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양운석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85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국 현안보고에서 ‘복지시설 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안’이 16일 열린 제385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김영민 의원은 조례 제정 취지에서 “2025년 4월 기준 경기도의 노선버스 운수종사자는 22,195명에 불과해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필요한 인원 28,000여 명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며, “경기도가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가 완성되는 2027년까지 약 5,700명의 추가 운수종사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문병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16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문병근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 자율주행 기술이 불러온 자동차 산업의 혁심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정비업에 대하여 자율주행자동차의 점검, 정비 그리고 검사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등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도민의 안전운행과 차량 고장으로 인한 사고의 예방적 차원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사업 지원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안'이 16일 열린 제385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김영민 의원은 조례 제정 취지에서 “2025년 4월 기준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는 2만2195명에 불과해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필요한 인원 2만8000여 명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라면서 “경기도가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가 완성되는 2027년까지 운수종사자가 추가로 5700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그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7월 23일, 교통정보센터 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이날 현장방문은 허시영 위원장을 비롯하여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대구시 교통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교통시설물 구축 및 관리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교통정보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자 실시됐다.교통정보센터는 교통시설물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상진 의원은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5분자유발언’을 통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과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22일 및 2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은 7월 11일 양주시에 새롭게 문을 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양주빛오름이음학교’ 개교식에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7월 11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은 8월 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양주시 공동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적십자사, 폭염 극복 무더위 쉼터 . 도민 재난심리상담 운영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9월까지,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어린이 등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십자 재난회복지원차량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행정안전부 및 제주특별자치도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활동가들이 폭염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빠른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도민 무료상담을 진행하며, 차량 내 모니터를 통해 심리사회적지지 교육도 시청할 수 있다.제주적십자사 정태근 회장은 “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폭염, 풍수해, 화재 등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화강]회계감독, 자본시장 신뢰의 시작점
2015년 61개국 중 60위, 2020년 63개국 중 46위, 그리고 2025년 69개국 중 60위.국제경영개발연구원이 발표한 대한민국의 회계투명성 순위이다.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표준감사시간제도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의 도입도 미봉책에 불과했으며, 회계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 회복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는 필자는 회계의 공공성과 신뢰를 다시 세우기 위한 구조적 변화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느낀다.회계는 평가와 책임을 위한 도구이다. 숫자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닉스 '도롱코 왕코' 스위치 버전 발매
피닉스는 30일 반다이남코스튜디오와 협력해 닌텐도 스위치 전용 ''도롱코 왕코'를 선보였다.이 작품은 강아지가 예쁜 집 내부를 엉망으로 더럽히는 액션 게임이다. 인디게임 레이블 갸스튜디오를 통해 출시한 스팀 버전을 닌텐도 스위치로 선보이는 것이다.스위치 버전에서는 기존 포메라니안 외에 시바견, 코기, 잭 러셀 테리어, 토이푸들, 불독 등 5개종 강아지가 등장한다. 이를 통해 방을 진흙 투성이로 만들어 볼 수 있다.이 회사는 이밖에 'SACRA 게임 뮤직'을 통해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공개했다. 또 내달 17일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범석 청주시장 “폭염 대책 점검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은 28일 전 부서에 “추진하고 있는 폭염 대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꼼꼼히 보완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열린 8월 월간업무보고에서 “독거노인과 같은 취약계층 시민들에게는 안부 확인, 냉방 물품 지원 등에 신경써 폭염으로 피해를 입는 분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우 대책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는 신속하게 취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달 폭우로 발생한 도로 사면 유실 등 시설 피해에 대한 항구복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정갈등 매듭 푸나…미복귀 의대생 2학기 복귀 허용
정부가 1년 5개월간 수업을 거부했던 미복귀 의대생들의 2학기 복귀를 전격 허용했다.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의대생 복귀와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이 지난 25일 발표됐다. 미복귀 의대생들이 오는 2학기부터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는 것이다.8월 졸업 예정자들을 위한 국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전나영 유엔 산하 IWPG 대표
1시간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와 글로벌소통국에 등록된 국제 여성평화단체 세계여성평화그룹의 수장이 새로 추대됐다.IWPG는 지난 1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갖고 윤현숙 전 대표이사에 이어 전나영 사무총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찾은 안철수, “국힘이라 부끄럽다 한다…”
1시간전
대구를 찾은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현장에서 만난 당원의 절절한 고백이라며 “국민의힘이라 말하기가 부끄럽다 한다”고 참담함을 표현했다. 그는 “당원들의 자존심이 무너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 돌봄통합, 철저히 대비하려면…
내년 3월 본격 시행되는 지역사회 돌봄통합 제도의 조기 정착과 인천형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2025년 제21회 인천미래포럼’이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돌봄통합, 인천에서 출발하다’란 주제로 열린다.인천대 정책대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 소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집중 호우 가평군에 1000만원 전달
1시간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31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명의로 성금 1천만 원을 가평군에 전달했다.지난 20일 집중호우로 가평군에서는 사망 5명, 실종 2명의 인명 피해와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 되찾기를 기원했다./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토킹·교제폭력 전자발찌 채운다.... 가해자 주변 기동순찰대 배치,
최근 의정부, 울산 등에서 스토킹과 교제폭력이 연이어 발생하여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7. 31. 교제 살인이 발생했던 대전서부경찰서를 방문하였다.7. 29. 전 연인이었던 피해자를 칼로 찔러 살해 후 도주, 7. 30. 검거 먼저,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의 명복을 빌며 깊은 책임감을 표명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경찰의 의지를 밝혔다.우선, 경찰은 최근의 사건들이 주로 접근금지 조치를 위반한 상태에서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