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난 15일 민원봉사과 상담실에서 민원창구와 인허가 부서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민원 수요에 대응하는 최일선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민원행정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공무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악성 민원 대응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군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원스톱 서비스’ 확대와 민
전남 강진군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민원행정 개선에 나섰다.16일 강진군에 따르면 전날 민원봉사과
경상북도는 23일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신규시책 발굴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청년정책 비전과 중점과제를 수립하고,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경북의 정착률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년정책과 관계 공무원들과
창녕교육지원청은 7월 2일부터 16일까지 관내 공립 초·중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 '마주앉아 청렴공감'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일선 학교 간의 청렴 소통을 강화하고, 내·외부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교육청의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들과 학교장, 행동강령책임관, 행정실장 등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교육지원청 반부패·청렴 정책 공유, 학교 운동부 운영교 대상 맞춤형 컨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공사현장 점검에 나섰다.이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충청내륙화고속도로~충주역 연결도로 사업 현장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명서지구 급경사지에서 사면 안정화와 낙석방지 시설, 배수 체계를 꼼꼼히 확인한 이 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18시간전
보성군은 20일 보성여자중학교 학생 10명이 마을 연계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보성군청을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행정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군청의 기능과 역할을 살펴보고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진로 탐색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종합민원과를 비롯한 주요 부서를 차례로 둘러보며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운영되는 과정을 견학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며 부서별 업무와 공직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3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저연차 공무원들과 첫 소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공직사회 주축으로 떠오른 7~9급 저연차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장 시장이 즉석 추첨해 답변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천안시는 기존의 형식적인 간담회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진솔하게 대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과 편안하게 대화하며 시정 가치관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제21대 김학배 덕양구청장이 15일 공식 취임하고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구청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창릉천 하천시설물 응급 복구 공사 현장과 덕은무인배수펌프장 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김학배 구청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
경북 안동시 길안면과 청송군 파천면 경계에 위치한 폐석산 일대에 축산폐기물로 추정되는 유기성 물질이 대량 적치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환경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문제가 제기된 곳은 안동시 길안면 대곡리 산146번지, 산147번지, 산148번지와 청송군 파천면 병부리 산55-2번지 일원이다.본지 기자는 최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당 현장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검은색과 회색을 띠는 유기성 물질이 폐석산 바닥을 따라 넓게 적치돼 있었으며, 일부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임 의장은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8일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시작으로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연이어 방문,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그리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이번 현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 의장의 의정 철학에 따라 취임 첫 공식 행선지로 결정됐다. 현장에는 물순환안전국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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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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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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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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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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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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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마샬윈 이사, 소유 주식 수량 9472주 보고…소유 지분율 0.03%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마샬윈 이사는 소유한 이노스페이스 주식 수량이 9472주 보고됐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0일 주식 수는 9472주, 지분율은 0.03%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5일 보통주가 9472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9472주가 됐다. 사유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였다. 취득단가는 5278원으로 기재됐다.이노스페이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01억원, 부채총계 18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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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 봉사로 주거취약 노인의 안전한 일상 지원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금암노인복지관은 21일 완산구 교동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전주시가 주거 취약 노인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금암노인복지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추진하는 연계사업이다.이날 봉사에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의 ‘희망홀씨 정리수납 봉사단’과 금암노인복지관의 ‘홈케어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노인 가구의 생활공간을 정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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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중부지방 중심 비, 소강상태 많겠음, 무더위/열대야 유의,2026년 장마기간!
수요일인 7월 22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일부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남부와 충남권북부에 시간당 20mm 안팎, 강원남부와 전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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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5% 이미 유통…2140년 블록 보상 끝나면 어떻게 되나
비트코인 유통량이 2005만BTC로 늘면서, 전체 발행량 2100만BTC의 95.47%가 시장에 풀렸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앞으로 발행될 물량은 약 95만BTC다.비트코인의 남은 공급량은 한 번에 시장에 나오는 구조가 아니다. 비트코인은 약 4년마다 블록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구조를 갖고 있어, 남은 95만BTC는 향후 100년 이상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규 비트코인 발행 속도는 10분당 3.125BTC 수준이며, 다음 반감기가 예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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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최대주주 정몽규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2%p 증가
HDC의 최대주주 정몽규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3.01%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단순추가취득으로 보고됐다.정몽규와 특별관계자 9인의 2026년 7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569만295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5일 대비 1만26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3.01%로, 0.0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569만295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5일 대비 1만2600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