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주거용지가 안 팔린다.행정기관 입주는 가시화되고 있지만 핵심 주거시설 공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충남지역 잔여세대 163호를 일반분양한다. 이번 공급은 LH가 매입임대주택으로 운영한 뒤 임대기간이 종료돼 분양전환한 단지의 잔여세대다. 공급물량은 천안 청광플러스원 8호, 아산 엘크루 87호, 아산 친오애 51호, 보령 부경파크빌 13호, 공주 영우마을 2차 4호 등 모두 163호다. 전용면적은 81~84㎡다. 신청 자격은 공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천안 신부 행복주택 587 가구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청약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급은 천안지역의 주택시장 안정과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신부 A1블록 행복주택은 전체 587호 가운데 412호를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나머지 30%는
종근당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 100유닛'이 미국 FDA로부터 주요우울장애를 적응증으로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주요우울장애는 2주 이상 우울감과 흥미 저하 등이 지속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우울증 질환으로, 티엠버스주는 독일 기관의 독점 균주를 기반으로 생산한 신균주 톡신이다.이번 임상은 티엠버스주의 미국 개발 파트너인 힐리스 테라퓨틱스가 수행하며,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제조와 공급은 종근당바이오가 담당한다.종근당바이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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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울산의 아파트 분양전망이 크게 개선됐지만, 시장 위축으로 ‘분양절벽’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6일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8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를 발표했다. 이달 울산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달보다 7.1p 오른 100.0으로 기준치를 달성했다. 최근 금리 인상에다 자금조달 부담 확대로 수도권은 서울 17.0p, 인천 12.5p, 경기 12.5p 모두 하락 전망됐고, 울산을 비롯한 비수도권은 대부분 지역이 상승 전망됐다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마지막 핵심부지인 ‘DMC 랜드마크 용지’를 다시 시장에 내놓고, ‘Global Top 3 서울’ 도약의 핵심거점 조성에 나선다.시는 상암동 1645번지, 1646번지 2개 필지로 구성된 DMC 랜드마크 용지에 대해 10일부터 공급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급은 2개 필지를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2필지 합산 면적은 37,262.3㎡, 용지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인 9,241억원이다. 공고기간은 공고일로부터 5개월로 12월 10일 사업계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롯데렌탈의 선불식 할부거래와 연계된 전자제품 구매계약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상품 판매업체인 롯데렌탈이 총 할부금의 30%를 감액하라고 결정했다.선불식 할부거래는 사업자가 소비자로부터 장례, 혼례 또는 여행을 위한 대금을 2개월 이상의 기간에 걸쳐 2회 이상 나누어 받고, 공급은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받은 후에 하기로 한 거래를 말한다.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이번 조정결정이 선불식 할부거래와 상품 구매 사이의 결합 관계를
LH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40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세대에 대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방식으로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전체 1140호 규모의 대단지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5㎡와 59㎡의 중소형 위주 실수요 중심 평면으로 구성됐다.이번 공급은 계약금을 기존 주택가격의 15%인 약 5000만원 선에서 1000만원 정액제로 대폭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초기 계약금을 크게 낮춰 실수요자의 자금마련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2034년까지 농업 인력 부족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농업 인력 공급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를 통해 농업 인력의 중장기 수급을 분석하고 정책과제를 제시했다.연구에 따르면 2000~2023년 농업 노동 수요는 약 46.8%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내 농업 인력 공급은 55% 줄어 수요보다 빠르게 감소한 것으
제주 관광산업의 최대 현안으로 항공 좌석 부족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항공 공급은 사실상 한계에 이르렀는데도 관광객 유치 할인 정책에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정책 우선순위가 맞지 않는다며, 관광정책을 ‘수요 확대’에서 ‘공급 확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14일 제452회 임시회에서 제주도 관광교류국 등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제주공항 항공 공급 부족 문제와 관광정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김봉현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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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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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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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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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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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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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케미칼, 최대주주 곽재선 등 주식 22만8978주 증가…계열사 KG제로인 장내매수 영향
친환경 농자재·화학 기업 KG케미칼이 최대주주 곽재선 등 특수관계인의 주식 수가 22만8978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열사 KG제로인이 이번 변동의 당사자로,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KG케미칼 보통주를 장내매수했다. 7월 31일 15만주, 8월 3일 6만180주, 8월 5일 6080주, 8월 6일 3750주, 8월 7일 8968주를 각각 취득해 총 22만8978주를 늘렸다. 거래 완료 후 KG제로인의 보통주 보유수량은 1454만6198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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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오지현 이사, 소유 주식 수량 1만189주 감소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의 오지현 이사가 소유한 웨이버스 주식 수량이 1만189주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2년 4월 1일 주식 수는 1만2736주, 지분율은 0.0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2547주, 지분율은 0.0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189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5일 보통주가 1만189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2547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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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밭일 나간 80대 숨진 채 발견…사망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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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장성군에서 밭일을 하던 80대가 숨졌다. 7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쯤 장성군 서산면 한 밭에서 A씨가 쓰러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이날 오전 밭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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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감사위원, 구속 상태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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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하우스는 망언, 김용범은 경질"
7일 국민의힘이 여권 인사 두 명을 겨냥해 동시다발적인 공세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내놓은 '버스 하우스' 청년주거 구상을 놓고는 "청년 세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