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공천대전’이 23일 점화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에서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의 주관으로 진행된다면 평가식 면접에는 △김상욱 의원 △성인수 전 울산시당위원장 △송철호 전 울산시장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 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등 5명이 참여,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면서 본선티켓 최적임자임을 내세웠다. 특히, 민주당의 울산시장 후보 최종 공천티켓 확정까지는 앞으로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오는 27일께 1차 컷오프 발표 가...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UNIST와 고려아연은 지난 13일 고려아연 온산 교육장에서 ‘UNIST×고려아연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김남훈 노바투스대학원장, 김성일 산업공학과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4개월간 고려아연 임직원 291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전략에 따라 AI 실무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총 32건의 현장 적용 과제 제안서가 발굴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서류 평가를 거쳐
진보당 울산시당은 19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논평을 통해 “파렴치한 내란수괴의 자리는 차디찬 감옥뿐”이라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국민이 피와 땀으로 선출한 자가 헌법 수호의 의무를 스스로 내팽개치고, 총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그 행위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역사는 반드시 이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분노와 슬픔을 삭이며 애타게 기다린 그 긴 시간에 비해, 오늘 선고가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하지 못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는 방법으로 국회 활동을 저지·마비시켜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려는 목적을 내심으로 갖고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군대를 보내 폭동을 일으킨 사실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윤 전 대통령
울산지역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2월 졸업자 10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도 같은 시험에 13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두 대학 간호학과는 학년별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초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모의고사, 소그룹 집중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부속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협력병원과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한 임
울산시는 21일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에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자연주의정원 내 숙근초 및 그라스 마른 줄기 자르기, 수목 가지치기, 정원 환경정비 등이다.‘컷백
오지원 작가의 개인전 ‘잇는 말: 말로 전하는 너머의 그대에게’가 24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벳듸에서 열린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소재로 감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온 오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기 이해 전시를 마련했다.오 작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정기적으로 개인전을 열며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아트스페이스 이색, 서귀포예술의전당, 산지천갤러리, 기당미술관 등에서 열린 단체전에도 참여하며
화요일인 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상내륙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리고 쌓여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강원산지·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
3D AI 기술 스타트업 엔닷라이트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에 합류해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은 3000억 파라미터급 추론형 대형언어모델 구축을 시작으로 시각언어모델, 시각언어행동모델까지 단계적으로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모델 가중치·코드·연산 최적화 라이브러리 등은 상업용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AI 생태계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엔닷라이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피지컬 AI 학습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한글과컴퓨터가 라이선스 모델 전환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한컴은 전날인 23일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10.2%, 2.4%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I 기능 사용량 및 기업 규모에 연동되는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하고, 공공·금융권을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CPO 1위 기업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에서 5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채비는 지난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동해고속도로 포항휴게소와 영덕휴게소,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와 동명휴게소 등 4개 휴게소에 총 8대의 이동식 충전 차량을 배치하고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총 133대의 전기차에 2,400kW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세금은 ‘돈’이기에 천태만상의 행태를 연출한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프롤로그 : 짓다 만 건물의 유혹과 함정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거나 시행사의 자금
23일 오전 10시 8분께 함안군의 한 조경수 농장에서 가지치기를 하던 60대 작업자 ㄱ 씨가 3.5m 높이 작업대와 함께 추락했다.ㄱ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당시 ㄱ씨가 굴착기 붐대에 고정한 작업대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해 온 자체 친환경 활동이 정부에서 탄소 중립 실천 활동으로 공식 인정을 받으며 유통업계 ESG 경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했다.현대백화점은 자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해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의 자원 소비 논란에 정면 반박했다. 2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알트먼 CEO는 인도 AI 임팩트 서밋에서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우려는 가짜이며, AI의 에너지 소비는 인간과 비교해도 무리가 없다"고 주장했다.데이터센터는 전기 부품을 냉각하기 위해 대량의 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알트먼은 "챗GPT가 쿼리당 수 갤런의 물을 사용한다는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라며 "AI의 에너지 소비는 공정한 우려지만, 물 사용 문제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 등 퇴직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경영성과급의 임금성 판단'과 '퇴직연금 의무화' 등 기업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도 변화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첫 세션에서는 김동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경영성과급 등 최근 노동판례 주요 이슈와 노란봉투법 및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어 김성일 이음연구소 박사가 퇴직연금 기금형 도입과 퇴직연금 의무화에 따른 기업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에 데이터 공급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합류한다고 24일 밝혔다.크라우드웍스는 이번 사업에서 모티프 컨소시엄이 개발 중인 3000억 파라미터급 추론형 대형언어모델의 학습 데이터 구축을 담당한다. 단순 데이터 가공을 넘어 모델의 논리적 사고 역량을 높이는 '단계별 추론 특화 학습 데이터셋' 구축에 집중한다.자체 개발한 비정형 문서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
KT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 상생협력관을 운영하며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4YFN' 8.1홀에 단독 부스를 조성한다.이번 전시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피치에이아이 ▲메이머스트 ▲랭코드 ▲씨플랫에이아이 ▲고우넷 ▲나비프라 ▲에이아이오투오 ▲에이아이포펫 ▲트위니 ▲인이지 등 12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만든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다. 포항공대 내에 위치하며 스마트 제조 관련 장비를 구축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원센터 랩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분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