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밝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봄비가 잦아지는 4월, 도로 위 유막과 도로 파임으로 인해 이륜차가 미끄러져 전도·전복되는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기름기 있...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화학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전개됐다. 8일 한강유역환경청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한‘2026년 민‧관 합동 화학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동 훈련은 한강환경청과 삼성전자를 비롯해 화성소방서, 화성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각 기관별 대응체계와 임무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에 대응역량을 강화에 중심을 뒀다. 훈련 상황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저장시설에 탱크로리 차량 주입 작업 중 차량 펌프 발전기 화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7일 금융권의 끊이지 않는 IT·정보보안 사고에 대응해 감독방식을 사후제재에서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국회, 금융협회, 국내외 보안업계 등과 함께 사전 예방 중심의 디지털 리스크 감독체계 확립을 위한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회 정무위 이정문 의원, 주요 금융협회장, 금융보안원장, 학계, 국내외 보안업계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감원이 마련한 사전 예방적 디지털 리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공사비 50억 원 미만인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오늘 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사고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공사 규모별로 관리체계를 차별화하고 현장관리자와 근로자, 발주청·인허가기관까지 아우르는 안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관리원은 먼저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의 초소형 건설공사에 대해서는 짧은 공사기간과 사망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현장 밀착형 관리체계’로 기관 역량을 재편한다. 비계공사, 지붕공사와 같이 위험공종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700억 원 규모 공사채 발행 계획을 경북도의회에 보고했다. 또한 경북도내 빈집의 공공적 활용 범위가 확대된다. 또한 빈집과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가 마련된다. 굴착공사 중 흙막이 구조물 사고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계측관리를 스마트 계측 방식으로 실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8일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건설도시국 소관 조례안 4건과 소방본부 소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심의·의결하고, 경상북도개발공사 공사채 발행 계획
충북 제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일간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4개 팀 7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는 5대5 팀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축구협회는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전문 경기 감독관을 각 구장에 배치해 모든 팀이 대회 규정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부상과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
창원시는 노인일자리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성질환과 각종 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위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노인일자리 참여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23년 99건에서 2024년 138건, 2025년 165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등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축제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류를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하게 하는 장비다. 대여 대상은 지역에서 축제나 행사를 추진하는 기관·단체다.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다. 희망 단체는 대여신청서, 행사 증빙자료,
전세사기와 보증금 반환 사고에 대한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임차 시장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수요자들은 전월세 보증 안전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최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높은 2030세대의 전월세보증보험 가입률은 65% 수준까지 높아졌고, 40대 역시 4명 중 1명꼴로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주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하는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가입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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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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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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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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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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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인근 곶자왈, 수개월째 쓰레기 방치
제주 곶자왈 일대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장기간 방치되며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났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무단투기 실태를 조사하고, 같은 해 9월 구좌읍에 관련 좌표와 자료를 전달했다. 당시 행정은 폐기물 신속 처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그러나 사후 모니터링 결과, 현장은 전혀 정비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점검에서 기존 폐기물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또 그 위에 어린이 장난감, 타이어, 소파 등 추가 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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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혹서기 대응 ‘알지미네랄블록’ 공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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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씨앤티는 지난 19일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인 알지미네랄블록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여름철 더위는 한우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며, 사료 섭취량 감소·번식 장애·체중 증가 둔화·폐사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어 기온이 30℃ 이상 지속되면 비육우와 번식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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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맑고 더운 날씨 속 건조특보
충청지역에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제천·진천·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밤사이 기온은 16~1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8도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전망된다. 미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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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녀가 온다: 안네 프랑크의 일기, 기록이라는 생명체
기록은 죽은 과거가 아니다. 오늘을 향해 달려오는 생명 그 자체다. 봉인된 시간을 뚫고 나와 ‘지금 여기’ 우리 앞에 서는 역동적인 사건, 그것이 기록이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펼칠 때 우리가 발견하는 것은 80년 전의 비극만이 아니다. 시공간을 건너와 오늘의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한 소녀의 목소리다. 나치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암스테르담의 좁은 은신처에 숨어야 했던 열세 살 안네 프랑크. 소녀의 일기는 혐오가 일상이 된 시대에 가장 정직한 증언으로 남았다.기록의 가치는 거창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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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이화영도 모자라 인터폴 적색수배자, 사기범, 북한 공작원까지 동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관련해 "대북송금의 공범 이화영도 모자라 인터폴 적색수배자, 사기범, 북한 공작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고 개탄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어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국정조사를 보면서 깊은 한숨이 나왔다"며 이렇게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배상윤 KH 회장 이분은 4년째 해외 도피 중인 '인터폴 적색수배자'다. 그런데 사실확인서를 어떻게 받았는지 매우 궁금하다"며 "혹시 물밑에서 배 회장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