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연천군은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산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장려금을 인상 지급한다고
강동구는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안내하며, 아이·청년·중장년·어르신·장애인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세심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구는 주요 변경 사항으로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 ▲한부모가족 지원기준 완화 및 추가 아동양육비 인상, 학용품비 지원 확대 ▲아이돌봄 정부지원 대상 확대 ▲결식우려아동 급식 단가 인상 ▲장애인연금 인상 및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확대(기준 중위소득 160% 이
2일전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단체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임금체계 개편 본격 착수, 기본급 월 7만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정률제 100% 도입, 근속수당 급간 월 1만원 인상, 급식비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등이다.이들 단체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집중 교섭을 벌인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학비연대는 지난해 7월부터 명절 휴가비 지급 방식, 기본급 인상, 방학 중 무임금 대책 등을 두고 교육당국과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11
보령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과 관련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전 검토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보령시 소비자보호 조례에 따라 주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 인상 사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개최될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앞서 실무 차원의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장인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과장 등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은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의 필요성과 타당성, 인상 폭이 시민 생활과 지역 물가
충북을 비롯해 전국 사립대학들이 줄줄이 등록금을 인상하면서 일부에서 진통을 겪는 가운데 등록금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귀추가 주목된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최근 대학 등록금의 법정 인상 한도를 낮추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했다.개정안은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을 `직전 3개 연도 평균 물가상승률'로 규정한다. 현행 법률은 등록금 인상 상한을 3년 평균 물가상승률의 1.2배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에 비교하면 상한을 낮추는 것이다.김 의원은 개정안의 취지에 대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한국 관세 인상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다. 산업통상부는 여 본부장이 지난달 29일부터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 정부와 의회, 업계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고 4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관세 인상 발표로 고조된 한미 통상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미다. 여 본부장은 미 무역대표부 등 행정부와 의회, 미 상공회의소 등 업계 관계자를 접촉했다.각계 관계자에게 미국 측의 관세 인상 배경을 직접 파악하고 한국 정부의
화순군은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상 대상은 ▲화순군 보훈수당 ▲화순군 참전명예수당 ▲화순군 참전유공자유족수당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등으로 각각 매월 2만 원씩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보훈수당은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참전유공자유족수당과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역시 각각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지급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힌 지 하루 만에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며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행정명령 등 후속 조치가 뒤따르지 않으면서, 관세 인상 방침이 한미 간 논의를 통해 조정될 여지가 남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와 청와대, 국회도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와 산업부 장관 미국 급파 등 관세협상 총력 대응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이오와 방문을 위해 출발하기 전 취재진으로부터 한국 관세 인상 여부를
충남 서산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한다. 보훈수당을 월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서산시는 국가유공자 보훈수당을 기존 월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2만원 인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물가 상승과 생활 여건 변화를 반영한 조치다.인상된 보훈수당 지급 대상은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배우자 복지수당, 보훈명예수당 수급자 등이다.서산시는 그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보훈수당을 지급해왔다. 이번 인상으로 수급자들의 경제
화순군은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이번 인상 대상은 ▲화순군 보훈수당 ▲화순군 참전명예수당 ▲화순군 참전유공자유족수당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등으로 각각 매월 2만 원씩 인상된다.이에 따라 보훈수당은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참전유공자유족수당과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역시 각각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지급된다.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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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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