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경북·경남·부산 지역의 학교와 기관 등 150여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식육 생산·취급·판매업체 740여 곳을 대상으로 식육과 곱창과 같은 식육부산물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식육부산물은 식용 목적의 내장과 그 밖의 부분이다. 이번 위생점검 실시는 지난해 수거·
철길은 늘 도시의 상징이었다. 산업화를 이끌었고,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날랐다. 그러나 어떤 도시에선 그 철길이 경계가 되기도 한다. 이어야 할 곳을 갈라놓고, 가까운 길을 먼 길로 만들었다.영주역을 사이에 둔 영주의 도심이 그랬다. 선로 하나가 휴천2동과 기존 시가지를 갈라놓은 지 4
구리시가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대폭 완화해 구리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을 늘려 지역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도 해소하기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정비하고 ...
경주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경주시의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층간소음 방지부터 어르신 일자리 창출까지,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민생 밀착형’ 조례들이 무더기로 상정되며 8일간의 의정 활동에 막을 올렸다.경주시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40여년간 이어져 온 수도권 규제는 인천지역의 가장 취약한 곳을 파고들었다. 의료·교통·교육 등 생활 인프라 기반이 열악한 섬 지역 강화·옹진군은 수도권 정비계획의 성장관리권역으로 분류되면서 각종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제약을 받아왔다.지역 발전이 지체되면서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가
전남도는 올해 전략작물산업화 가루쌀 부문 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5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세부 공모 선정 결과를 보면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개소 중 38.5%에 해당하는 50개소를 확보했다. 또한 고도화된 생산 인프라를 위한 시설·장비 분야에서 전국 4개소 중 2개소를 선점했다. 이에 따라 2개 분야 중복 선정된 곳을 제외하면
1999년 문을 연 이래 철저한 차량 정비로 지역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책임져 온 향토기업이 이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피는 ‘인도주의 파수꾼’으로 거듭났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청송군 진보면에 소재한 진보종합정비가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대한적십자사의 대표 나눔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매달 20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5일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맞벌이 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인 ‘소아 의료공백’ 문제 해결을 위한 육아·출산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최근 전공의 부족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감소로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파도 치료받을 곳을 찾지 못해 타 지역 병원을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서귀포 천지연폭포 앞 물가에 ‘추인’을 설명하는 작은 돌이 있다. 그러나 그 표석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과하며 인식하지 못한다. 이 정도 안목이라면 제주문화유산답사회의 활동에 동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매 달 한 번 모여서 제주의 곳곳을 찾아가 그 역사적 배경을 배우게 된다.올해 답사는 고영철 회장의 안내로 탐라순력도를 따라서 제주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1월에는 제주목관아에서 출발해 화북에서 수산까지, 2월에는 가시리에서 성읍과 서귀포, 3월에는 대정향교, 애월 등 여러 곳을 다녔다. 탐라순력도는 제주목사가 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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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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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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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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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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