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LPG 가스 배관 교체 사업을 완료하여 가스 누출 등
디지털 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전문기업 버티브가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화를 위해 모듈형 프리패브 오버헤드 인프라 솔루션 ‘버티브 스마트런’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프리패브 오버헤드 인프라 솔루션은 전력·통신·배관 설비를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설치하는 방식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버티브 스마트런은 전력 분배 버스바, 액체 냉각 배관 네트워크, 핫아일 컨테인먼트, 네트워크 인프라를 단일
부산광역시 서구는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LPG 가스 배관 교체 사업을 완료하여 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섰다.가스 안전사고에 취약한 노후가구 중 남부민2동 새뜰마을 31가구, 동대신1동 새뜰마을 35가구에 대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였다.지난 2025년 4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각 가정에 CO2 경보기와 타이머 콕을 추가 설치하여 취약지역 개조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생활 밀착형 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 SK하이닉스에서 배관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 머리 위로 화학물질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쯤 “청주 SK하이닉스 4공장에서 근로자 5명이 작업을 하던 중 위에서 떨어지는 액채에 접촉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SK하이닉스는 즉시 장비를 중지했고, 소방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37명을 동원해 30분 만인 오전 10시18분쯤 보수 작업을 마쳤다.당시 4공장에서 근로자 5명이 배관 보수작업을 하던 중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액채는 인산
소방·난방 배관 자재 전문 기업 티케이지애강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647억3113만5694원, 영업손실은 108억5041만9465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15억4523만383원으로 집계됐다.매출액은 2024년 584억510만7795원에서 2025년 647억3113만5694원으로 11%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2024년 36억8748만6414원에서 2025년 108억5041만9465원으로 확대됐다.당기순손실도 2024년 19억3442만4157원에서 2025
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이 1월 16일 공시를 통해 한국서부발전과 여수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853억2723만560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029년 4월 29일까지다.이번 계약은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일원에 위치한 묘도 준설토매립장 항만재개발 사업구역 내에서 진행된다. 주요 공사로는 500MW급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가 포함되며, 기계, 배관, 전기, 계측, 토목 및 건축공사가 포함된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존재하며, 대금지
유기단열재 관련 협회들이 건축법 일부 개정법률안에 대한 공동 반대에 나섰다.한국발포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한국외단열건축협회·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한국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공업협동조합·한국고무발포단열재협회·한국소방산업협회 등 7개 단체다.7개 단체는 모든 공장과 창고시설의 지붕을 내화구조로 하고, 지하층 주차장, 배관 및 배관설비, 단열재, 필로티 구조 천장 및 지하철 설치 마감재료와 단열재를 불연재료로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법 일부 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확고히 했다.김낙진 한국폴리우레탄산업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화를 위한 모듈형 프리패브 오버헤드 인프라 솔루션 ‘버티브 스마트런’을 출시했다.버티브 스마트런은 전력 분배 버스바, 액체 냉각 배관 네트워크, 핫아일 컨테인먼트, 네트워크 인프라를 하나의 확장형 솔루션으로 통합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핏아웃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따라서 신규 구축 및 리트로핏 환경의 코로케이션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및 AI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복잡도를 줄이고, 배포 시간을 단축한다.버티브 스마트런을 적
충북 도내 산업현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4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배관 작업중이던 근로자 중 화학물질에 접촉한 5명은 사내 부속의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모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근로자들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누출된 화학물질은 폐인산 약 30리터로 파악됐다. 인산은 반도체 공정의 세정·식각 과정 등에 사용되는 물
울산 지역에서 또다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다. 지난 6일 태광산업 울산공장에서 고독성 물질인 클로로폼이 누출돼, 이를 확인하던 30대 직원이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다. 같은 날 울주군 처용리의 한 제조공장에서도 황산가스가 유출되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일련의 화학물질 사고는 노후화된 설비와 허술한 안전관리 체계가 낳은 참극이다.사고 당시의 정황은 더욱 참담하다. 숨진 노동자는 배관 누출 경보가 울리자 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홀로 현장에 접근했다가 고독성 물질인 클로로폼에 노출돼 화를 당했다. 클로로폼은 고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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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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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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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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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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