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연합은 27일 오전 영종도 운서역 1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갯벌에서 반복되는 불법 행위를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와 구청장 후보자들에게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환경단체 활동가들은 현장에서 직접 수거한 불법 지네통발을 활용해 심각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전개했다.인천녹색연합은 지난 2014년부터 영종도 남단, 용유도, 동측갯벌 등에서 불법 칠게잡이 어구를 지속적으로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철거를 요구해 왔다.인천녹색연합은 "과거 중구청은 근본적인 해결보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에 힘입어 파라다이스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카지노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및 일본 VIP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하얏트 개장 효과도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됐다는 평이다.5일 NH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지난달 카지노 드롭액은 7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9억원으로 21% 늘었다. 드롭액과 매출액 모두 월간 기준 역대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일 오후 6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실적, 전문가 심사,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발돋움한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젊은 도시 영종도가 예술적 활력으로 들썩이고 있다.갤러리 HA가 영종별관 개관을 기념하여 지난 5월 13일부터 1부와 2부 전시를 마치고, 6월 22일부터 7월 말까지 제3부 ‘THE HA ARCHIVE’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영종도라는 공간을 '아카이브'로 정의하고 지역 예술의 자취를 남기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이번 초대전은 약 10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회화, 조각, 설치 등 10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동시대 미술의 주요 흐름과 실험적 시도를
인천대교를 지나 영종도, 그리고 다시 무의대교를 건넌다. 번잡한 도시의 소음이 서서히 멀어진다. 거대한 무의도의 한 끝에 고즈넉이 엎드려 있는 작은 섬, 소무의도다. 지난 12일, 기자는 이 작은 섬에 들었다.무의도와 소무의도를 잇는 440m의 다리는 오직 사람만 건널 수 있는 ‘인도교’다. 소무의도는 차가 다닐 만한 넓은 도로가 없는, 말 그대로 ‘차 없는 섬’이자, 때 묻지 않은 천연자원의 보고다. 다리 입구에 서자 상징탑이 여행객을 반긴다. 너도나도 이곳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느라 카메라 셔터 소리가 분주하다.상징탑을 지나면
20일 오후, 가랑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제6회 두드림 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렸다. 흐린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며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한 것은 '뜰보리수야 반가워' 체험이었다. 붉게 익은 뜰보리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지 앞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열매를 따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기만 했지 나무에서 직접 열매를
영종도 미단시티 개발유보지와 인접 지역, 인천공항공사 소유 부지 등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이 장기간 대량으로 방치되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들 폐기물들은 일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영종 곳곳의 개발유보지와 공터, 공원, 도로변, 산자락 등에서도 방치되고 있어 주민 및 방문객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인천녹색연합은 지난 5월 이 일대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는 현장을 확인하고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미세플라스틱 발생과 토양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바다와 인접한 인천공항공사 소유 부지의 경우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 5종을 공개하며 차세대 게임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머시브 오픈월드 FPS 'NO LAW'는 대규모 도시 구현 기술과 함께 핵심 콘텐츠가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크래프톤은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총 5종의 신작을 출품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개 대상은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이다.이번 전시에서는 자
대구 동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대구섬유박물관과 협력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복합예술프로그램 ‘놀이! 실크로드’를 운영했다. ○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유를 주제로 한 박물관 콘텐츠를 전시, 체험, 공연으로 구성해 영유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섬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하며 기업 성과의 사회 환원을 본격화한다.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고객들은 이르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디지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 중인 고셔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종근당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첼라는 미국 학술대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후보물질 'ACL-508'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동아ST는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의료 AI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 유한양행, 고셔병 신약후보물질…유럽서 희귀의약품 지정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고셔병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에 이어
이강일 국회의원 은 주주총회의 형식적 운영 관행을 바로잡고 소수주주의 실질적인 주주권 행사를 보장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다.그동안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세 차례의 상법 개정이 있었으나, 정기주주총회의 특정 시기 집중 개최, 촉박한 소집 통지, 이사 후보자 및 보수체계 등에 관한 정보 부족, 이사들의 무책임한 불출석 등으로 인해 주주총회가 실질적인 토론의 장이 아닌 형식적인 승인 절차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많았다.또한 집중투표제 도입 취지와 달리 ,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