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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정서·생활 돌봄으로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총력 대응

경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행복기동대·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IoT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 변화를 비대면으로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와 균형 잡힌 식재료 제공과 안부 확인을 연계한 밀키트 지원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공과 민간이 함...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김윤지가 제23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김윤지는 2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3㎞ 개인 좌식 경기에서 11분 39초 30으로 우승했다.김윤지는 앞서 스프린트 4㎞ 좌식, 6㎞ 좌식에서 우승한 데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노리는 김윤지는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그는 지난해 3월 2025 국제스키연맹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
30일 오전 7시52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약 500t이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장비 25대, 진화 인력 48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야적장에 적재된 폐기물 500t이 불타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포항시는 매립장 인근 주민들에게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공식 데뷔전을 앞둔 ‘돌격대장’ 황유민에게 추위라는 새로운 변수가 나타났다. 대회 장소인 미국 현지 날씨가 예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면서 서리가 내릴 수도 있다는 예보까지 나왔기 때문이다.황유민은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하는 LPGA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다.황유민은 1라운드에서 임진희와 동반 플레이하는데, 1조로 가장 먼저 대회 시작을 알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금리 정책의 대전환 가능성에 더해, 워시 지명자가 미국에 본사를 둔 쿠팡 모회사의 사외이사로 활동해온 이력이 한국 정부의 쿠팡 대응 기조에 외교적 파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게 돼 기쁘다"며 "그는 위대한 의장 중 한 명, 어쩌면 최고의 의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완벽한 인물이며, 결코 여러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2027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과대학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대구·경북 187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 대상 고등학교는 모두1112개교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권역별로 보면 이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소재 학교가 282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주·전남·전북 230개교 △대전·충청 188개교 △대구·경북 187개교 △인천·경기 118개교 △강원 85개교 △제주 22개교 순이었다.지역의사제는 의대 신입생 가운데 일정 비율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 한국동서발전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건설 필요성 주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제주도내 20개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4일 성명을 내고 "지난 달 27일 제주도의회 토론회에서 제기된 찬성측 주장은 과장되거나 본질을 왜곡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또 "일부 기관이 사실관계가 다른 설명으로 논리를 비약하는 것은 정부 정책의 신뢰를 훼손하고
코넥스 상장사 무진메디는 2월 4일 공시를 통해 종근당과 남성형 탈모치료제 AD-303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도포형 남성형 탈모치료제 AD-303에 대한 공동개발을 목적으로 한다.무진메디는 AD-303의 제형 기술과 임상 개발을 수행하며, 임상 결과 보고 및 품목 허가를 지원한다. 종근당은 임상 및 상업화 수행, 제품 판매 및 마케팅 권리를 보유한다. 계약은 2026년 2월 3일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최초 시판일 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제주시 이도패션거리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잇달아 찾으며 새해 4번째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자립 기반인 일자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0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도패션거리를 방문해 김은희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들었다.김은희 상인회장은 “이도패션거리에 걸맞은 특색 있는 거리가 조성된다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곳을 찾게 될 것”이라며, “골목형 상점가 특성화 사업이 도내 전역으
코스피가 4일 530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83.02p 상승한 5371.10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5288.08을 넘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전장과 견줘 27.37p 내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둘러싼 현재 논의는 언제 단체장을 뽑느냐를 놓고 공방만 오가고 있다. 정작 통합 이후 행정이나 주민 삶의 여건이 어떻게 달라질지 설명은 뒷전이다.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지난달 말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한 최종 건의서에 △행정통합 발
38분전
지난해 인천 주택 월세 거래가 역대 최대 규모 거래량을 기록했다.1,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월세 거래도 등장한 가운데 전세의 월세화로 월세 거래 비중과 월세 가격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4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확정일자를 받은 인천 주택 임대차 계약 가운데 월세 거래는 8만9516건이다.역대 최대 규모 거래량이다인천 월세 거래는 2021년 4만3146건에서 2022년 7만3131건으로 크게 오른 뒤 2023년 6만9887건, 2024년 6만9789건으로 2년 연속 소폭 감소했는데 올해 9만건에 육박하는
경찰이 지난해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옹벽이 붕괴되 40대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4일 오산시청 내 시장실...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기술이 글로벌 공식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한 막바지 관문에 진입하며 세계 시장 선점의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공지능 정수장은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해 정수처리 전체 공정을 자율 운영하는 정수장을 뜻한다. 공사는 지난 1월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국제표준화기구 상하수도 서비스 기술위원회 ‘ISO/TC 224 WG 15’ 회의에서 AI 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 위원회안이 승인을 얻어, 사실상 최종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
수요일인 2월 4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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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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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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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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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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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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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익 상무, 모베이스전자 주식 1만642주 매도
자동차용 전자부품 기업 모베이스전자의 차종익 상무가 2026년 1월 30일 보통주 1만642주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차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3만2642주에서 2만2000주로 감소했다. 지분율도 0.04%에서 0.03%로 줄어들었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차종익 상무는 이번 매도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감소했으며, 주식 매도 단가는 4618원이었다.모베이스전자의 2026년 2월 4일 종가는 4150원으로, 전일 대비 85원 하락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모베이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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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입 만다린 검역 강화 협력 요청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을 만나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따른 검역 관리 강화와 감귤산업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면담에서 “만다린 수입 물량이 늘고 유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검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병해충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특히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는 수입 만다린에 대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요청했다. 국내 감귤 재배농가들이 품질 경쟁력으로는 충분히 승산이 있지만,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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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방 ‘주민 삶의 변화’ 논의는 뒷전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둘러싼 현재 논의는 언제 단체장을 뽑느냐를 놓고 공방만 오가고 있다. 정작 통합 이후 행정이나 주민 삶의 여건이 어떻게 달라질지 설명은 뒷전이다.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지난달 말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한 최종 건의서에 △행정통합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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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메디, 종근당과 남성형 탈모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체결
코넥스 상장사 무진메디는 2월 4일 공시를 통해 종근당과 남성형 탈모치료제 AD-303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도포형 남성형 탈모치료제 AD-303에 대한 공동개발을 목적으로 한다.무진메디는 AD-303의 제형 기술과 임상 개발을 수행하며, 임상 결과 보고 및 품목 허가를 지원한다. 종근당은 임상 및 상업화 수행, 제품 판매 및 마케팅 권리를 보유한다. 계약은 2026년 2월 3일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최초 시판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