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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고래, 비트코인 40배 롱 전량 청산…1억2200만달러 매도

하이퍼리퀴드의 공개 지갑 한 곳이 비트코인 40배 롱 포지션을 전량 정리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 지갑은 20일 한때 1897 BTC까지 포지션을 늘린 뒤 약 1억2200만달러 규모를 두 차례에 걸쳐 매도하고 포지션을 모두 닫았다. 이 지갑은 19일 기준 약 1억700만달러 규모로 평가됐다. 당시 보유 물량은 1660 BTC였고 표시된 청산가는 6만3123달러 부근이었다. 이후 20일 초반 235 BTC를 추가했다.정리는 2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903.48 BT...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터 대응 논의가 16년 전 사토시 나카모토가 제시한 설계를 다시 공식 제안의 토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특정 블록 높이를 마감선으로 정해 네트워크 암호 구성요소를 강제로 교체하는 방안을 시험 중이며, 이 구조는 현재 BIP-360과 BIP-361의 기반이 됐다.사토시는 취약 지점으로 이미 공개된 ECDSA 공개키를 지목했다. 쇼어 알고리즘을 쓰는 양자컴퓨터가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도출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위험 구간은 유통 중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 약 14억5000만달러어치가 17일 만기를 맞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디리비트에서 비트코인 옵션 약 12억3000만달러, 이더리움 옵션 약 2억1800만달러가 협정세계시 기준 17일 오전 8시에 만기된다.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만기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지 주시하고 있다. 옵션은 정해진 만기 전 특정 가격에 자산을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주는 파생상품이다. 만기 시점에는 포지션 청산, 롤오버, 헤지 수요가 겹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저궤도 항법위성이 GPS보다 최대 100배 강한 신호로 도심과 실내, 수목 밀집 지역에서도 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 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조나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2026년 10월 첫 양산형 '펄서' 위성 6기를 발사하고, 2027년 초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조나는 저궤도 위성이 기존 GPS 등 고도가 더 높은 위성항법시스템보다 훨씬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경우 고층 건물이 밀집한 도
유럽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유럽 은행의 소매 예금을 잠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대응책으로 디지털 유로를 제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ECB 집행이사회 소속 피에로 치폴로네는 로마의 한 은행 콘퍼런스에서 모바일 결제로 수수료와 거래 데이터를 잃어온 은행들이 앞으로는 예금 기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밝혔다.치폴로네는 기존 직불카드 결제도 점점 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에서는 모바일 결제가 이미 오프라인 결제의 10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인 공영방송 이사 9명의 임명 제청과 임명을 의결했다.방미통위는 15일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방송공사 이사 4명의 임명 제청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명, 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 3명의 임명을 의결했다지난 6일 공영방송 이사 20명의 임명 제청·임명을 의결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방미통위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후보 10명을 심의해 9명에 대한 임명 제청·임명을 결정했다. 방문진 이사 후보 3명 가운데 사실확인 절차가 끝나지 않은 1명은 임
PC 제조사 주연테크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주연테크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당해실적은 매출액 148억원, 영업이익 9700만원, 당기순이익 1억9300만원이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42억원에서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영업손실 5억8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
김덕현 연천군수가 21일 민선 9기 첫 임용장 교부를 마치자마자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새벽 연천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군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김 군수는 청산면 초성리와 전곡읍 양원리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안내표지판과 비탈면, 배수시설 등을 직접 살피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재난안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제주지역 영세관광사업체의 성희롱 예방교육 실효성 증진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제주지역 10인 미만 영세관광사업체의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장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연구에서는 선행연구 검토, 관련 법·조례 분석, 도내·외 사례 비교와 사업체 대표·업무담당자, 여성·남성 근로자, 장애인·이주배경 근로자, 현장 전문가·강사·통역사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실시해 교육방식·내용·전달체계의 사각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새로운 맛의 ‘파닭파닭치킨버거’와 ‘깐쇼새우비프버거’를 선보이고, 익숙한 버거에 중식의 풍미를 더한 새로운 조합으로 ‘박은영의 버거본색’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파닭파닭치킨버거는 바삭한 치킨패티 위에 유린기 소스와 대파, 고추, 땅콩소스를 더해 새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치킨의 담백함과 중식 특유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치킨버거와는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깐쇼새우비프버거는 비프패티와 새우패티를 한 번에 담아 풍성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중식 칠리소스를 더해 매콤달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0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청년농업인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졸업식을 열고 32명의 팜플루언서를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10회, 78시간에 걸쳐 대면 강의·현장학습·전문가 멘토링·과제 수행 등 실전형으로 운영됐다.교육 대상은 50세 미만의 도내 청년농업인으로, 생산만으로 끝나는 전통 농업에서 벗어나 SNS를 통한 소비자 직접 소통과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스타그램 맞춤 사
광명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든든한 울타리를 만든다.시는 광명동 333-29 일대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시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립·복지·상담 기능을 갖춘 전용 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과 교육, 진로 탐색은 물론 휴식과 교류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 상수원 보전을 위해 규제받는 지역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확대된다.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강 등 4개 수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곧바로 시행된다.그동안 정부는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에게 그간 수계관리기금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개정은 기존 주민지원사업은 유지하면서, 마을주민 등이 원하는 경우 마을회관, 공공시설, 개인 주택 등을 활용해 태양광, 히트펌프 등 재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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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가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대학에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모델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인천대는 피지컬 AI 기술이 핵심인 세계 로보컵대회 SML 부문 1위와 RISE 사업 피지컬 AI 특성화 분야 성과로 검증된 실전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및 대학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인천대는 인천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인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인재 양성 사업을 주관하며, 피지컬 AI 인재 양성과 관련 교육과
하나은행은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오프라인 대면 접점 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까지 동시에 1위를 석권하며, 손님과 만나는 모든 온·오프라인 소통 접점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금융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직원들의 탁월한 업무지식과 정성 어린 고객배려, 그리고 따뜻한 배웅인사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가 제10회차 전환사채 108억원어치를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취득 대상 사채는 2025년 7월 21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8년 7월 21일이다. 사채 권면 총액 183억원 가운데 108억원이 이번 취득 대상이며, 취득 후 잔액은 75억원이다.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108억3600만원이며, 같은 날인 2026년 7월 21일 지급할 예정이다. 취득 자금 원천은 자기자금과 14회차
세 살 자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친모에게 징역 13년이 선고됐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6년 4월15일자 온라인뉴스 세 살 딸 살해 뒤 유기한 친모 재판행 등.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는 21일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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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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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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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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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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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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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속 '항만공사 통합론'…"부산 해양수도 역행"
정부가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한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산지역 시민사회와 항만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와 부산항발전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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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관내 주요기관 방문해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나서
제10대 기장군의회가 기장경찰서·소방서 등 관내 주요기관을 방문해 군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기장군의회는 제10대 기장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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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임용장 교부 직후 호우 현장 점검
김덕현 연천군수가 21일 민선 9기 첫 임용장 교부를 마치자마자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새벽 연천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군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김 군수는 청산면 초성리와 전곡읍 양원리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안내표지판과 비탈면, 배수시설 등을 직접 살피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재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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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경기도의원, "22년째 미착공 도로...안전 위협 가설교 방치 안돼"
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이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359번 도로 사업 지연과 오금교 가설교의 부실한 안전관리, 동문천 정비공사 관리 미흡 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04년 4월 시작된 359번 도로 사업이 만 22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착공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