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30인 미만 중소기업이 6개월 이상 일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60만원이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을 안정시키고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규직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30인 미만인 기업이다.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한 기업이 해당한다.사업 참여 승인을 받은 뒤 6개월 안에 정규직 전환을 마치면 지원받을 수 있고, 경영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양봉과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동물정책과는 지난 1일, 본격적인 꿀벌 분봉 작업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양봉농가를 지원
생산성·사료효율 향상에 시설·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중국은 90% 이상 전환…국내도 도입 확대 논의 필요 -국내 육계시장의 안정적 자급 방안은 무엇인가. “국내 육계 사육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9천945만 마리, 생산량은 63만2천 톤 수준으로 예상된다. 육계산업은 사료가격과 환율, AI 등 외부 변수에
제주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5월 27일 조천읍 조천리에 위치한 한 지역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마늘 수확 최적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제때 수확을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와 제주지역 경제단체들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와 관련해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위원회와 경제위원회로 분리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농업·수산업·축산업 등 1차 산업과 상공업, 산업 등 미래 산업 전반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자영업 관련 현안이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인건비 상승,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영난 속에서
충북도의 재정난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하반기 필수 예산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민선 8기 들어 4000억원이 넘는 지방채를 발행하며 누적 채무가 1조3000억원대로 불어났기 때문이다.28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오는 9월쯤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계획이다.현재 도가 추가로 확보해야 할 재원은 5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도비 부담액 130억원을 비롯해 공무원 인건비 증액분, 국비 매칭사업 성립 전 예산 집행분 등이 포함된다.여기에 정부의
충북 음성군과 농협이 영농 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는 협력사업을 추진했다.군은 18일 NH농협 음성군지부, 감곡농협과 함께 지자체·농협 협력사업으로 승용제초기 26대와 안전장비 5대를 농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조병옥 음성군수와 홍승태 NH농협 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지원 규모는 4억500만원 상당이다. 음성군 20%, 농협중앙회 20%, 감곡농협 10%를 각각 부담하고 농가가 나머지 50%를 자부담한다. /음성
  농협 옥천군지부는 17일  옥천농협과 함께 옥천읍 가풍리 한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범농협 차원의 농심천심 운동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지부와 옥천농협 임직원 뿐 아니라 고향주부모임회원 등 30여명이 참가해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등을 하며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위로했다. 현석환 지부장은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 등 이중고를 겪고있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농신천심 운동을 적극 펼쳐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
충북도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예비사회적기업은 민법에 따른 법인이나 조합, 상법상 회사 등 일정한 조직 형태의 법인·단체를 말한다. 영업활동 수행,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목적 실현, 일정 기준 이상 이윤의 사회적 목적 사용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정 시 사회적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을 신청할 수 있고 공공기관의 각종 행사나 용역, 공사 계약 및 물품 구입 시 우선구매 대상이 될 수 있다.또 지난 2024년 종료됐던 인건비 등 재
정부가 유치원 교사의 긴급 공백을 메울 대체인력 지원 방안을 내놓자 교원단체들이 일제히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있다.교육부는 16일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2월 경기 부천의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도 병가 없이 근무하다 사망한 사건이 계기가 됐다.교육부는 `유아교육법'을 개정해 유아교육진흥원 등 교육행정기관에 순회교사를 배치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사립유치원 교사의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확대, 대체인력풀 구축·운영, 인사 고충 상담·신고센터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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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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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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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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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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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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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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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에 모기 급증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불청객' 모기 개체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모기 발생량을 근거로 방제 여부와 횟수를 정하는 과학적 방제를 도입했다.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청주지역 도심 모기 발생 밀도지수는 314.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3% 증가한 수치다. 모기 지수는 채집기 1대에서 하룻밤 동안 채집된 모기의 평균 개체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청주에서는 흥덕구 오송읍에 설치된 채집기를 통해 측정한다.청주지역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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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북 청주시는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오는 7월 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사회부문 김현호씨 △문화예술부문 서일도씨 △체육교육부문 이은영씨 △산업경제부문 김현수씨 △사회복지부문 김현진씨다.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사회복지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 시민사회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시 관계자는 “수상자들은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청주시 발전을 위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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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복지법 개정안 대표발의...목적에서 예방 삭제해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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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 정책의 목적에서 ‘장애발생 예방’을 삭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장애인복지법 제1조는 “이 법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책임을 명백히 하고, 장애발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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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署 야간 음주운전 단속 무면허 운전 등 3건 적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가 사창사거리 일대에서 야간 합동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면허정지 및 무면허 운전 차량 등 총 3건을 적발했다.지난 19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청원서 교통관리계와 충북경찰청 교통싸이카 순찰대, 암행순찰차, 기동대 등 총 30여명이 투입됐다.청주청원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가정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기습적이고 상시적인 합동 단속을 전개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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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생 23일부터 특별기획전
충북산림환경연구소 특별기획전 `손끝으로 만난 야생화'가 23일 청주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과정에 참여한 강사와 교육생들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이번 전시는 손수건, 에코백, 앞치마 등 생활 소품에 야생화를 수놓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를 이끈 이순옥 작가는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담아 관람객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영욱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