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흙더미와 곳곳에 쌓인 토사, 물에 젖어 뒤엉킨 각종 부유물. 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경남 거제시 피해 현장에 주황색 안동 의용소방대원들의 손길이 이어졌다. 물이 빠진 자...
충남도가 지난달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해역에서 발생한 대량 부유물과 해수 변색 현상의 원인을 미세조류의 대량 증식과 사멸에 따른 ‘이상조류’ 현상으로 판단했다.임성범 충남도 해양정책과장은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수산과학원 등 전문기관 조사와 충남연구원의 종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창리 해역에서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해수가 짙은 갈색으로 변하고 부남호 수문과 부잔교 인근에 대량의 부유물이 몰리면서 악취가 발생했다.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부유물에서 해양성 미세
지난 15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지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상문동 지역사회와 여러 봉사단체가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거제시 상문동주민센터는 22일 상문동기관단체장협의회, 해병대 거제시 청년회 등과 함께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도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폭우로 도로 곳곳에 쌓인 돌과 토사, 각종 부유물 등을 제거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집중호우
거제와 통영에 극한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 7일째인 23일에도 대규모 복구작업과 함께 감염병과 추가 오염을 막기 위한 2차 피해 예방 조치가 이어졌다.경남도와 거제·통영시 등에 따르면 도와 각 시, 해양경찰,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은 일요일인 이날에도 거제와 통영지역 수해 잔해물 정리와 토사·부유물 제거 등 작업에 나섰다.오는 29일까지 수해 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는 거제시는 중장비를 동원한 집중수거반을 피해지역에 배치해 침수된 대형 폐기물을 수거한다.거제시는 침수 피해를 본 시 전역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합천군 대양면은 18일 대양면 배미동마을 집하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각종 쓰레기와 퇴적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농촌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대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이후 마을안길과 도로변, 하천 및 배수로 주변에 쌓인 토사와 부유물, 생활 쓰레기 등을 신속하게 수거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주민과 관계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집중호우로 유입된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 토사 등을 수거하고 배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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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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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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