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해사법원은 어디에 들어서야 할까.”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가 확정된 인천에서 '최적의 설립지 찾기'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지역 법조계에서는 교통 요지와 사법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한 넉넉한 부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2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구자민 의원은 13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악구의 지역 경제 구조를 언급하며 노동 정책 적용 시 지역 산업 구조를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구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관악구는 대기업이나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는 도시가 아니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구조”라며 “관악구 사업체의 약 94.5%가 1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수치는 관악의 경제가 대기업 중심 산업
AI가 세계를 뒤흔들고 있지만, 실제 AI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AI를 통해 업무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AI가 구동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이 필요하다.김수영 포티넷코리아 상무는 “대부분의 AI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AI 운영 시 클라우드 보안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여러 클라우드 보안 기능을 네이티브 수준으로 통합한 단일 벤더 CNAPP이 필수다. 포티넷이 이러한 이
수백 년 동안 비안도와 군산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신시도와 비안도 사이 바다에 조성 중인 군산새만금항신항의 관할권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군산시는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 과정에서 지역이 감내해 온 부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했다.군산시 비안도 일원에서 3월 3일 열린 ‘군산새만금항신항 관할 확보 기원행사’에는 지역 주민, 어업인,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원 의식과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군산 바다 위에
차량 통합 보안 플랫폼 전문 기업 페스카로는 글로벌 IT기업 FPT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및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한 FPT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차세대 차량 아키텍처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사이버보안은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양사는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신축 선호 현상을 일컫는 '얼죽신' 트렌드가 아파트 시장을 넘어 상가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축 아파트와 같이 새롭고 편리하며 쾌적한 환경이 선호되는 데다가, 신축임에도 초기 진입 시 구축보다 비용 부담이 적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통상 상가를 매매하거나 임차하기 위해서는 매매 대금 이외에 권리금을 고려해야 한다. 권리금이란 임대차에 부수해 상가가 가지는 특수한 장소적 이익의 대가로 새로운 임차인이 기존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금액을 말한다. 상권이 활성화된 지역일수록 높은 권리금이 형성되
더불어민주당이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을 전후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4.3추념일 이후 진행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오 지사는 5일 제주도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민주당 경선이 4.3추념일 전후로 진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당에서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사무총장께도 4.3이후 진행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드렸다"고 말했다.이어 오 지사는 언제 선거운동에 나설지 묻는 질문에 "당에서 경선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일정을 보면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부 언론은 19일 ‘ 금융위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은 15%만 해야‘ 제하의 기사에서 “모회사 주주에게 의무로 배정돼야 한다는 법을 추진 중인데, 금융위가 기업공개 위축 우려를 막기 위해 이 기준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금융위는 이날 해당 기준의 적정선을 ‘15% 이내’로, 형태는 자율적 배정이 현실적이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점진적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이에 금융위는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 비율은 향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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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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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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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 ‘카테나엑스 PCF 대응’ 웨비나 개최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오는 4월 14일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의 공식 운영사 코피니티엑스와 함께 ‘카테나엑스 기반 PCF 대응: 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가 제시하는 패스트트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탄소 데이터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카테나엑스 생태계 내에서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며 탄소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코피니티엑스 존 베커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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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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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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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5일 당내 공천 논란과 관련해 “편한 길을 버리고 이기는 길을 선택했다”며 “이번 공천은 흔들린 것이 아니라 일부러 흔든 것”이라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일부에서는 갈팡질팡이다, 기준이 없다, 분란만 만든다는 비판이 있다”면서도 “현역과 기득권을 그대로 두면 조용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정치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경쟁력 있는 곳은 단수공천, 경쟁이 필요한 곳은 경선, 구조를 바꿔야 할 곳은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며 “지역마다 맞춘 전략이고 정치를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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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농가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9일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가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아볼 수 있는 ‘축산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산 관련 지원사업 공고는 부처와 지자체별로 분산돼 있어 고령 농가나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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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핵심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해 유통구조 점검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주요 품목의 유통 실태와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통구조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계란, 돼지고기, 가공식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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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중동발 비용 상승 대응 ‘농가 지원 2법’ 발의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지난 19일 ‘중동전쟁 대응 농가 지원 2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필수농자재 구입비 지원을 강화하는 ‘필수농자재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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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킨벨트’ 구축 본격화…전국 미식 관광 연결
농림축산식품부가 치킨을 중심으로 한 전국 단위 미식 관광 프로젝트 ‘K-치킨벨트’를 본격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K-치킨벨트’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K-미식벨트’는 지역 특색 음식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