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사회면은 ‘제도 회복’과 ‘안전의 비용’이 동시에 떠오른 하루였다. 정부가 제헌절을 18년 만에 공휴일로 되돌린 결정은, 헌법의 날짜를 달력에 다시 적
한신공영은 최근 중대재해 근절을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GTX-B 제2공구 건설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전재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 직원,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근절 결의문 선서 ▲안전보건 LED 간판 점등식 ▲무재해 기원 서명 및 케이크 컷팅 ▲합동 현장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전재식 대표이사는 “착공 초기 단계에서 수립되는 기준과 질서가 향후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좌우한다”며, “작업 전 점검, 위험요인 확인, 보호구 착용과 같은
문음미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화재 통계의 정밀도를 높여 과학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화재 데이터 고도화’ 작업에 본격 착수
1월 17일 정치권은 다시 한 번 ‘책임의 귀속’이라는 오래된 질문 앞에 서 있었다. 사법부의 판단은 특정 인물의 형량을 넘어, 국가 권력이 위기 상황에서 어떤
1월 27일 사회면은, “사건은 늘 일어나지만 국가와 공동체는 그 사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느냐”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내 들었다. 재난 대응은 현장에서
의료 인공지능이 병원 현장의 ‘환자 안전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의료 AI 기업 뷰노가 전 세계 환자 안전 분야 석학들을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과 관련해 “개발이 아닌 시민 생명과 안전의 문제”라며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즉각 통과를 촉구했다.김 시장은 2일 긴급 기자회견과 입장문을 통해 “김포의 출퇴근길은 더 이상 불편의 문제가 아니라 위험의 단계에 이르렀다”며 “매일같이
성주소방서가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역 안전의 또 다른 출발선을 그었다.성주소방서는 지난 26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부대장과 신규 의용소방대원 17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경산 지역 안전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민간 방재의 핵심축인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지역 파수꾼으로서의 결의를 다졌다.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 경산소방서 2층 대청마루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종합 안전등급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화재와 감염병 분야에서는 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며 지역 안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이번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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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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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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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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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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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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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장 본격화…18억 투입 ‘현장형 인재 양성’ 시동
안동시가 전국 최초로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과수농업의 디지털 전환 거점으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다만 현장에서는 실질적 교육 효과와 지속적인 운영 체계 확보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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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시인, 대구서 독자와 다시 만나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한 시대를 풍미한 사랑의 문장이 다시 독자 앞에 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감성 시인 이정하가 오는 21일 오후 5시 대구 북구 개정칠곡책방에서 독자와 만난다.이번 행사는 시집 전문책방 ‘산아래 詩’가 기획한 전국 릴레이 북토크 ‘산아래서 詩 누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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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12개월 미만 돌 전 영아’만을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운영하며 지역 돌봄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 맞춤형 사업으로, 개소 이후 높은 예약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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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중소기업들, 지역경제 살리기 ‘구미愛써요’ 동참
구미시와 구미중소기업협의회가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구미愛써요’를 이어가며,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8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중소기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