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서비스 중인 인기 게임 7종에서 대규모 여름 테마 이벤트를 일제히 진행한다. 게임 내 전용 던전 개설부터 계정 버프 적용, 한정판 스킨 출시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름철 이용자 잡기에 나섰다. 이번 여름 이벤트는 게임별로 8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게임은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BNS NEO', '아이온', '아이온2', '리니지M', '리니지2M' 등 총 7종이다. 게임별 이벤트 기간과 전용 보상이 상이하므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치와미래 총회 및 초청강연'을 통해 당권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당원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실을 메운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김 후보는 당의 소통 강화, 청년 지지율 회복, 수도권·지방 양극화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표심에 호소했다.이번 행사는 민주당 내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해온 '정치와미래'가 주최했으며, 현역 의원을 비롯해 예비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22대 후반기 국회 출범과 원 구성 완료에 따라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이날 현충원 참배 일정에는 조 의장을 비롯해 국회 의장단, 5석 이상 정당의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등이 동행하여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참배를 마친 조 의장은 방명록에 "순국 선열의 고귀한 뜻 받들어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스탈존이란 이상 현상으로 뒤틀린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무대로 세력 간 대립과 생존을 다룬 익스트렉션 슈터 MMO 게임이다. 정식 출시된 스탈존은 세션이 종료되어도 캐릭터,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가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특성을 지닌다. 탐험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무사 귀환 전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를 채택해, 기존 장르의 과도한 손실 좌절감을 완화하고 적정 수준의 긴장감을 제공한다.27일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을 정식
국회가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림픽공원 개표소 주변 점거 시위를 둘러싼 경찰 대응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시위 주도 세력조차 특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경찰과 선관위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고, 정부는 미신고 집회라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강제 해산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국회 국정조사에서 이 의원은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권한대행과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 서울경찰청,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현장 대응 실태를 집중 질의했다. 질의는 점거 상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현금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SK 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도, 분할 가액 산정 기준일을 항소심 변론종결일로 정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 기여도를 제외한 최종 3분의 1 비율을 적용했다. 이번 판결은 재판상 이혼 확정 후 재산분할 시 주식 평가 기준 시점과 경영권 유지를 고려한 현금 분할 방식을 명확히 한 법원 판례로 평가된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태원
국내 외식 및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사진'하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곳이 있다. 2008년 설립되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전문 포토 스튜디오 '토라이 리퍼블릭'이다. 굽네치킨, 농심, 교촌치킨, BBQ, 피자알볼로, 푸라닭, 두끼 떡볶이 등 지금까지 이들의 렌즈를 거쳐 간 브랜드만 사업자 등록 기준 500여 개, 실제로는 600개가 넘는다. 대형 튀김기와 피자 오븐 등 자체 조리 시설까지 완비한 스튜디오에서 연간 수백 개의 신메뉴를 촬영하는 이들은 국내 요식업계 사진 분야의 사실상 1위로 평가
의약품 제조기업 유한양행이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이익 614억4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140억3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76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1% 늘었다.상반기 별도기준 누계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누계 매출액은 1조1236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702억7200만원으로 29
◇ '2026 AI·디지털 배움터' 교육생 모집
고양시가 시민의 디지털·인공지능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AI·디지털배움터사업은 인공지능 기술변화와 디지털 전환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민 수준과 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
유한양행이 청소년들의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유한양행은 지난 24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동작구 및 인근 지역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높은 본사 인근 4개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온라인으로 고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유한양행 연구원들의 진로 멘토링을 받는 사전 교육을 이수하며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과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에서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사업인 ‘KB라스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KB라스쿨’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학습 분야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원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2008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았
영천시는 지난 28일 대창면 구지리 소재 복숭아 과원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이날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천시 관계자, 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지 스마트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스마트기술이 순차적으로 시연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술별 작동 원리와 현장 적용 효과를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에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해킹 은폐와 조사 방해 정황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관련 서버를 재설치·폐기한 LG유플러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다. 개인정보 유출 자체뿐 아니라 사고를 숨기고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없앤 행위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다.다만 업계에서는 SK텔레콤에 부과된 1347억원의 과징금과 약 50일간의 신규 영업 중단 조치에 견줘 KT·LG유플러스에 대한 제재가 가볍고 늦다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숨기거나 증거를 없애는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지난 13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한우사육 조합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G한우연구회 생산성 향상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양관리 전문교육을 통해 한우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고,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 '2026 AI·디지털 배움터' 교육생 모집
고양시가 시민의 디지털·인공지능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AI·디지털배움터사업은 인공지능 기술변화와 디지털 전환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민 수준과 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에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해킹 은폐와 조사 방해 정황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관련 서버를 재설치·폐기한 LG유플러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다. 개인정보 유출 자체뿐 아니라 사고를 숨기고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없앤 행위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다.다만 업계에서는 SK텔레콤에 부과된 1347억원의 과징금과 약 50일간의 신규 영업 중단 조치에 견줘 KT·LG유플러스에 대한 제재가 가볍고 늦다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숨기거나 증거를 없애는
경산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8일 경산시청에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화장품 전문기업 ㈜엠알이노베이션은 총 100억 원 규모의 이번 투자를 통해 경산화장품특화단지 내 6,618㎡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생산시설과 제조설비를 구축해 화장품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011년 설립 이후, 기능성 화장품 연구와 제품개발에 집중해 온 ㈜엠알이노베이션은 대표 브랜드인‘더쎄라’를 중심으로 병원 시술 원리와 피부관리
제주한우공동브랜드사업단은 30일 제주시 난타극장 그랜드볼룸에서 회원 농가 및 축산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한우공동브랜드 보들결 상생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제주 한우의 공동브랜드인 ‘보들결’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농가-행정-농협 간 상생의 결속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청정 한우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1부 개회식에서는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신규회원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2부 특강 프로그램에서는 농가 실익 증진 및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