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기문 시장 주재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청렴 취약분야 개선을 정조준하고 나섰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해 도출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시는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과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했다.영천시는 보고회를 계기로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전북 전주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해 냉방기 설치와 단열공사, 보일러 교체 등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 가구를 발굴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전주지역 지원 규모는 냉방 221가구와 난방 287가구 등 총 508가구로 모든 사업은
충북 충주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5일 합동으로 호암직동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작은사랑봉사회 회원 8명과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호암직동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몰딩 교체를 비롯해 전기 점검 및 전등 교체, 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봉사를 펼쳤다.박영찬 회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
대전 대덕구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악취를 배출하는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와 개선을 지원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4000만원으로 사업장당 설치비의 최대 90%,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장은 10%의 자부담으로 시설을 설치하거나 개선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완료한 중소기업 사업장으로, 사업장별로 악취방지시설 1대를 지원한다. 대상 사
경주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의 보존 관리 강화를 위해 전통가옥 보수와 생활환경 개선을 병행해 문화유산 가치 유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자 올해 22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22억7400만원을 투입해 보수·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이 가운데 국비는 15억5850만원이 포함됐다. 양동마을은 1984년 국가민속유산 제189호로 지정된 전통 역사마을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종자 개발 기업 농우바이오가 2026년 엔에이치농우바이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2일 공시했다. 이 계획은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 성장, 지속가능한 배당, 자본효율성과 재무제표 개선을 목표로 제시했다.농우바이오는 고부가가치 우수품종 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자본구조 최적화와 자본효율성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배당 정책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 여부는 해당으로 제시됐다. 배당 관련 지표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현장에서 불거진 ‘폐기물 암석’ 논란과 관련해 충남 아산시가 발주처와 시공사에 공식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건설폐기물이 섞인 암석이 ‘순수 암석’으로 처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아산시는 해당 사업 현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뒤,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에 공문을 보내 사업장 관리 강화와 공정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논란의 핵심은 발파 과정에서 나온 암석에 숏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이 섞여 배출됐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시공사 측은
한국남부발전이 AX와 DX를 결합한 전사 혁신 프로젝트 ‘Project W.A.V.E.’를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일하는 방식 전환에 나섰다.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구조를 재설계하고 데이터와 AI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남부발전이 제시한 ‘Project W.A.V.E.’는 ‘업무 30% 절감’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기반으로 한다.이는 단순한 효율 개선을 넘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핵심 업무 집중도를 높여 공공기관의 생산성과 대응 속도
울산 남구보건소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지역사회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감정노동이 잦은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전문 서비스 연계, 주민 대상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한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근로자들의 마
충남 금산군은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주민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2년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토지 이용 등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지역 주민과 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3억8600만원으로 금강수계법에 따라 2개 면 21개 마을이 대상이다. 군은 지난해 말 대상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일정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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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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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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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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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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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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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창립 25주년 ‘AX 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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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에너지 산업 내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한국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주도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선포는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이다.중부발전은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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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산하 U18대건고· U15광성중, 인천 대회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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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산하 유스팀 U-18 인천대건고와 U-15 인천광성중이 각각 출전한 지역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U-18 인천대건고는 2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인천협회장기 결승에서 인천남고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이어 U-15 인천광성중 역시 지난달 31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올해 인천 소년체전 예선 대회 결승전에서 하나FC U15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인천대건고는 전국체전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인천광성중 또한 지역 최강팀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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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2차 갯벌기본계획 확정…블루카본 등 5대 전략 추진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3일 고시한다고 밝혔다.갯벌기본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을 위해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제2차 계획은 지난 성과를 분석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향후 5년간 갯벌의 관리와 복원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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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천·부천 노동자들, 총력투쟁 선포... “정상화 약속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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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부천지역 홈플러스 노동자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총력 투쟁을 선포한다.2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인부천본부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홈플러스 정상화를 총력 투쟁에 돌입한다.이들은 “정부와 여당의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하고 있다”며 “상품은 끊기고, 매장은 비어가고, 노동자들은 체불임금과 고용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노조 측은 정부와 여당에 부실채권 기업 구조조정 전문기관인 유암코를 제3자 관리인으로 선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국책은행과 시중은행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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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서 도정보고회 개최…진주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육성
경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전격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책을 제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을 포함해 진주시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박 지사는 "우주항공청 유치를 발판 삼아 서부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