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정책 논의 과정에 다주택 보유 공직자는 배제하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엑스에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
김만식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부군수,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일 성명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도정이 5·16도로 명칭 변경 논의를 다시 꺼내든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논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경고했다.성명은 “이 사안은 이미 한 차례 도민 여론에 의해 정리된 바 있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서귀포시가 도로명 변경을 추진하며 의견을 수렴했으나, 제출된 의견의 약 80%가 ‘명칭 유지’ 쪽으로 나타나 결국 무산됐다”며 “도민 사회에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27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발 석유 수급 불안, 채권금리 및 달러환율 상승 등 ‘에너지·금융 복합 위기’ 현실화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긴급히 추진됐다.30일부터 세 기관은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이 국회 논의 단계에 들어섰다.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13일 한국게임정책학회 세미나에서 이번 개정안이 게임법의 기본 구조를 사실상 다시 짜는 수준의 변화라고 진단했다.법조계에서는 경품 규제 폐지, P2E 허용 가능성, 거버넌스 개편을 둘러싼 쟁점이 입법 과정에서 상당한 논란을 낳을 것으로 보고 있다.◆'바다이야기 트라우마' 20년…왜 지금 전면 개정인가현행 게임법은 2006년 음반·비디오물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에서 제기된 ‘산업용 전기요금’ 의제를 국회 논의 테이블로 곧바로 연결하며, 철강위기 해법을 ‘중앙-지역 원팀’으로 끌어내는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5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현대제철 포항공장 산업용 전기요금 관련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포항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병덕 을지로위원장과 박희정 예비후보, 박칠용·김은주 포항시의원이 참석한 가
노후 시설 교체로 학교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안전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됐다.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울산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명정초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명정초는 최근 학생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460여명이 재학 중으로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놀이시설을 주 3회 이상 활용하고 있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3일 오후 제주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소통 간담회는 사회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도정과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주사회서비스원 직원, 소속 시설장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기관 운영 현황 및 주요 사업 소개, 현안 건의사항 논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이 자리에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예정에 따른 인력 확대 필요성 △ 사회서비스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516로의 명칭을 변경에 대한 공론 절차를 밟고 있는 것과 관련해 2일 성명을 내고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논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이 사안은 이미 한 차례 도민 여론에 의해 정리된 바 있다"며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서귀포시가 도로명 변경을 추진하며 의견을 수렴했으나, 제출된 의견의 약 80%가 ‘명칭 유지’ 쪽으로 나타나 결국 무산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산업화와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역사적 사실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냉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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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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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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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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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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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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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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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족愛 성주’ 체험프로그램으로 테마공원 활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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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보건소ndash;대구가톨릭대, 지역사회 의학발전 '업무협약' 체결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0일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과 지역사회 의학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학실습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학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연구·보건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력 내용으로는 ▲지역주민 건강증진·지역 보건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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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올 조세지출 ‘전면 재설계’…불필요 특례 폐지·성장지원 강화
정부가 2026년 조세지출을 전면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특례를 과감히 정비하는 한편 성장동력 확충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겨냥한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재정경제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의결하고 조세지출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편 방향과 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조세지출 기본계획은 각 부처가 신규 조세특례를 건의하거나 기존 제도를 평가할 때 적용되는 핵심 지침으로, 향후 세법개정안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전수조사를 통한 원점 재검토’다. 정부는 모든 조세지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