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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사람들]] 포항, 문화의 '수신지'에서 세계의 '발신지'로

3시간전
도시에도 영혼이 있다면, 그 영혼을 깨우는 것은 자본이나 기술이 아닌 '문화의 숨결'일 것이다. 포항은 오랫동안 ‘철강’이라는 단단한 갑옷을 입고 한국의 산업화를 견인해 왔다. 그러나 이제 그 단단한 껍데기를 깨고 ‘사람’과 ‘삶’이 중심이 되는 유연한 문화 도시로의 전회를 꿈꾸고 있다. 그 중심에 이상모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서 있다. 행정과 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최재훈 달성군수는 4일 오전 11시 하빈면민복지회관에서 열리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여권이 주도한 2차 종합특검에 대해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또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 타임”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데 힘을 다 쏟아붓고 있다. 국회가 정적을 제거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입법 독재의 전당이 됐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다시 경찰에 소환됐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강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지난달 20일 첫 소환조사 이후 14일만에 2치 소환했다.오전 9시 32분쯤 경찰에 출석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오늘 조사에도 성실하게,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다만 '김 전 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을 당시 현금 있다는 것을 몰랐느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이
지난 2일 경북 영덕군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꺾임 사고와 관련해 노후 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까지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풍력발전기 제조사에서 만든 같은 용량의 발전기와 가동한 지 20년 이상 된 발전기 등 총 80기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한다.이 점검은 발전사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 및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기후부는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는 신속히 보완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또 풍력발전기가 넘어질 경우 피해를 볼 수 있는 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학습자를 2월 9일부터 3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모집한다.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시민, ▲청소년, ▲생활·디지털문해교육의 3대 핵심 축으로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 수강생은 2월 9일부터 모집하며, 인공지능·디지털, 세종역사문화, 인문교양 등 다채로운 강좌를 통해 일상 속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청소년 대상 과정은 3월 중 모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총 2조 7,906억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43분전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된다.이 기간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다. 현재 이곳 터널은 이용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시도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약 13만 5천 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
대구의 심장부인 동성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행 친화적 미디어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2024년부터 이어온
  9일 오전 11시쯤 가평군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에 군 코브라 헬기 가 추락해 군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 사고로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전원 사망했다./전광현 기자 [email protected]  
김천시는 올해 도로건설사업에 총 282억 원 예산을 투입해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도로 건설사업은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추진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김천시는 지난해 감포교 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올해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에 총공사비 755억을 투입해 길이 1.87㎞ 넓이 20
카카오페이가 올해 본업 성장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조각투자 거래소 도입 등 신사업 효과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며 도약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으로 504억원을 기록하며 출범 이후 첫 연결기준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26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국내외 주식매매, ISA, 연금저축 서비스 제공 등 증권 분야에서 고성장세가 이어지며 외형과 이익 개선에 기여
하나증권은 9일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이번 특판은 신규 손님 및 6개월 이상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능하며, 총 발행 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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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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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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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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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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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재판과 관련해 1심에서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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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치, 김천시에 성금 1천만 원 기탁
김천시는 지난 5일, ㈜에스에이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에스에이치 강미애 대표와 이상호 사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에스에이치는 아포읍 아포농공단지에 1공장을, 남면 초곡길에 본사 및 부설 연구소를 둔 기업으로, 배전반 및 전기 자동 제어반 제조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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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관련 군민 우선 천명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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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수원시의원, 조명환경 개선 방안 논의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은 지난 2월 4일, 권선구 세류2동 1호선 세류역 인근 상가 밀집 구역을 찾아 조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해당 구역은 역세권 특성상 각종 숙박업소와 상가가 밀집되어 유동인구가 많은 반면, 다수의 가로등 전구가 노후화로 인해 원활히 작동하지 않고, 가로등이 미설치된 구간도 있어 통행 불편 및 안전 우려에 대한 주민 민원이 이어져 왔다.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세류2동 주민자치회장 및 부회장, 권선구청 관계 공무원,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하여 현안 해결 방안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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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2.8 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개최
김상덕선생 기념사업회는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및 주민, 관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써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하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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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수행기관 모집
인천 동구는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전담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망 구축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모집 분야 중 일상 지원은 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