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해 ‘수강신청 프로그램 연수’, ‘교육과정 지침 학습 영상 제공’,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고교 교육과정 편성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7학년도 일반계고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활용
국립한밭대학교가 대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모빌리티 동아리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교-대학 연계 미래모빌리티 동아리’는 26년 전통의 자작자동차 제작 동아리 ‘팀 미라클’과 대전 지역 고생을 연계한 대전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고교생들의 기술창업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대신고, 과학고, 송촌고 학생 10명과 국립한밭대 재학생 15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공 특강, 전공 학과 소개, 캠퍼스 라이프 리얼 투어, 동아리 활동 시연,
충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진행한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충북대는 대학의 입학전형 개선 노력, 고교 교육과정 연계 운영성과 등 종합 평가에서 전국 대학 17곳과 함께 최고 등급을 차지했다.이 사업은 대학 입학 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됐다.충북대는 신설된 `지역 의사 선발 특별 전형'을 통해 지역 인재를 확보하고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학업 지
경희대학교 제주총동문회는 경희대학교와 함께 28일 여름철 무더위 대응을 위한 손부채 3000채를 도내 11개 고등학교와 지역 경로당에 기탁했다. 김수오 회장은 “앞으로도 제주지역 학생과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정성을 보태겠다”며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더불어, 건강 분야에서도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 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경희대 제주총동문회는 2020년부터 경희대와 함께 장학사업으로 제주 지역사회에 장학 물품을 쾌척하고 있다.
충북지역 일선학교 교직원 대부분은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에 대한 수업시수 경감 지원사업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충북도교육청이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1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교직원 3567명을 대상으로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및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책임교사 수업 경감에 대한 만족도가 96%로 집계됐다.교무행정지원팀은 교무행정 업무를 분담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 주로 교무실무사와 교무부장, 연구부장
지난해 고교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되면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년도 지나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역대 최고치인 1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청권에서도 내신 5등급제 적용으로 변별력을 확보하지 못한 학생들의 자퇴 증가가 도드라지면서 공교육 이탈이 심화하고 있다.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일반고 1703개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1만8661명으로 집계됐다.2024년 1만8498명보다 0.9% 늘어난 규모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았다. 여기에서 학업중
세종시가 다음달 11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제2회 초·중·고교 사이버보안 한마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같은 달 13일 중·고등학생 각 15명, 20일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시에 따르면 세종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지역 사이버보안 꿈나무를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와 고려대세종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하고 시교육청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행사는 세종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관을 초빙해 인공지능·사이버보안 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속보=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의 출신 초·중·고교 비공개와 관련, 퇴직교원 등으로 구성된 교육단체들이 잇따라 학력 공개를 요구하며 유권자 알권리를 침해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충북미래교육포럼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김성근 후보 측은 `선거법상 초·중·고 학력 기재는 후보자의 자율 판단 사항'이라고 설명했다”며 “이는 가당치 않은 주장”이라고 비판했다.단체는 “김 후보의 이런 태도는 초·중·고 학력을 알고 싶은 유권자가 있어도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으니 대답해주지 않겠다는 말이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이 고교 1·2학년 대안교육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산책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역사·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국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인문학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꿈나래교육원은 4월부터 독도 관련 주제 중심 융합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독도체험관 탐방, 독도의 역사와 문화 학습, 독도경비대에게 감사 편지 쓰기, 퍼포먼스를 위한 독도 깃발 제작, 독도 노래 콘테스트 등 독도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
속보=충북 청주 운호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쇠 말뚝 설치로 보행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충청타임즈 보도와 관련, 학교 측이 건물주에게 말뚝 제거를 호소했다.1일 운호중·고등학교에 따르면 두 학교는 이날 건물주에게 `학교 진입로 내 적치물 제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공문에는 “본교는 다수의 학생이 등하교하고 교직원 및 교육가족의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교육시설”이라며 “최근 귀하 소유의 건물 옆 진입로 내에 말뚝이 설치됨에 따라 학생 통행 불편 및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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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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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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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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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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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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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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