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정례회에서 ‘논산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4건을 원안 가결했다.또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원안 의결하고, ‘2026년도 논산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안’도 승인했다.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시 청풍유스호스텔에서 의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0대 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10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워크숍 첫날, 의원들은 동대문구 추모의 집인 ‘예은추모공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법정 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둘째 날에는 AI활
인천시가 도심 속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광역시는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내 횡단보도 21개소에 대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장 여건에 맞춰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개소가 각각 구축됐다.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매립해 보행 신호를 발밑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IFEZ 체류 외국인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송도 G타워에서 출발해 인천개항박물관, 개항장, 근대문화거리, 신포국제시장, 차이나 타운, 자유공원, 월미도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외국인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됐다.이 날 참가자들은 인천개항박물관, 개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9월 18일 송도지타워에서 제9대 청장 취임식을 개최한 데 이어, 바로 주요 산업·개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김종철 신임 청장은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 등을 역임하며 외국인 투자유치와 통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김 청장은 이날 경제청 직원들과 함께한 취임식에서 투자유치·산업생태계·문화웰니스·동반성장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IFE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송도컨벤시아에 세계 전시산업을 대표하는 국제전시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모였다. 지난 17일 크리스 스키스 UFI CEO를 비롯한 글로벌 전시산업 관계자 6명이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글로벌 행사 유치 확대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UFI는 세계 주요 전시장과 전시주최자, 전시산업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6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연휴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구민 안전 ▲구민 편의 ▲소외 이웃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풍수해 대비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인 마곡나루역, 발산역 일대,
해상 운송 기업 흥아해운이 26K DWT 스테인리스스틸 케미컬탱커선 3척의 신조 투자와 관련해 특수목적법인 3사의 채무 총 1856억40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채무자는 해당 선박 매입을 위해 각각 설립된 SPC인 GMF HA 26K NO.1 S.A., GMF HA 26K NO.2 S.A., GMF HA 26K NO.3 S.A.이며, 채권자는 WUCHANG SHIPBUILDING INDUSTRY GROUP 및 CHINA SHIPBUILDING TRAD
노원문화재단이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공연놀이터’를 진행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방과후 공연놀이터’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하고, 예술가와 함께 공연 장르의 특성을 살린 체험 활동을 통해 무대에서 사용되는 움직임과 소리, 표현 방법 등을
재능대학교는 지난 20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Incheon DualCare 로컬 브랜드 개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Incheon DualCare 로컬 브랜드 개발’ 사업을 통해 추진한 지역기업 브랜드 고도화와 제품 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능대는 지역기업 어울화장품과 협력해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지역 자원을 브랜드 및 제품 개발에 접목하고, 리빙랩 실증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개선 방향을 확인해 왔다.행사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 오
대전시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 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15만 원씩 2년간 360만 원을 저축하면 대전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시 지원금을 합한 720만 원에 약정 이자를 받을 수 있
안산시는 내년 10월 까지 초지역 환승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초지역은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과 수인 분당선, 소사 원시선 등 3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다.앞으로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 서해선 KTX까지 연결되면 총 6개 노선이 지나는 교통 거점이 된다.
중국의 관광열차가 이동수단을 넘어 문화공연과 향토음식,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는 여행상품으로 변신하고 있다. 차창 밖 풍경을 감상하면서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목적지에서는 열차표로 관광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인민일보는 9월 23일 철도와 관광을 결합한 각지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수송 기간에 관광열차는 총 699편 운행됐다.쓰촨성 청두동역과 황성관역을 연결하는 관광 테마열차는 객실에서부터 티베트족과 창족 문화를 선보인다. 전
저축은행들이 4%대의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을 줄이고 수신 확보 속도조절에 나섰다. 지난 6~7월 4.51%까지 예금 금리를 올린 상품을 출시했던 것과 달리 8월 이후 고금리 상품을 줄이고 8월 들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을 확대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말 고금리 예금 상품 출시로 필요한 유동성을 이미 확보한 데다 대출규제로 인해 여신 규모를 늘리기 어려워지면서 기존의 정기예금 고객을 관리하고, 파킹통장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3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79개 저축
충북도내 모든 학교에서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원칙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휴대전화 사용 가능여부를 학교별로 학칙에 반영돼 결정된다.충북도교육청은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원 교육활동 침해를 막기 위해 도내 모든 초중고교가 학칙내 사마트기가 사용 규정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초중고교 학생생활 규정정비는 초중등교육법상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등 규정 관련한 것이다.이에 따라 충북도내 471개 초중고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생·학부모·교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제이.피. 모건 시큐리티즈피엘씨 측은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기업 네패스아크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4.88%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변동사유는 신규보고의무 발생이다.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가 2026년 9월 17일 네패스아크 주식등을 5% 이상 보유하게 되어 신규보고의무가 발생했으며, 이후 거래 내역을 반영해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2026년 9월 18일 기준 4.88%로 보고됐다.제이.피. 모건 시큐리티즈피엘씨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9월 1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만94
안산시는 내년 10월 까지 초지역 환승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초지역은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과 수인 분당선, 소사 원시선 등 3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다.앞으로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 서해선 KTX까지 연결되면 총 6개 노선이 지나는 교통 거점이 된다.
강화도 선원면 신정리에는 ‘더리미’라는 정겨운 옛 지명을 이름으로 삼은 미술관이 있다. 바로 더리미미술관이다.그동안 더리미미술관은 강화의 역사와 자연을 담아내는 전시를 꾸준히 열어왔다. 지역의 문화유산에 현대미술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을 더해, 자칫 잊히거나 방치되기 쉬운 우리의 역사와 유산을 오늘의 사람들에게 다시 보여주는 역할을 해왔다.전시뿐만 아니라 학술강연과 미술 체험, 예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이 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해온 것도 더리미미술관만의 특징이다.이번에
학교 가는 길이 한국과 중국 어린이들의 일상과 문화를 만나는 작은 미술관으로 변신했다.한국문화교류사업단이 28일까지 인천 하늘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작은 미술관’ 한중 어린이 그림 교류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중국 어린이들이 ‘나와 나의 고향’을 주제로 그린 작품 50여 점과 하늘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우리나라 명절과 추석 풍경을 표현한 작품 50여 점 등 100여 점이 선보인다.중국 어린이들은 쓰촨성 청두를 중심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와 마을, 자연과 일상의 모습을 그림에 담았다. 하늘초 학생들은 추석을 비롯한 명절 풍
중국 민영기업 상위 500곳의 지난해 매출 합계가 44조9,300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징둥그룹이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제조업 기업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9월 22일 톈진에서 ‘2026 중국 민영기업 500강’ 명단과 조사·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2025년 매출액이 10억 위안 이상인 조사 참여 기업 6,350곳 가운데 매출 상위 500곳을 선정한 것이다. 국유기업을 포함한 중국 전체 기업 순위와는 구분된다.징둥그룹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