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달서구청에서 「우리마을 청소년마을운영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마을운영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들의 문제 제기는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책임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특검을 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말에 올림픽공원에 수만 명의 청년과 시민들이 모였다. 질서를 지키며 평화롭게 시민 저항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하겠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가로막는 ‘축산분뇨 냄새’ 및 ‘퇴비 부숙도’ 의무화 문제, 그리고 전파 매개충으로 인한 악성 가축질병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축사 내부의 유기물 부패로 인한 복합냄새와 위생 해충 통제, 그리고 완벽한 분뇨 부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소·국민불편 낮추고 국민안전 강화 일익사업기간 3~4년서 1년 이내 단축… 새로운 협업모델 추진 정부가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소는 물론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키로 하고 지방정부, 공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화물차 공영 차고지를 신속하게 조성하는 시범사업에 착수,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국토부를 비롯 부지를 제공하
한국갤럽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6.3지방선거 전과 비교해 전통적 지지층인 호남과 40대, 50대에서도 줄줄이 이탈했다.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 경제/민생/고환율, 도덕성 문제 및 본인 재판 회피,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 등이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여전히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지만 격차가 크게 좁혀진 걸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은 26일 이런 내용의 6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청년 사회혁신가를 양성한다.양 대학은 2박 3일 일정으로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리빙랩 기초과정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7개 팀으로 나뉘어 이론교육과 현장탐방, 정책제안서 작성 및 성과공유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첫날에는 디자인씽킹, 리빙랩 방법론, AI 활용 역량 강화
충청남도가 지역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안전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충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를 실시한다.오는 9월말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문제 발굴 및 대학·기업·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이 목적이다.세부 공모 분야는 △태풍·호우·대설·폭염·지진 등 자연재난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폭발, 환경오염, 시설물 사고, 정보·전산 사고 등 사회재난 △생활·레저사고와 산업재난사고, 치안 분야 등 재난안전 전반을 대상으로
    충남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재난안전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대학·기업·기관 등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대상은 응모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대학·기업·기관 등이며, 도내 캠퍼스와 지사도 참여할 수 있으나 개인 참여는 제한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 재난안전 문제 발굴 및 해결을 위
진보당 제주도당은 최근 제주도내 모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노동자가 지게차 전복사고로 숨진 사고와 관련해 22일 성명을 내고 "위성곤 당선인과 제주도의회는 민생 중의 민생 산업재해와 비정규직 일자리 문제 해결에 나서라"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우리는 지난해 11월 쿠팡택배노동자의 죽음을 기억하고 있다"며 "그리고 불과 몇 달 만에 또 한 명의 제주 청년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생계의 어려움과 불안한 고용, 거부하기 어려운 위험노동과 과로노동에 노출된 채 살아가는 것이 수많은 제
진보당 서울시당이 6.3지방선거 당선자들과 함께 5일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홈플러스 노동자를 만나러 간다.또 이날 저녁 6시30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정당 연설회를 열어 홈플러스를 살리자며 이재명 정부에 문제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홈플러스 노동자들은 이미 세 차례의 단식 투쟁과 삭발을 감행하며 지난 1년간 MBK 본사부터 용산 대통령실, 청와대까지 이어지는 농성 투쟁을 벌여 왔다. 노동자들의 투쟁에 정치권과 정부, 청와대가 화답했다. 정부와 여당은 매번 20~30일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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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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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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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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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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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6월 24일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군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2026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봉화군이 보유한 특화 관광자원에 최적화된 고품질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