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받아주고, 다음 날 입금”… 도매시장은 ‘공공 인프라’“시세·물량 데이터로 출하 의사 결정하라” 농업인에 조언 지난 26일 충남농업기술원 스마트온실 교육 현장에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가 참여했다. 동화청과는 연간 농산물 거래매출 1조원 규모로, 국내 도매시장법인 ‘톱3’에 꼽히는 곳이다.이날 강연에 나선 한진규 동화청과 부사장은 2시간 동안 ‘도매시장의 이해’와 ‘활용법’을 설명하며, 도매시장을 단순한 판매처가 아닌 ‘농산물 거래의 기본 플랫폼’으로 규정했다.그는 “도매시장과 농업인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추진하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지반 조성과 파일 공사를 마무리했고 건축물 철근콘크리트공사와 철골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기·통신·소방 설비 공사 병행으로 현재 공정률 50%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개별 공정 동시 진행과 간섭 최소화로 공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816억원을 투입하는 농수산물 현대화사업은 옥산면 오산리 일원 14만8260㎡ 용지에 건축물 전체 면적 4만5733㎡ 규모로 조성한다. 기존 봉명동 시장보
비정형·중소과 도매시장 상장확대다양한 가격 소비자 선택권 넓혀 합리적 가격·상생 유통 모델 구축 가락시장 도매법인인 ㈜중앙청과가 ‘못난이 사과’의 도매시장 상장거래를 본격화하며 고공행진 중인 사과값 부담 완화에 나섰다. 외형은 다소 떨어지지만 당도와 식미가 우수한 비정형·중소과를 정규 유통체계에 편입해 가격 안정과 자원 효율을 동시에 노리는 상생 모델이다.중앙청과는 경북지역에서 생산된 못난이 사과를 도매시장에 상장해 유통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못난이 사과는 모양이 고르지 않거나 크기가 작은 이
중부뉴스통신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4일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반월농산으로부터 무 2,520kg을 추가 기부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명절
김만식 기자 = 충북도가 봄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안전관리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10일간 도내 도매시장 및
중부뉴스통신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도매시장 방문객과 유통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효율적인 부설주차장 관리를 위해 3월 1일부터 부설주차장 운영 방식을 대폭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울 주요 도매시장에서 실시한 만감류 합동 점검 결과, 품질기준을 위반한 물량은 발견되지 않았다. 제주도는 지난 25일부터 26일
육류유통수출협회 올 사업 제도개선·경쟁력강화 역점 부산물 가치 제고·인력난 해소·축산물 수출 확대 지원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올 한해 축산물 유통제도 개선,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향해 힘껏 달려나간다. 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에 있는 aT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1차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학교수, 정부, 도매시장 업계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시장관리운영위원회 참석 위원들은 운영 내실화 및 이용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거래실적 전수 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제도개선 및 중장기 발전방안 등 대책 수립을 논의했다. 이에 농림축산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최근 월동무 도매시장 경매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긴급 할인행사 및 정부비축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연합회에 따르면 2025년산 월동무는 3월 중순부터 가락도매시장 반입물량이 늘어나고 소비부진이 겹치면서 20kg에 1만2000원~1만4000원대를 유지하던 가격이 9000원대로 하락했다. 재배면적이 전년대비 30.1% 증가한 영향이 컸다.이에따라 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이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TF팀 회의를 갖고 가격지지 및 소비촉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비축사업으로 1000톤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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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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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기대를 넘어 현실로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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