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대가야수목원을 12일부터 재개장한다.
새롭게 단장한 대가야수목원은, 대가야 유물 모티프로, 7개 자수화단으로 조성돼, 낮에는 새 단장 정원을, 저녁엔 은은한 조명이 밝혀지는 빛의 숲을 즐길 수 있으며, ‘대가야 빛의 숲’은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가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 프로젝션과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꾸며
신라의 설화와 역사를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주목받아 온 경주 보문단지 ‘플래시백 계림’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시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로컬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단순한 시각적 관람을 넘어 웰니스 요가, 반려견 동반 야간 관람, 거리 게릴라 퍼포먼스까지 결합해 체류형
중국 상하이의 건축물과 공원, 상업지구가 첨단 빛과 미디어아트로 물든다.상하이시가 주최하는 제3회 상하이국제빛축제가 17일 개막해 10월 16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빛의 운치 상하이, 세계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1개 주행사장과 16개 분행사장에서 총 158개의 행사가 진행된다.주행사장은 상하이 도심인 황푸구에 마련됐다. 와이탄위안과 옌중뤼디를 중심으로 대형 건축물 투영쇼와 빛 조형물, 미디어아트 전시, 산업
천년 신라의 역사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빛의 축제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 경북 경주시는 지난 4일 대릉원 90호분 앞 광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식을 열고 2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올해 행사는 ‘대릉원, 영원’을 주제로 대릉원이 품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비트코인 6만달러대가 이번 사이클의 최종 바닥일 가능성은 낮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현재 안정세가 실제 바닥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작다고 밝혔다.맥글론은 개인 투자자들이 6만달러 안팎의 흐름을 장기 하락장의 바닥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이 8만6200달러까지 반등한 흐름도 추세 전환이 아니라 추가 하락 전 마지막 경고에 가까울 수 있다고 짚었다.그는 핵심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