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중부뉴스통신 = 김포시가 ‘국도48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 확장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
상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2019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한 상주시는 지난해 582대를 지원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3차에 걸쳐 총 1040여 대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상주시는 오는
진주시가 탄소중립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33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 400대 규모의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11일부터 시행한다.시는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100대를 지원 대상으로 편성했으며, 전기화물차는 오는 17일부터, 전기승용차는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가 최대 741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으로 차종·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3년 이상 보유한 차량을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
김포시는 ‘국도48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 확장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 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142개 사업 가운데 태리IC 개량 사업 등 54개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확정했다. 이
장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19일, 지역 내 6곳에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장성군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가져가면서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동화면 구림리 △장성읍 장안삼거리 두 곳에 회전교차로를 새로 만들고 있다. 동화면 회전교차로는 준공했고, 장안삼거리 공사는 추진 단계다.기존의 △장성읍 오거리 △황룡면 월평리 회전교차로에서는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화물차 턱을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서삼면 용흥사거리 교차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재포
광진구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강변역 일대를 교통·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동북권의 신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구는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인 이번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교통 체계 개선부터 한강 랜드마크 조성, 일자리 창출, 주민 안전과 소통까지 종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축은 획기적인 교통체계 개선이다. 구는 강변북로 직결램프를 신설하고 광역버스환승센터를 구축해 대형버스 동선을 분산하고, 주변의 상습적인 교
충북 단양군이 주민들의 지속적인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3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145대와 전기화물차 42대 등 모두 187대의 보급을 완료​했다. 특히 당초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추진한 데 이어 전기자동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3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3차 사업에서는 총 12대를 지원하
장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19일, 지역 내 6곳에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장성군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가져가면서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동화면 구림리 △장성읍 장안삼거리 두 곳에 회전교차로를 새로 만들고 있다. 동화면 회전교차로는 준공했고, 장안삼거리 공사는 추진 단계다.기존의 △장성읍 오거리 △황룡면 월평리 회전교차로에서는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화물차 턱을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서삼면 용흥사거리 교차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재포장
김포시가 ‘국도48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 확장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142개 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확정했다.이번에 통과한 김포 고촌 풍곡-풍곡 확장 사업은 고촌읍 풍곡리 일원 국도48호선 태리IC 구간 2.5km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30억 원 규모​다.태리IC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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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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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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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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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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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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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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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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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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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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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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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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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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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