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50분께 함안군 한 제지공장에서 철재 발판을 설치하던 외주업체 소속 50대 ㄱ 씨가 숨졌다.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기중기에서 500㎏짜리 발판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ㄱ 씨를 덮쳤다. ㄱ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ㄱ 씨가 소속된 외주업체는 5인 이상
한 60대가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건너다 택시에 치여 숨졌다.23일 오후 6시 50분께 양산시 삼호동 롯데마트 서창점 주변 도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ㄱ 씨가 70대 ㄴ 씨가 몰던 택시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택시는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서 직진하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4t급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돼 1명이 숨졌다.12일 오전 10시 6분쯤 충남 태안 소원면 통개항 해상에서 4t급 양식장관리선이 전복됐다.이 사고로 70대 선장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해경은 베트남 국적 20대 승선원 1명과 방글라데시 국적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태안 김영택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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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29분께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음식점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미처 건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70대 여성 A씨가 전신화상을 입고 숨졌다.또 2층 건물 중 음식점인 1층은 전소됐고 가정집인 2층 일부도 불에 탔다.1차 화재 조사를 진행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냉장고 주변 멀티탭에서 전선이 끊어진 흔적을 발견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화
10일 오전 상주 인근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교통사고로 5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께 남상주나들목 인근 영덕방향 서산영덕고속도에서 발생한 화물차 단독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이어 약 1㎞ 떨어진 맞은편 청주 방향에서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4명이 숨졌다. 청주 방향 사고는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트레일러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유출된 기름이 흘러나와 당국이 흡착 작업을 벌이는 등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사고 원인으로는 비나 눈이
경북 김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부부가 숨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5분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47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9일 오전 12시 26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부부가 숨졌다. 또, 주택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2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
성탄절인 25일 새벽 창원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거주자가 숨졌다.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의 2층짜
대만 수도 타이베이 번화가에서 19일 연막탄 투척 흉기난동 사건이 벌어져 3명이 숨졌다. 용의자는 단독범으로 사건 전날 현장을 미리 답사해 계획 범죄를 저지른 것으...
진주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께 진주 칠암동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삼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하던 차량이 반대편 차로에서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급성백혈병으로 숨진 삼성중공업 노동자에 대한 역학조사 생략 판정이 내려졌다. 삼성중공업 노조는 11일 산재 처리가 빨라질 개연성이 높아졌다 발표했다. 29년 동안 삼성중공업에서 용접·도장 노동을 해온 노동자가 2024년에 급성골수성 백혈병을 진단받고 같은 해 12월 숨졌다. 반드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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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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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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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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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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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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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청, 2026년 1차 외국인노동자(E-9) 고용허가 신청 접수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외국인노동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연간 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 고용허가 신청 일정은 ▲1차 1월 26일~2월 10일 ▲2차 4월 20일~5월 6일 ▲3차 7월 6일~7월 17일 ▲4차 9월 14일~9월 29일 ▲5차 11월 23일~11월 27일이다. 기업들은 인력 수요 시기에 맞춰 고용허가를 신청해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강원지역에서는 총 854개 사업장에서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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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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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 △부위원장 이정호, 김해순(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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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양성 존중하는 인권 문화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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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시민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인권 보장 체계 구축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권 제도적 기반 강화, 인권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 보호 확대, 시민 참여형 인권 민관협력 구축, 인권 교육 및 문화 확산 등 5대 전략을 마련하고,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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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자연재해 및 주택피해우려목 제거사업 추진
양구군은 폭설‧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 및 주택피해우려목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제거하기 어려운 위험 수목을 대상으로, 강풍이나 폭우 발생 시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 농·임업 관련 시설물 및 주택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 중심 사업이다.사업 신청은 군민 누구나 각 읍·면사무소 또는 생태산림과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인명이나 재산 피해 우려없이 단순히 그늘이 생기거나 낙엽이 쌓인 곳 등 단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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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국무총리 '미래산업 육성' 발언 환영…강원특별법 3차 개정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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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힌 강원 미래산업 육성 의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강원자치도는 김 총리가 지난 15일, 춘천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강원의 미래산업 육성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도가 제시해 온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발언”이라고 평가했다.도는 특히 김 총리가 반도체 산업을 강원의 글로벌 비전 산업으로 언급하며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밝힌 점에 주목했다. 이는 그동안 강원도가 추진해 온 반도체 산업 육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