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의 약 130억 원 규모 소득세 등 과세처분에 대해 추징세액을 모두 납부한 뒤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세금을 납부한 이후에도 과세의 적법성을 다투는 불복 절차에 나선 것으로 향후 조세심판원의 판단이 주목된다.2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며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초 국세청의 130억 원대 과세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원에 심
세아제강지주가 국세청의 18억대 세금 부과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하자 재차 항소했다. 19일 세아제강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세아제강지주는 지
국세청은 8월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최저한세 법제화 및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및 현지 세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글로벌최저한세는 매출액이 7.5억 유로가 넘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적용되며,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이다.이번 방문은 태국이 내년부터 글로벌최저한세를 처음 시행함에 따라, 올해 최초 신고를 받은 우리나라로부터 경험을 제공받고 양국 간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
본지가 국세청의 2026년 7월 20일까지 인사를 반영한 결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64자리 중 23곳을 세무대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5.9% 비중이다.그 다음으로 행시 출신이 20명, 7급공채 16명, 9급공채 2명, 경력채용과 일반임기제 채용이 각각 1명 순이다.또한 64곳은 고위공무원 8명, 부이사관 6명, 서기관 50명이 차지했고, 출신지역별로는 영남 출신이 18명으로 가장 많고, 호남 1
올 7월 현재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25곳 중 세무대 및 영남 출신과, 서장역임 1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지난 6월 30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본지 분석 결과, 총 2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8명으로 전체의 72.0%를 차지했다. 함민규과 이기각, 이연선 등 3명이 7기, 노충환과 최찬민, 성병모 8기, 이창수·장영일·임상훈·이성일 9기, 김치태·김해영·강찬호·김성미·김정태 10기
부산지방국세청은 8월 25일 청사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국세청은 지난 12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하반기 주요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을 다짐했다.회의를 주재한 오상훈 청장은 '든든한 세정, 공정한 세정, 대체불가 대한민국 뒷받침' 이라는 국세청의 목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중부지방국세청에서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51자리 중 29곳을 세무대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6.9% 비중이다.본지가 국세청의 2026년 7월 20일까지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 그 다음으로 행시 출신이 14명, 7급공채 7명, 5급경채 1명 순이다.또한 51자리는 고위공무원 6명, 부이사관 3명, 서기관 42명이 차지했고, 출신지역별로는 영남 출신이 17명으로 가장 많고, 호남 14명, 서울과 강원 각 6명, 충청 4
중부지방국세청은 8월 14일 중부청사에서 관내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중부지방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세청의 역점추진 과제를 기초로 중부청 실정에 맞게 마련한 자체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먼저, 경영애로 기업에 대해 부가가치세·법인세의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해외진출·청년창업 중소기업 등에게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정기신청 근로·자녀장려금을 조기 지급해 저소득 가구를 적기에 지원하고 학자금 상환유예 제도를 적극 안내해
국세청이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징수방식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단순히 숨겨진 재산을 찾아 압류·공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른바 ‘특별세무조사’로 불리는 비정기 세무조사 기능을 체납추적과 직접 연결해 체납과 탈세를 동시에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특히 역외탈세나 법인자금 유출 등 별도의 탈루혐의가 확인될 경우 체납자의 재산은닉 행위와 함께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어서 고액체납자에 대한 국세청의 대응 강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국세청은 12일 열린 하반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체납관리 혁신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최근 5년간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가 2억3000만 원 넘게 증가한 반면 하위 90% 노동자의 평균 총급여는 531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두 집단의 평균급여 증가액 차이는 약 44배에 이른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5일 "국세청의 2019~2024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는 2019년 7억6763만 원에서 2024년 9억9937만 원으로 2억3174만 원 증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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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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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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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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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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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아동권리 업! 업!’ 9월 5일 진행
과천시는 9월 5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진행되는 ‘아동참여위원회’와 함께 ‘아동권리 업! 업!’ 홍보를 진행한다.이번 홍보에서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정한 ‘아동의 건강할 권리’를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아동 정책 수립 과정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아동참여위원회 소개 ▲아동 권리 설명 ▲아동 건강권 주제에 대한 시민 의견 청취 ▲추가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다.앞서 위원회 소속 아동들은 지난 22일에 진행된 정기 활동에서 시민 대상 홍보물을 직접 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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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2040 파주시 환경계획(안)’ 공청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전문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40 파주시 환경계획」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파주시 환경계획의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공개 논의의 장으로, 환경정책 수립 과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2040 파주시 환경계획」 주요 내용 발표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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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 추진
경기도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6일, 로젠요양병원과 협력하여 명진할머니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로젠요양병원의 노인 전문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진 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어르신 약 2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의과 건강상담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은 의료기관이 정기적으로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