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쿠팡은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이달 둘째 주 기준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와 비교해 2.8% 감소한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19일 밝혔다.모바일인덱스가 지난해 12월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를 추정한 결과 이달 9~15일 쿠팡의 WAU는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에 소폭 못 미치는 수준이다.사태 직후에는 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감찰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한 예비후보는 15일 입장문을 내 “당 윤리감찰단은 충북도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감찰 결과를 지체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북도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은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원명부가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면 이는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한 예비후보는 “명부 접근 여부에 따라 후보 간 정보 격차가 발생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 경선에서 당원 명부 유출 의혹 논란으로 후유증을 앓고 있다.후보 난립에 따른 본선행 티켓 확보 과열 경쟁이 빚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 파문으로 지지세 결집 약화 우려가 나온다.충북에서의 당원 명부 유출 논란은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후보 난립과 경선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당원 표심 잡기 과열 경쟁이 원인으로 분석된다.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높은 당 지지도에 따른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공천권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이미 충북지사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4월 6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롯데렌탈㈜의 결합상품 판매에 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각각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집단분쟁조정 개시쿠팡은 지난해 11월 17일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음을 인지했다. 쿠팡은 같은 달 19일 4536개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내용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침해사고 신고를 했고, 같은 달 29일 후속 조사 결과 약 3370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됐음을 확인했다.이에 소비자들은 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원명부 유출 논란이 갈수록 태산이다.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이강일 국회의원 측을 지역구 권리당원 명부 유출 당사자로 지목하는 폭로가 나왔다.청주시의원 경선에서 낙천한 김성택 시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열어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하는 청주시의원 후보 경선에서 조직적으로 관리되는 것으로 보이는 명부가 돌아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 등에 따르면 청주 상당 지역위원회가 관리하는 당원명부가 특정 세력에 의해 공유되고 있고 이에 기반한 경선 선거운동이 경선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김영규 예비후보와 서영학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김영규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돼 특정 여수시장 예비후보 측에 전달되고, 실제 경선 과정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서 예비후보를 겨냥했다.
그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공부문의 실질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제11조의2에 따라 공공기관이 법적 의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여부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전반적인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내실화 및 보호 역량 향상을 목표로 ’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유출 사고 및 부실 대응에 대해 엄중한 패널티를 적용한다. 개
쿠팡의 지난달 결제추정금액이 5조7000억원대를 회복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이른바 ‘탈팡’ 흐름이 완화되면서 결제액과 사용자 수가 동반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3월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은 5조713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월 5조1113억원 대비 12% 늘어난 수치다.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은 지난해 10월 5조9005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사실 발표 뒤 감소 흐름이 이어지며 지난
출처: 한국소비자연맹, 1372소비자상담센터 한국소비자연맹은 KT가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소비자 피해 보상 조치로 시행한 ‘통신사 이동 시 위약금 면제’ 정책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소비자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신청 기회를 놓치거나 위약금이 발생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연맹 측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올해 1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 접수된 KT 해지 위약금 관련 상담 93건을 분석한 결과, ‘기한 내 미신청’이 6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누구나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설계할 수 있는 공개 참여형 플랫폼 ‘도민의 의견이 정책이 됩니다’를 개설하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김 예비후보는 ‘참여’와 ‘현장 중심’의 가치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해 선거 기간에만 운영하는 임시 창구가 아닌 충북 교육행정의 영구적인 소통 인프라로 운영할 계획이다.플랫폼은 도민 참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제안 △참여 현황 △진행 절차 안내 △도민 인터뷰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성했다.김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의 주인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
14일 오후 1시5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 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40인승 관광버스를 운전하다 80대 여성 관광객 2명을 쳤다.이 사고로 1명은 팔 등이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의식은 명료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관광버스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미처 이들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가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심리 지원과 현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북도는 14일부터 청주시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에 들어갔다.앞서 도는 사고 당일인 지난 13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하고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초기 대응에 나섰다. 청주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대본 회의도 열어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현장에는 철거 인력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