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재단 지원 연구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정몽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올해 신진연구자로 선발된 서울대학교 김진영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박초롱 박사, 서울대학교 이경민 박사을 비롯해 인문연구장학생, 해외박사장학생, 베트남 교환장학생 등 신규 선발된 포니정 장학생과 기존 수혜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연찬회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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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성수약국」을 운영하는 유영필 약사의 맛집 탐방을 매월 연재합니다. 맛집 홍보가 아닌, 필자가 실제 오감으로 맛보고 현장에서 겪은 인상 깊었던 맛집을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써나갑니다. 35회까지 전라도 음식점을 마치고 36회부터 전통시장 주변의 음식점을 찾아 연재합니다. 2026년이 끝나기 이틀 전 필자와 박사 친구는 선배님의 출판 기념회에 가게 되었다. 제물포역 근처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갔었는데 인천에서 유명 인사들이 다 모인 듯한 모습에 필자는 새삼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다.박사 친구 또한 오신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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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인하대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의 53개 학과와 학과·학연 간 협동과정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도전과 협력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설정한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다양한 전공을 연계한 학과 간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인하대는 학문 분야별 대외 평가에서 인문·사회과학 분야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이는 문·이과
Q. 임신우 분만 예정일이 2월 4일이었는데 아직 미분만 상태입니다. 어제 검진 시 만삭이라고 들었습니다. 초임우이며 추가 수정 기록은 없습니다. 혹시 미이라가 아닐지 걱정됩니다. 젖도 아직 붓지 않아 염려가 됩니다. 태아가 살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A. 김덕임 박사=추가 수정 기록이 없다면 분만 지연으로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회에 걸쳐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월 첫 공연은 싱어송라이터 ‘하림 콘서트’로 포크밴드 ‘패치워크 로드’가 함께해 아코디언, 아이리스 휘슬, 바우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이어 6월에는‘재스민’의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재즈콘서트 공연, 7월에는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매직 콘서트 ‘마술사 나무와 풍선 박사 제라’가 무대를 꾸민다.또 8월에는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정민 변호사가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다. 홍 상임감사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이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AIT스토리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세종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특히,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며 산업통상자원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여성가족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다방면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그는 정책과 규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
청주대학교 보건의료학과 제약바이오의약학 박사 과정 유시은씨가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유씨는 직접 개발한 항체를 이용해 기존 금 나노입자를 기반으로 한 신속항원검사보다 항원 검출 민감도를 수십 배 이상 향상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유씨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2일 제2회 이사회에 앞서 비상임이사로 지규택, 유진호, 한정웅씨를 선임했다. 지규택 비상임이사는 애버딘대학원 전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획재정부 국장과 외교부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을 역임했다.  유진호 비상임이사는 상지대학원 지능정보융합레저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본부장과 국민관광본부 대외협력관 등을 맡고 있다.  한정웅 비상임이사는 한국교통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단양군청 관광과장 등을 지냈다.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선임은
전력시장 운영을 맡는 한국전력거래소 수장이 교체되며 조직 운영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에 김성진 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이 4일자로 취임했다.김성진 신임 이사장은 1963년생으로 광주 대동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중국경제 분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산업통상부 대변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정책과 산업 현장을 모두 경험한 이력으로 평가된다.임기는
제주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주일대사를 역임한 강창일 전 의원이 국가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강 전 의원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강 전 의원은 오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에서 동양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배재대 교수를 지내며 제주 4·3 항쟁, 5·18 광주민주화운동,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종군위안부 등 과거사 분야를 연구했다.그러다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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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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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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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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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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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항공료에 제주 관광 ‘비상’…유류할증료 역대 최고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료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제주 관광시장과 도민 이동 부담에도 비상이 걸렸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6월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를 3만52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 제도 시행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 4월 7700원이었던 유류할증료는 5월 3만4100원으로 급등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인상됐다.유류할증료는 전전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국제유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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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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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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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면 불법노점 방치 규탄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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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교권보호 시스템·보육 현장 상생 대책 마련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정준영 후보는 14일 선거캠프에서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강현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어린이집 운영 현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어린이집 교사들의 사회적 자존감 저하 문제와 보육교사의 전문성 및 위상 강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은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책임지는 보육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보육의 가치와 교사의 전문성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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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정책협약 체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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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속출
2시간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