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음식이 흘릴까 봐 마음껏 요리해 보게 못 했는데, 아이가 직접 반죽을 주무르고 치즈를 올리며 신나 하는 모습을 보니 나오길 정말 잘했다 싶네요”27일 오전 경주 지역 체험장에서 열린 가족놀이 프로그램 현장. 고소한 피자 냄새 속에서 60여 가구 부모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
가을 전어의 고소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광양전어축제' 개막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12일 전남광주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전어축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성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섬진강 전어와 가을의 추억,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다!'를 주제로 미식부터 자연, 문학, 역사, 레저까지 즐길 수
여성 피의자 추행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받은 전직 경찰관이 담당 검사와 수사관을 고소한 사건이 공수처로 넘어간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허위공문서작성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혐의로 고소된 검사 A씨와 검찰 수사관 B씨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전직 경찰관 C씨는 2024년 11월 8일 피의자를 호송 중 추행 혐의로 기소됐
선생님, 저녁 어스름에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주말부터는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인데다가 콩 모종이 웃자라서 심을 시기가 지나고 있으니 잠깐 와서 어서 콩 모종을 가져가랍니다.검은콩을 강조하길래 검은콩을 이미 심었다고 하니, 속청 서리태라는 토종 서리태 종자라고 맛도 모양도 일반 검은콩과는 비교가 안 된다고 강조를 하십니다. 하기는 서리태라고 늘 먹어도 고향에서 먹던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 아니었기에 ‘내 입맛도 변했구나’ 싶던 차에 진짜 서리태 콩을 가지러 수주팔봉 쪽으로 차를 달립니다. 수주팔봉은 대한민국 충주시 살미면 토계리의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 서울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제도 개편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9월 5일 북부권 노원구민의 전당, 12일 남부권 강남구민회관, 20일 중·서부권 서울교육마루에서 각각 열린다. 권역별로 500~600명 규모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고입 전형과 고교학점제, 2028 대입제도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선도지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선도지구는 전국 최대 규모로, 향후 인천 지역 주거 환경 혁신과 미래형 스마트 도시 도약에 강력한 추진력이 실릴 전망이다.이번에 확정된 선도지구는 총 6개 구역, 1만 6,267호 규모로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B1구역이 2,756호, 연수·선학지구는 A7구역 4,748호와 A12구역 857호를 합쳐 총 5,605호
충북고등학교는 24일, 서양화가 김기택 작가가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자신의 대표작 30여 점을 학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교육자이자 예술가로 살아온 김기택 작가가 자신의 예술 세계를 학생들과 나누고,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을 기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충북고는 기증받은 작품을 교내 청운갤러리에 전시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제자들에게 건네는 예술의
김포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2조 305억 원으로 제2회 추경 대비 1,129억 원 증가했다.이번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선9기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민과의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 중 31개 사업을 단계별 추진 일정에 맞춰 반영했다.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신도시 내 복지인프라
창녕교육지원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4개 학급과 늘봄창녕 따숨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생태 탐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창녕의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기술과 생태전환교육을 결합한 STEAM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마이크로비트 교구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지역 환경 문제를 탐구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프로젝트와 연계한 현장체험학습도 지난 19일과 21일 부산 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