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한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아동을 비롯한 보호자와 아동관계자가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수준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이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사는 관내 아동과 보호자, 교사 등 아동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1~3
에스알 동탄역은 ‘잠자는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모금액을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역사 이용객 및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단순 기부를 넘어 서랍 속에 방치되기 쉬운 동전을 재활용해 탄소중립·자원 재순환 관점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역은 잠자는 동전 수거를 위해 지난 7월 1일 역사 내 매표소와 역무실에 유니세프 연계 전용 모금함을 설치했다.약 2개월 동안 포스터 및 전자 광고판, 내부 공지망 등을 통해 고객과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앞두고 민관 거버넌스를 대폭 강화했다. 춘천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연제구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창의적인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팝업놀이터’ 및 초·중학생 공예 교실 ‘아동친화도시 연제구에서 놀자’를 운영했다.아동을 위한 팝업놀이터는 ‘연제고분판타지축제’ 및 ‘연제 평생학습 축제’와 연계해 연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 기회를 제공했다.팝업놀이터에서는 △권리발견소 △권리표현소(권리 배지 만들기, 날개 포토존, 나의 표
충북 증평군은 17일 증평군의회에서 7대 군의회의원과 의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증평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시로서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아동의 권리가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군은 지난해부터 교육 대상을 군의원까지 확대해 아동권리 이해와 정책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교육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대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 예방·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장천
  충남 천안시는 지난 29일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씨네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권고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시는 토론, 실습, 문화예술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권리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았으며, 참여 아동들은 아동 4대 권리를 배운 뒤 아동권리 영화제 수상작인 영화 ‘알록달록’을 감상하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배웠다. 시는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연령과 특성
경주시가 아동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를 꾸준히 제도화해 온 노력을 국제사회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경주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생존·보호
경주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향후 4년간 아동권리 중심의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8일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관계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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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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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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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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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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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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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속에 숨은 풍자와 해학, 안동에서 신명 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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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탈춤에 담긴 풍자와 해학의 몸짓이 안동에서 신명 나게 펼쳐진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의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의 탈춤’은 2022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오랜 세월 이어지면서도 공동체의 삶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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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월천공원 새단장 완료… 쾌적한 휴식·체육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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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27일 노후된 월천공원의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월천공원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천공원의 노후 시설과 이용 불편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기존 흙 운동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교체해 우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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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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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과 군수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을 개최했다. 이 날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어, 1부에서는 조직문화‧세대 간 인식 차이와 청렴윤리 딜레마 사례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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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맞춤형 시니어 경제교육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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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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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 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