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교통국을 대상으로 양평군, 이천시 등
경기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재발 방지와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6월 22일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군 및 축산농가와 함께 방역협의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가축전염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밀집사육지역 차단방역 강화 방안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친환경 위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40회 이에스지 온 세미나’를 온라인 진행한다. 그린워싱은 기업의 제품이나 경영활동을 실제보다 친환경적인 것처럼 포장해 소비자와 투자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행위다.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상장사는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함에 따라 허위 공시 방지와 친환경 위장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적발 사례를 바탕으로 법적인 친환경
SK텔레콤이 자사의 첫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 사이버 위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공개하고,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SK텔레콤은 1일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하고,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첫 공식 보고서다.백서는 총 3개 파트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
충북 청주시가 금연구역 내 흡연을 막겠다며 도입한 `금연벨'이 방치형 행정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단속 의무를 시민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이 나오는 데다,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안내 방송은 되레 인근 주택가 소음 피해를 유발해 설치 한 달 만에 철거·이전되는 사태까지 빚어졌기 때문이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지난 2016년부터 간접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구역 인지율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유동 인구가 많거나 민원이 잦은 곳에 금연벨 및 안내 방송 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이는 금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대국민 사과에 나섰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직접 수강한다. 신세계그룹은 경영진을 포함한 조직 전반의 교육을 확대하며 재발 방지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에 참석한다. 이는 정 회장이 지난달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진행되는 후속 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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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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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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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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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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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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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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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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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SNS 이용 빗장 거는 프랑스… 15세 미만 금지 법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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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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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의 본질을 가리는 지역발전 프레임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이었다. 1970년대에 있을 법한 국가 주도의 대규모개발프로젝트인데다, 기업을 중심으로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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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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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서산 본점, 최악의 고객 편의시설 '도마 위'..."화장실 가기가 불안하고 짜증난다"
김만식 기자 = 하루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대표 대형 유통매장이 고작 '남녀공용 화장실 1곳'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들의 거센 원성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