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전 본보 서울지사 정치부 국장이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중앙당 부대변인을 추가로 임명했다.이 전
본보 김구연 사진국장이 한국사진기자협회 2025년 4분기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받았다.협회는 김 국장이 지난해 11월 찍은 ‘1000년 두양리 은행나무 기적에 관한 이야기’를 네이처 부문 우수상 수상작에 선정했다고 밝혔다.하동군 옥종면 두양리 은행나무는 같은 해 3월 21
김동수 본보 사진영상부 부국장이 한국사진기자협회 선정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김지선의 안면강타’로 스포츠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김 부국장은 지난해 11월29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 ‘2025 K-콤바트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김지선 선수가 일본의 타이오카 나호코 선수의 안면을 강타하는 장면을 절묘하게 포착했다. 김 부국장은 앞서 이 작품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27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보도사진전은 신문·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경남일보 편집제작위원회 2월 회의가 3일 오전 정만석 편집국장을 비롯해 각 부서 데스크, 편집국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보 편집국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3월 제64주년 3.15의거 기념일 직후에 ‘3.15의거 그리고 경찰’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본보 ‘아침을 열며’에 게재했다.1960년 3월, 독재정권 연장을 위한 부정선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경찰, 그리고 그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 발포로 많은 사상자가 발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대한무용협회 울산시지회가 또다시 충돌했다. 신규 무용단체 인준과 정관 개정을 두고도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예총은 10일 열리는 제53차 정기총회에서 ‘울산무용예술신설단체 울산예총 가입인준의 건’과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관개정의 건’ 등에 대해 투표를 실시하고 안건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울산무용협회는 지난 6일 진행된 제42차 울산무용협회 정기총회에 이희석 울산예총 회장이 무단으로 회의장에 진입해 회의 진행
학생인권과 교권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과연 요원한 일일까.울산지역 일선에서 학생회장 선거 출마 시 교사추천서 규정을 삭제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일부 현장에서는 교권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학생인권 보장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학생 휴대전화 수거 사례와 마찬가지로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교권보호와 학생인권 상시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제도 정착까지 상당한 시간1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재정난을 버티지 못한 울산지역 사립대학들이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일제히 인상했다. 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달 26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등록금 2.86% 인상을 결정했다. 춘해보건대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6년간 등록금을 동결·인하했다가 지난해 5% 올렸다. 앞서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도 올해 등록금을 각각 2.4%, 2.9% 인상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재정 안정과 물가 상승을 고려해 등록금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울산대의 경우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등록금
울산 중구가 범죄 취약지역을 주민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단순한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한편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재편하겠다는 취지다. 1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생활 속 범죄 취약공간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우리 동네 범죄예방디자인 공간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환경설계 개념을 적용해 조명과 벽화,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고 공간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감시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리가 미흡한 골
국내 건설산업 판도의 지각변동과 함께 글로벌 7대 건설강국 K-건설의 명성 쇠락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본보 건설산업취재팀 종합에 따르면 국내 빅10 건설기업들이 해외공사 주수주 공종인 토목사업본부를 축소 또는 해체하고 타 업무로 돌리는 이른바 토목사업 보이콧 이라는 카드를 내세우고 있다는 우려다.과연 무엇이 문제인가!결론은 대다수 공공부문에서 수주하는 토목사업이 수익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즉, 입찰제도의 악순환 등 최저가 낙찰률에 의한 경영악화는 물론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안전사고에 대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경선 "정체된 대중교통, 업체 기득권 타파하고 '똑버스' 도입이 정답"
2시간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지내고 고양시장 선거를 앞두고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고양지역의 해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부동산 대책' 발맞추는 김동연, 오세훈 저격 "딴지걸고 교란행위도 손놓아"
4시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해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TBS라디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은혜 "4년간 잃어버린 마을교육, 꿈의학교 가치·회복하겠다"
3시간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마을교육공동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마을이 다시 교육의 주체로 서는 경기교육의 복원 방향을 제시했다.유은혜 예비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돔 120일이 실화라니
4시간전
호기심 많던 10대 시절, 공립 도서관에서 19세 이상은 대여할 수 없다는 책이 있길래 대여는 하지 못하고 서가에 서서 읽었던 책이 있다. 사드 후작의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