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87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76억 원으로 13.9% 감소했고, 세전이익은 2507억 원으로 37.4%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8193억 원으로 4.4% 증가했다.여신 잔액은 47조6990억 원으로 3조4270억 원 증가했다. 수신 잔액은 69조3560억 원으로 8조9510억 원 늘었다. 여신이자수익은 5165억 원으로 2.7
키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1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88%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774억 원으로 102.63% 늘었고, 세전이익은 6623억 원으로 103.1%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763억 원으로 102.4% 확대됐다. 매출액은 9조3960억 원으로 156.7% 증가했다.별도 기준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28.6%로, 전년 동기 대비 10.2%포인트, 전 분기 대비 8.7%p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뷰티 브랜드 성장과 글로벌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증가했다. 북미와 일본 시장 확장, 국내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29일 지주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3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고, 매출은 1조2227억 원으로 5.0% 늘었다고 공시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영업이익 1267억 원으로 7.6% 증가했고, 매출은 1조1358억 원으로 6.4% 늘며 그룹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 해외 사업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3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4% 증가했고 매출은 1조273억 원으로 5.4% 늘었으며 순이익은 167억 원으로 26.6%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1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270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했으며,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이후 판매 채널이 넓어지고 주력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내수와
BNK금융그룹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2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8억 원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 감소와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이 감소하며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은행부문 순이익이 17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억 원 증가했다. 부산은행이 1081억 원으로 255억 원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경남은행은 675억 원으로
코웨이가 업그레이드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도 나란히 늘며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세를 이어갔다.8일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09억35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2112억4500만 원 대비 18.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297억3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1조1749억1900만 원보다 13.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20억1500만 원으로 1388억3000만 원에서 31.1%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리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보였다. 매출과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내실 개선이 부각됐다. 영업이익률도 약 5년 만에 10%대를 회복했다.27일 공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01억4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39억4500만 원으로 25.6% 줄었고, 순이익은 492억9300만 원으로 9.0% 감소했다.수익성 개선은 사업 포트폴리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리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수주 잔고가 39조7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향후 실적 기반을 강화했다.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7510억 원, 영업이익 6389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영업이익은 20.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29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87.5% 늘었다.지상 방산 부문 매출은 1조2211억 원으로 5% 증가했다
대우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다. 매출은 줄었지만 건축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렸다.28일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9514억 원으로 6.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958억 원으로 237.6% 늘었다.이번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1213억 원, 순이익은 693억 원이었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충북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라는 공식 명칭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와 같은 축제 명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다이브 페스티벌이 선정되면서 타이틀에 변화를 가져왔다.전국에서 5개의 지자체 행사만이 선정되는 공모사업에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의 빠
삼성화재가 전기설비 사고를 사전 감지- 예방하는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를 공개했다.삼성화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이 기술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AIMS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와 전력 IoT 기술업체가 공동 개발한 종합 사고 예방 솔루션으로, 전력설비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화재, 감전, 설비 사고 등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무엇보다 ‘유효 누전(
“똑똑” 누군가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다. 다 저녁에 누굴까? 생각하면서 현관문을 여니 “안녕하세요? ○○○호에 새로 이사 온 집인데 이사떡 좀 가지고 왔어요. 그동안 시끄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하면서 상냥하게 인사를 했다. 젊은 여인과 친정엄마로 보이는 중년의 여인이었다. 한동안 드릴 소리, 망치 소리 등 여러 소음이 들리더니 수리를 하고 새로 이사를 해 온 모양이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빈손으로 그냥 보내는 것은 아니다 싶었다. 마침 남편이 따온 오가피순을 다듬고 있던 터라 비닐팩에 오가피순을 담아 별것 아니지만 드셔보시라고 하
조경태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국회부의장이 돼 22대 국회에 협치와 견제의 새 장을 열겠다”며 “협치와 견제의 기준은 오직 민생이 될 것이다. 당리당략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민생을 위해 협치하겠다. 오직 민
제천시청 기계체조 여서정·임수민·김재호·허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이들은 지난 1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열린 ‘2026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에서 1·2차 합계 106.366점을 얻어 여자부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임수민은 1·2차 합계 101.300점을 획득하며 국가대표 명단에 최종 4위로 이름을 올렸다.남자부에서는 김재호가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