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한 경로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비상소화장치 활용으로 초기에 진화되며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 58분께 음성군 음성읍의 한 경로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인근 밭에서 작업하던 주민들은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인근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섰다. 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불길은 경로당과 인근 주택으로 확산되기 전에 진화되면서
충북 충주소방서는 7일 ‘2026년 상반기 세이버 수여식’을 열고 현장 대응으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13명에게 하트세이버·브레인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수여 대상은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적용을 실시하거나, 급성 뇌졸중·중증외상 환자에 대해 초기 처치와 신속 이송을 수행해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 대원들이다.세이버 인증은 위기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처치로 환자의 소생과 회복 가능성을 높인 사례에 부여되며, 심장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하
국세청 본청 대변인실에서 근무중인 조현승 공보1팀 차석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조현승 조사관은 우호적인 언론관계 형성 및 정책홍보의 품질 향상을 통한 보도율 제고에 기여했으며, 문제보도에 대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으로 정책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상하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에 선정된 바 있다.모범공무원은 6급이하 공무원이 대상이며, 대상자로 확정되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국세청은 매년 4월과 10월에 각 지방청 및 본청 국, 실로부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를 접수받아 적격 조회 후 공개검증 절차를 거친다.
김기재 당진시장이 지난 1일 취임식 직후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민선 9기 1호 결재로 선택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2일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오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와 수해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가 수립한 이번 종합대책은 ‘예방 중심의 사전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충북 음성군은 올해 버즘나무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한 예방주사 작업을 했다.군은 4200만원을 들여 음성읍부터 생극면 감우재의 버즘나무, 벚나무 등 산림병해충 발생이 많은 수목을 중심으로 나무주사 방제를 진행했다.나무주사는 나무 하단부에 구멍을 뚫어 일회용 나무주사로 약제를 투입하는 방식이다.저독성·저용량으로 뛰어난 방제 효과를 나타내며 한 가지 약제로 두 가지 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 효과를 볼 수 있어 경제적이다.군은 지구 온난화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시기가 빨라져 산림병해충 발생에 선제 대응으로 방제 작업을
한밤중에 대전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위험에 처한 베트남 국적의 모녀가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1살 아이는 소방대원들이 펼치 모포로 구조됐고 엄마는 이어 설치된 에어매트로 뛰어 내려 위기를 탈출했다.대전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22분쯤 동구 가양동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시뻘건 불길이 건물 밖으로 치솟을 정도로 불이 커져있었다. 이때 불이 난 가구 화장실 작은 창문으로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이 1살된 딸과 함께 구조를 요청했다.상
골든타임을 지킨 서울 지하철 직원들이 최근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을 살렸다.서울교통공사는 30일 최근 5년간 지하철 역사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월평균 3명의 시민이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 셈이다.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통상 4~6분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된다.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심정지 승객 응급구호 실적은 ▲2022년 6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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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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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에스티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
  충북 증평군 향토기업인 윤준에스티는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금 400만원을 즈영군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하는 행복돌봄나눔터에 전달한다.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원, 겨울방학에도 4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고 말했다. 한편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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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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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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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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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산서 길 잃은 60대 등산객 구조…문경소방서, 1시간 30여분 수색 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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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행에 나섰다가 황장산에서 길을 잃은 60대 등산객이 119 구조대의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문경소방서는 지난 16일 오전 문경시 동로면 황장산에서 길을 잃은 60대 남성 등산객을 구조했다고 17일 전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께 “등산 중 길을 잃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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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차전지 인재 양성, 고교·대학 연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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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미리 이수한 이차전지 관련 교과목을 대학 진학 뒤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모델이 포항에서 본격화하고 있다.학생들이 고교와 대학에서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 배우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조기에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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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원주시의회, 첫 공식 행보…유관기관·언론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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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원주시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한 뒤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정확한 의정 정보 전달을 위한 소통 강화에 방점을 찍으며 '현장 중심 의회'의 출발을 알렸다.제10대 원주시의회가 새로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친 뒤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언론사를 방문하며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시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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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열고 정원 키우고 아이를 품다…평창, 생활밀착 정책으로 지역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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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여름 관광객을 맞아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시작하는 동시에 미래 관광자원 조성과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아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까지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경제, 교육,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행정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오는 17일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개장하는 '오! 마이갓 야시장'은 9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음식 매대 13개와 플리마켓 4대로 꾸며지는 야시장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큰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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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농업·문화·일자리·스마트 방역… 홍천, 여름을 성장 동력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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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홍천군이 관광과 농업, 문화, 일자리, 축산 방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물놀이장은 여름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고랭지 농업은 기후변화 시대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문화유산 기록 보존, 빈 일자리 해소,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까지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홍천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지난 7월 4일 개장한 홍천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