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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방식·권한구조 개편안 ‘각양각색’…조합원 주권·지배구조 개편 놓고 ‘이견’

직선제·선거인단 등 선출 방식 놓고 입법안별 ‘이견’ 외부 감사·독립이사 도입…투명성제 강화 공통 과제 지역분권·정보공개 확대…조직 체질 개선 논의 확산 국회에서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면서 농협의 선거 구조와 지배구조, 내부통제 체계를 둘러싼 개혁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각 법안은 조합원 권한 확대와 조직 투명성 제고라는...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축산환경관리원 한갑원 부장이 ‘농촌이 만드는 내일, 산업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책자에서 필자는 농촌은 단순히 곡식과 식량을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산업의 근본을 떠받치는 자원과 에너지의 원천이며, 인간 사회의 경제적 활동은 결국 자연에서 비롯되며, 농촌은 그 출발점이자 순환의 핵심 고리로 기능한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6차산업은 농업 생산에 가공, 유통·체험·관광·교육 등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다. 문제는 6차산업 개념이 등장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6차산업을 시도할 수 있는 산업이 제한적이라 그 성공
충북 청주축협은 지난 10일 내수농협 농기계센터에서 내수농협과 함께 도농 상생 한마음 영농기자재 전달식을 갖고, 양축농가에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박종서·신병석 청주축협 이사, 박태순 청주축협 축산계장협의회 회장, 농·축협
사료효율 저하·유산 유발까지…전방위 생산성 타격 환절기 폐사율 증가…환경관리·백신·조기치료 등 선제 대응 필요 돼지 흉막폐렴에 따른 경제적 피해는 상당하다. 특히 다 큰 돼지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폐사한다. 자돈 폐사와는 그 피해 수준이 다르다. 폐사하지 않더라도 사료효율 감소, 성장지연 등 생산성을 깎아내린다. 임신돈에서는 흉막폐렴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신우식 축산정책과장이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축산물 유통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한 상임임원, 주요 사
인천시선관위가 6월 지방선거를 맞아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새내기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5일 문학경기장 SSG랜더스필드에서 시구, 시타, 시포 및 응원단을 통한 지방선거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제9회 지방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갖게 된 새내기 유권자들이 선거의 가치를 축제처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아온 많은 시민들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새내기 유권자가 시구·시타·시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세를 과시했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했고,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임전수 예비후보가 세종에서 사람 중심의 변화를 이끌 교육 수장이 될 적임자“라고 축하했다. 지역인사 등 시민 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개소식에서 임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열겠다는 각오로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로 섰다“며 “누군가는 선거를 말하지만, 저는 교육을 말하겠다. 시민을 하나로 모으고 함께 가는 길을 만들
올해 5월 1일은 예년과 다른 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또 전 국민이 모두 쉬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처음 맞는 날이다. 2일과 3일 연휴로 이어지기도 한다.‘노동절’은 지난해 11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정, 명명됐다. 지난달에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개정, 노동절이 공휴일로 공포됐다.▲기념일 명칭의 변경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노동계는 부지런히 일함을 뜻하는 ‘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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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도심 정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아파트 449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호반건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면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의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가 출범한다.문성유 후보는 26일 '책임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근본적인 경제 체질 개선과 민생 회복을 실현하기 위한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가 공식 출범하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선대본부 출범과 함께 제주 경제 재건의 여정에 동행할 선대위 특별위원장 및 단장 등을 공개 모집한다.문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지금 제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과거의 성장 방식은 이미 그 한계를 드러냈는데, 도민의 삶의 질은 정체되었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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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검단구청장 경선 후보와 지지자 등 3명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김진규 검단구청장 경선 후보와 서원선·최민준 강남규 검단구청장 경선 후보 지지자에 대해 ‘경고’하고 이를 시당 누리집에 공고했다.시당은 경선 시행규칙 위반에 따른 경고 근거로 당규 제8호 제9조 제1항 제2, 3호를 제시하고 위반사례가 재발할 경우 김진규 후보는 ‘후보자 자격 박탈’, 서원선·최민준 권리당원은 ‘선거인 자격 박탈’에 각각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 시당 선관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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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인천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 2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2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의 지하 1층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남성과 70대 여성 등 주민 2명이 목과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나자
NH투자증권이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종합투자계좌 사업 진출 이후 기업 규모가 커지고 사업 구조가 다변화된 데 따른 조치로, 자본시장 성장 환경에서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NH투자증권은 2024년 3월 부임한 윤병운 대표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 2월 경영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어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일정을 잠
금융감독원은 4월 23일 15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내부 및 외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소비자 보호와 직결된 7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안건1: 투자자 눈높이에 맞는 공모펀드 투자위험 안내 방안 마련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를 계기로 투자설명서가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이해 가능토록 개선될 필요성이 부각일반 금융소비자 119명 대상 Blind Test 결과, 투자설명서 분량은 많으나 위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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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3일 부산울산경남지원 청사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 스마트축산 사업 확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는 멘토와 멘티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축산인 간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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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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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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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챗 GPT 활용 교육 개최
청주상공회의소는 20일 세미나실에서 지역 기업체 실무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스킬 향상을 위한 ChatGPT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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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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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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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마라톤, 거짓 완주로 허위사실 유포한 후보 사퇴하라”
김인엽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마라톤 대회 ‘거짓 완주’ 논란에 휩싸인 임전수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열린 제21회 세종 복사꽃 전국마라톤 대회에서 임 예비후보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한데 대해 비판했다. 임 예비후보는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를 하지 않았음에도 완주한 것처럼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한 바 있다.김 예비후보는 “반환점을 돌지 않아 완주하지 않았음을 스스로 알면서도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한 행위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선거관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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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통합 재건축 맞춤 마스터플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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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통합 재건축 맞춤 마스터 플랜'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통합 재건축 사업은 각 단지의 입지와 조건, 기존 정비 계획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단지 전체의 균형감 있는 설계가 핵심이다.이에, 삼성물산은 4개 단지의 조건을 면밀히 분석해 단순히 상품성을 높이는 제안을 넘어, 조합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통합 재건축의 최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베일리·리오센트, 반포 리체 등 반포 지역의 주요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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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찾은 ‘노동절’
올해 5월 1일은 예년과 다른 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또 전 국민이 모두 쉬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처음 맞는 날이다. 2일과 3일 연휴로 이어지기도 한다.‘노동절’은 지난해 11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정, 명명됐다. 지난달에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개정, 노동절이 공휴일로 공포됐다.▲기념일 명칭의 변경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노동계는 부지런히 일함을 뜻하는 ‘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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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1500억 면목역6의5구역 수주… 서울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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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도심 정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아파트 449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호반건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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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항 준모항 6월 재개, 크루즈 관광 숨통 트이나
중국의 ‘한일령으로 중단됐던 강정항 크루즈 준모항 운영이 오는 6월부터 재개된다.강정항은 지난해 5월부터 중국 상하이~강정~일본 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하는 13만6000t급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의 준모항으로 운영되면서 크루즈 관광객 제주 유치에 기여해 왔다.그런데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작년 12월부터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 중국이 자국민의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리면서 중국인 관광객 모집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오는 6월부터 운항이 재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