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해면체육회는 지난 12일 영해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57회 영해면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체육회 창립 75주년을 맞아 ‘면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24개 마을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박형수 국회의원,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과 군의회 의원, 신현기 재포영해면향우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주민들은 윷놀이와 줄다리기, 고무신 던지기, 600m 계주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마을별 응원 속에 경기가 이
상주시는 11일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연구원 및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동 질구내마을공방 일원에서 마을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직접 실험하는 사업이다. 참여 마을은 역량강화 교육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거쳐 마을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마을탐방은 실행 단계에 들어간 참여 마을들이 서로의 마을을 돌며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실현 가능성·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다. 8개 참
충북 보은군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군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단 평가와 군민·직원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됐다.최우수상은 산외면 박현정 민원봉사팀장, 우수상은 농업기술센터 우현정 신소득작물팀장, 장려상은 복지정책과 박근서 주무관과 스마트농업과 이용규 주무관이 받았다.박현정 팀장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업무를 맡아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별 일정에 맞춘 ‘찾아가는 전담창구’와 취약계층 방문 지급 서비스를 운영해 1차 지급률 99.3%,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경남 산청군에서 지난해 발생한 재난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역사회 치유협력모델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사업은 재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내 재난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과 주민들의 경험을
울릉군은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울릉 특산산채인 부지갱이대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하여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가을철 수리 수요가 가장 많은 예초기를 집중적으로 점검·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3주간의 기간동안 남양1리 마을광장을 비롯한 관내 7개 지역을 순회하며 2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울릉군 농기계 기동수리반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하여 현장을 찾는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초기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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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가 스마트마을방송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026년도 스마트마을방송 이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마을의 약 49%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아직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률이 낮은 마을을 대상으로 스마트마을방송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서비스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읍면동을 방문해 마을별 이용현황을 점검하고, 미이용·저이용 마을을 중심으로 스마트마을방송의 필요성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도곡리와 가평2리에서 운영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6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농사철 농업인의 식사 부담을 덜고 여성농업인의 가사노동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마을별 농번기에 맞춰 60일간 식재료비와 급식종사자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두 마을은 지난 7월부터 공동급식을 운영하며 매일 20~25명의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바쁜 농사철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고 농작업 품앗이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신안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신청 기간 내에 마을별 경로당에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추진하여 민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지원
금수산의 수려한 가을 풍경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금수산 감골 음악회’​가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단양군 적성면 상학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면민 노래자랑, 감골음악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마을별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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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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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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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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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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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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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미흡…농촌활력지구 지정 4.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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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에 따라 이양받은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권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강정호 강원도의원은 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면적은 총량 4,000㏊의 4.4%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은 2건에 그쳤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2024년 이후 강릉·철원·양구·인제·횡성·화천·삼척·홍천·영월·정선 등에서 지방정원과 체육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농공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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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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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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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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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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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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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민선 9기 조직개편 마무리…민원 처리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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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군민 중심의 신속 행정 강화에 나선다.군은 18일, 본청 조직을 기존 2실 10과에서 1실 2국 15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획정책실과 행정복지국·관광도시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읍 4면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체제는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조직 규모 확대보다 민원 처리와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수된 민원을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협업해 처리 과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책 기획과 대외협력 분야의 전문성도 강화한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