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신입 보육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7일 ‘신입교사 웰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 교사가 갖추어야 할 교육 전문성과 실천적 교수·학습 역량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2회기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기 교육은 이정옥 수성구청 직장어린이집
건양대학교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지난 18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입 교육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건양대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교육부의 주관 아래 2021년도에 지정된 정보보호 특화 영재교육기관으로 올해로 6년째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이날 입학식에는 기초과정 20명, 심화과정 20명, 전문과정 10명 등 총 50명의 신입 교육생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행사에는 신입 교육생과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인재들을 찾는다. HS화성은 ‘2026년 신입·경력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정규직 신입 및 경력으로 나뉜다. 우선 신입은 건축·안전·관리직 분야를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다. 각 분야별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수도권 거주자 등은 우대한다. 경력 부문은 건축·견적·설비·전기·CS·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 분야를 모집한다. 각 직무별 일정 경력 이상 보유자가 대상이다. 신
울산항만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 직원 8명과 체험형 청년 인턴 10명에 대한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의 모든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성별, 학력 등의 제한이 없다.또한 이번 신입 직원과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 간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채용 내 모집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신입 직원 모집 인원은 △사무행정 3명 △정보기술 1명 △정보통신 1명 △통계 1명 △토목 2명 등 모두 8명이며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 평가 결
코레일유통이 올해 신입 직원 20명을 채용하고 본격적인 조직 적응 프로그램에 들어갔다.올해 코레일유통 신입 직원 공개 채용에는 2577명이 지원해 평균 1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 등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모집은 지난 1월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돼 경영일반, 자판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채용했다.코레일유통은 지난 7일 본사 3층 다목적홀에서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날 입문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4주간 사내 직
현대차·기아가 신입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AI 전환 흐름에 맞춰 교육과 채용을 연계하는 구조를 강화하며 실무형 인재 확보에 나선 것이다.2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 연계 과정인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 교육생을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AI 활용 역량 강화에 있다. 현대차·기아는 교육생들이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역 3개 대학의 외국인 신입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1학기 신입생 동기유발 이룸 프로젝트’를 교내에서 개최했다. 지난 30일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관 및 청운대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메가버시티 연합대학’ 소속의 외국인 신입생 및 교직원 등 240여 명이 참여했다. MEGAversity 연합대학은 지난해 국립금오공대가 선정된 RISE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유학생 유입과 청년 인구 정주율 향상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코레일유통은 어제 ‘2026년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직 적응 프로그램에 돌입했다.이번 채용에는 총 2,577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 등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은 지난 1월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경영일반, 자판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같은 날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4주간 사내 직무 강사를 통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실무 교육(OJT, On-the-Job T
포스텍이 기술과 경영의 융합 역량을 갖춘 지역 핵심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 제50기 입학식이 지난달 3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렸다. 입학식에는 포스텍 주요 보직자와 과정 주임교수, 배용찬 총동문회장 및 동문회 임원진이 참석해 신입 원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이 특강을 통해 기술경영혁신의 방향성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1994년 출범한 PAMTIP은 지금까지 총 11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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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신입사원 85명을 맞이하며 공정성과 포용성을 강화한 채용 성과를 공개했다.한국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을 초청하고 신입사원을 중심에 배치한 ‘열린 입사식’으로 진행됐다.채용 인원은 사무 8명, 기계 30명, 전기 35명, 화학 8명, ICT 2명, 토목 1명, 건축 1명 등 총 85명이다.채용 과정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비밀 평가원’ 제도를 도입했다. 저연차 직원이 지원자로 참여해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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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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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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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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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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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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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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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농가 늘고 어가는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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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농가가 최근 5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어가는 감소세를 보이며 1차 산업 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농가는 2020년 3만365가구에서 2025년 3만8165가구로 25.7% 증가했다. 농가 인구도 같은 기간 7만9797명에서 8만9050명으로 11.6% 늘었다.시군구별로는 제주시가 2만3226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를 기록했다. 이는 충북 청주시, 경남 창원시보다 많은 수치다. 서귀포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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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가경찰-자치경찰 "완전한 분리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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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이원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를 이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검증된 자치경찰 모델을 정교하게 보완해 전국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개정안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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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떠났던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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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위기에 놓인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 청년 상인 7명이 새 둥지를 틀면서 상권이 되살아나게 됐다.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신규 매장 7곳이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청년몰은 기존 8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늘었다. 업종은 음식점 11곳, 전통주 판매·공방 등 소매점 3곳, 카페 1곳이다.새로 들어선 점포들은 제주 감귤을 활용한 후르츠 과자와 귤칩, 제주 백태를 갈아 만든 두유 디저트, 제주산 돼지고기를 우려낸 돼지국밥, 제주 재료를 활용한 마카롱과 중식 메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들어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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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라동 경선 결과 '강정범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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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에 대해 경선 결과,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정범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이승아 후보를 누르고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이번 경선은 오라동 유권자 80%와 기존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투표 20%를 반영했다. 앞서 이 선거구에서는 ‘유령당원’ 의혹을 제기해 27~28일 이틀간 재투표가 실시됐다.일반 유권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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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안전한 일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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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는 2024년 102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사고 사망자 3명 중 2명이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로, 지역적 산재 특성이 두드러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도 산하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행 중인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