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혼자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수행기관을 2026년에도 재지정해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2024년 8월부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도입해, 현재까지 총 1억 4천 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164명 이상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은 동행매니저가 어르신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이동부터 진료 접수·수납, 검사실 안내, 약 처방전...
법무부 춘천신촌학교는 강원도 화천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화천 산천어 축제’를 찾아 학생과 교사, 소년보호위원이 함께하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제한된 실내 활동으로 신체 정서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학생들에게 겨울철 대표 축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제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학생들은 얼음낚시, 산천어 맨손 잡기,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함께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로 결연된 소년보호위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강원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다. 강원대학교는 지난 2010학년도 이후 17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으며, 2026학년도 학부생 학기당 등록금은 계열별로 ▲인문사회계열 171만 2,000원 ▲자연과학계열 210만원 ▲공학계열 221만 8,000원 ▲예체능계열 230만 9,000원으로 2025학년도와 동일하게 유지된다.강원대학교는 최근 교직원, 학생 대표, 동문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줄이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우수 공연 4편을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주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공연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유치하고자 본 공모에 참여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1일, 삼척시 쏠비치에서 ‘2026년 제1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새해 첫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제2청사와 영동·남부권 시군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과 연계를 통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다. 지난해에는 7월 태백, 10월 양양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총 16개 과제를 발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동해안 6개 시군 관계자 등 약 70여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양양 수산 동방 약 17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침수·침몰 선박 구조 활동에 적극 참여한 제2015복성호 선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속초해경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 26분경, 속초어선안전조업국으로부터 경0호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즉시 구조 세력을 출동시키는 한편, 사고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제2015복성호 선장에게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구조 요청을 받은 제2015복성호 선장은 신속히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침수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6명을 자신
단국대병원이 운영하는 ‘충남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닥터헬기는 2016년 1월 27일 국내 다섯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힘찬 비행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2월 11일 첫 환자를 이송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쉼 없는 출동을 이어가며 201
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남동구는 지난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제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합지원 관련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소년기에 임신·출산을 경험하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학업과 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부모 자립촉진수당’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자립촉진수당은 청소년부모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며, 사회에 독립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 24세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인 가정이다.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90% 이하의 청소년한부모 가정도 포함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20만원이다.지원 대상에 해당되
모코엠시스의 주요주주 고재현이 2026년 1월 28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수가 236만3주로 감소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4월 28일 대비 10만7830주가 줄어든 수치다.2025년 5월 13일부터 2025년 9월 25일까지 고재현은 모코엠시스 주식을 여러 차례 매수 및 매도했다. 2025년 5월 13일에는 보통주 3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이후 5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는 여러 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장내매도했다.2026년 1월 28일 오전 10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모
서울시가 10.15 대책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발목이 잡힌 정비사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신정4구역과 신정동 1152번지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 속도를 높였으나, 최근 이주비 대출 규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강화 등으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자체 지원책을 강화한다.신정4구역은 신속통합기획 2.0과 인허가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속도를 높였다.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 후 불과 1
펄어비스가 자사의 차세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대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유통망을 대폭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은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핵심적인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28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인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으며,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인 만큼, 붉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매립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11공구 내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바이오 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송도 11공구 기반시설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펄어비스가 자사의 차세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대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유통망을 대폭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은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핵심적인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28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인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으며,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인 만큼, 붉은
서울시가 10.15 대책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발목이 잡힌 정비사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신정4구역과 신정동 1152번지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 속도를 높였으나, 최근 이주비 대출 규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강화 등으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자체 지원책을 강화한다.신정4구역은 신속통합기획 2.0과 인허가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속도를 높였다.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 후 불과 1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소년기에 임신·출산을 경험하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학업과 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부모 자립촉진수당’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자립촉진수당은 청소년부모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며, 사회에 독립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 24세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인 가정이다.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90% 이하의 청소년한부모 가정도 포함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20만원이다.지원 대상에 해당되
모코엠시스의 주요주주 고재현이 2026년 1월 28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수가 236만3주로 감소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4월 28일 대비 10만7830주가 줄어든 수치다.2025년 5월 13일부터 2025년 9월 25일까지 고재현은 모코엠시스 주식을 여러 차례 매수 및 매도했다. 2025년 5월 13일에는 보통주 3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이후 5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는 여러 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장내매도했다.2026년 1월 28일 오전 10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모
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남동구는 지난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제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합지원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