을 닫았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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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화시스템, 우주산업 협력 고도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조립·시험 시설을 갖춘 제주가 기반시설 추가 확충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논의에 나섰다.이는 제주특별자치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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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예총, 탐라문화제 주제공연 가무극 출연 배우 공개 모집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제65회 탐라문화제 주제공연 가무극 '바람의 딸, 섬이 되다'에 출연할 배우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바람의 딸, 섬이 되다'는 제주 신화를 소재로 한 창작 가무극이다. 제주를 떠났다가 돌아온 현대 여성 '아라'가 설문대할망과 가믄장아기, 자청비와 서천꽃밭으로 이어지는 제주 여신들의 서사를 차례로 지나며 자기존엄과 배움, 책임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여성 5명, 남성 4명이다. 여성 배역은 주역인 '아라'를 비롯해 어머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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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의원, “부평구 자립준비청년 자립 기반 마련 위한 정책 대전환 시급”
11일 부평구의회 김진웅 의원이 부평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부평구 내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총 76명이며, 이 중 18명이 특별한 활동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용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현황 조사 결과, 건설임대나 매입임대 등 안정적인 주거 형태에 거주하는 청년은 전무했다. 대상자 전원이 LH대출을 통해 전세 주택을 마련하고 있어, 매월 발생하는 대출 이자 등 경제적 부담이 청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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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 화재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8분께 제주시 애월읍 쿠팡물류센터 외부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물류센터 직원이 순찰 중 불이 난 것을 발견해 배달기사에게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수거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4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