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은 24일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역사 내 맞이방 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열차이용 안전준수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로 무단침입,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 미준수, 열차 이용 시 무리한 탑승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이 자발적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4월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공단은 2020년부터 매년 관련행사를 이어오며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형식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공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차로, 횡단보도등을 지나다 보면 전봇대에 크게 적힌 “천천히” 슬로건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운전자에게 속도를 낮추라는 분명한 공공의 경고이며 보행자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다. 그런데 같은 전봇대 위쪽에는 연락처와 자극적인 문구가 반복된 상업 광고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마주한다. 공공 안전의 메시지 위에 무단 광고가 겹겹이 올라탄 풍경은, 그 자체로 우리 안덕면의 ‘정돈됨’을 무너뜨린다.전봇대 불법스티커는 흔히 미관 문제로만 치부되지만, 실제로는 교통 안전의 문제이기도 하다. 첫째,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횡성을 교통사고 없는 ‘안전 1번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주간 기자회견을 ...
충북 제천소방서는 6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천족구장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과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 행사는 어린이들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차 체험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차 종이접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는 가운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직장·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4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민방위대장의 역할,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란 전쟁을 비롯한 엄중한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민방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
제주항공은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시 송파구송파안전체험관에서 만 4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항공안전체험교실에서는 객실승무원이 체험 부스에서 기본적인 기내 안전 수칙은 물론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사용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및 비상슬라이드 탈출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제주항공은 항공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14년부터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청소년 단체 및 시설 등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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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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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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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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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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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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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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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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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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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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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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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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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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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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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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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