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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치매 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치매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포함한 관계기관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통한 효율적인 치매 관리를 위해 구성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김천지사, 경상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김천경찰서, 김천시노인복지관, 경상북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북보건대학교, 김천대학교, 김천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의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소장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23년 치매 관리...
강북구는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적극행정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 운영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 김선태 주무관을 초빙하여 ‘우수사례를 통한 적극행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김 주무관은 전국 지자체 유튜브 구독자 1위라는 성과를 이루까지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재치있게 설명하면서 참석한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 주무관은 유튜브 성공 비결은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하게 없애고 주민과
tags :#강북
의정부시는 6월 3일 중랑천 벼농사 체험장에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동암 초등학생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660㎡의 논에 모줄을 띄워놓고 모를 일일이 손으로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행사는 재능기부로 참여한 ‘누리쇠 사물놀이단’의 장단에 맞춰 흥겹게 진행됐다.벼농사 체험장이 조성된 중랑천 둔치는 환경 유해식물인 단풍잎돼지풀과 환삼덩굴이 뒤덮인 버려진 공간이었다.시는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벼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한 톨의 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밥상에 오게 되는지 알 수 있도
해양경찰청은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이 증가와 범죄행위가 갈수록 지능화 · 국제화되면서 해양경찰의 범죄수사 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수사 경찰의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수사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 고 5일 밝혔다.최근 전국 수사경찰 워크숍 등을 통해 일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급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수사경찰관의 인센티브 확대 등 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3대 중점 추진 분야로 “△ 제도·교육·문화 △ 전문인력 운영·포상 △ 장비도입·기타”를 선정하고,
보성군은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럼피스킨 발생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에 태어난 송아지 3,000여 두를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럼피스킨 예방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소 럼피스킨’은 지난해 10월 20일 충남 서산에서 국내 처음 발생했으며, 이에 보성군은 럼피스킨 방역관리 기본 계획을 수립해 가축전염병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백신 접종은 지난해 실시한 백신 접종 후 럼피스킨 항체 형성률 유지를 위해 진행된다.백신은 군청 농축산과를 통해 무상으로 지원되며, 접종방
김포시가 지난 3일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탁협약을 맺고 김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수하고 투명한 급식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김포시가 학교급식의 선택권 확대에 이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체계적인 급식에 앞장서는 것으로, 공공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다.이번 확대 운영으로 인해, 시는 어린이에만 국한되어 있던 급식관리지원센터의 범위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체계적인 급식관리 및 지원하게 됐다.이에 따라 오는 7
춘천시는 여름철 폭염대비 거리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대응반을 운영한다.공동대응반에는 춘천시, 춘천시노숙인일시보호소,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코레일 춘천역‧남춘천역 등이 참여한다.공동대응반은 6월 초 업무연찬을 시작, 참여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및 자원공유로 거리노숙인 발생 시 신속하고 협력적인 대응체계 마련으로 노숙인이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적기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집중보호 기간동안 공무원과 노숙인 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거리순찰반 활동을 당초 주 1회에서 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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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주관하고 기업시민 포스코가 후원하는 2024년 제1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나의 소명, 나의 작품 1”의 마지막 강연이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본교 캠퍼스라이프 센터 4층 비전홀에서 열린다.이날 강연자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박찬흠 교수가 맡았으며 강연 후 수료식이 진행된다.박찬흠 교수는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의학과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나노바이
광명지역신문=김영일 본지 편집위원 / 경기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장> 사람 인자는 두 개의 선이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이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때 비로소 행복하다고 느낀다. 대한민국은 행복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행복도가 낮은 사회로 알려져 있다. 각종 통계 자료가 이를 잘 보여준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6.68점이었다. 주관적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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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맞서 우리 군이 6년 만에 대북 확성기를 재가동한 가운데 북한 김여정 노동장 부부장은 9일 “만약 한국이 국경 너머로 삐라 살포 행위와 확성기 방송 도발을 병행해 나선다면 의심할 바 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오후 11시 25분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 확성기 방송 도발을 재개한다는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공식화하는것으로써 계속하여 새로운 위기환경을 조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부부장은 “우리의 대응 행동은 9일 중으로 종료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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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가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이달 18일 전면 휴진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3개 수련병원은 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학병원과 동네 의원 등이 대거 휴진에 참여할 경우 환자 피해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환자단체들은 “집단이익 위해 본분을 망각한 이기적이고 몰염치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의협은 9일 오후 의협 회관에서 의대 교수와 봉직의, 개원의 등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열고 대정부 투쟁에 관한 전체 회원 투표 결과를 공개한 뒤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 대회 개최 등을 선언했다. 이번 투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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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고령·장애·독거농가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수확철 농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파악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인력알선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근본적인 일손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라오스와 MOU를 체결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봄철 잦은
EMEA 지역의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PUBG 글로벌 시리즈 4'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뒷심을 발휘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의 젠지는 우승 도전에 나서는 등 분전했지만, 마지막 날 아쉬운 모습으로 10위에 그쳤다.9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4' 파이널 스테이지 최종일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파이널 스테이지는 대회 우승팀을 결정하는 최종 단계다. 사흘간 전세계 최고 수준의 16개 팀이 총 18개 매치를 통해 승부
호헌철폐와 독재타도의 함성이 전국에 울려퍼진 1987년 6월, 국토 최남단인 서귀포시 지역도 예외는 아니었다. 서귀포시내 거리에서도 경찰의 삼엄한 원천봉쇄망을 뚫고 민주주의를 갈구하는 시민들의 거대한 항쟁이 있었다. 청년들이 주도한 서귀포 항쟁은 들불처럼 확산된 독재권력에 대한 국민들 분노가 이미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었다. 마침내 독재정권으로 하여금 무릎을 끓게 했다. '대통령을 내 손으로'라는 현수막을 앞세운 서귀포시 지역 거리시위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은 6.10 민주항쟁의 열기를 보여주는 국내 중요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6일 국립제주호국원에서 RCY 단원 및 지도교사 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기념 ‘RCY 영웅을 기억합니다’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RCY 단원들은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원 현충탑에서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유가족 방문객 안내, 참배객 감사 인사, 묘역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고등부적십자단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오영준 회장은 “단원들과 함께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선열께 추모 의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RCY의 나라사랑 활동을 통해 보훈 의식 확산에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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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구미 인덕중 손창현이 무려 28년 만에 한국 남자중학부 기록을 갈아치우자 한 쪽 켠에서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기뻐하는 사람이 있었다. 김현우 구미교육지원청 육상전임지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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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 한국 작곡가 미국 진출 교두보 마련 ... 작곡가 김은성 곡(曲) 내달 14일 미국서 세계 초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한 ‘2023 작곡가 아틀리에’의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김은성 작곡가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만화경’이 미국작곡가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오는 6월 14일 미국 맨해튼 음대 네이도르프 카르파티 홀에서 세계 초연된다.김은성 작곡가의 미국 진출은 지난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ACO의 업무협약으로 성사됐다. 양국의 젊은 작곡가 발굴과 국제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한미 작곡가 맞교환’을 추진한다.국립심포니는 2014년 상주작곡가 위촉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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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사업계획 재검토 완료…국토부 "2025년 말 착공 추진"
국토교통부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총사업비가 일정 비율 이상 증가했을 때 증액 규모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다.국토부는 재검토를 통과한 만큼 즉시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말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178㎞ 구간에 철도를 짓는 사업이다.완공 시 서울역에서 거제까지 2시간 45분, 수서에서 거제까지 2시간 33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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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폴 “암호화폐 1000억 탈취 해커 검거”
1000억원 이상 암호화폐를 탈취한 사이버 범죄 용의자가 검거됐다.유로폴은 세계 여러 나라 수사당국 및 민간기업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봇넷 수사 작전 ‘오퍼레이션 엔드게임’을 통해 4명의 조직원을 검거하고, 100개 이상 서버, 2000개 이상 도메인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용의자 중 한 명은 랜섬웨어 배포를 위해 범죄 인프라 사이트를 임대해 최소 6900만유로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밝혀졌다.유로폴은 오퍼레이션 엔드게임 웹사이트를 통해 체포되지 않은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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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동행' 고민정 "호와기내식비? 밥값 절대 아냐…문체부든 다 공개해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과 관련해 '호화 기내식비' 의혹 관련해서 "기내식비라는 항목 안에 음식 말고도 다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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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연속 무쟁” 애경산업 노사, 임금ㆍ단체협상 무교섭 타결
애경그룹 주력계열사인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임금ㆍ단체협상에서 무교섭 타결 22년 연속 기록을 세웠다.4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노동조합이 회사의 발전과 노사 상생을 위해 올해 임금ㆍ단체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애경산업 노사는 지난 3일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김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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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범기간 또 절도 5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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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범 기간에 식당과 주유소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2일부터 8일까지 울산과 부산에 있는 식당, 주유소, 가게, 주거지 등 9곳에서 현금과 물건 등 212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잠겨 있지 않은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거나, 직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금고나 계산대 등에 보관된 현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일주일 간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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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칼럼] 지금 당신은...행복합니까? 불행합니까?
광명지역신문=김영일 본지 편집위원 / 경기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장> 사람 인자는 두 개의 선이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이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때 비로소 행복하다고 느낀다. 대한민국은 행복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행복도가 낮은 사회로 알려져 있다. 각종 통계 자료가 이를 잘 보여준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6.68점이었다. 주관적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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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우의 新우시산국(6)]울산, 영화의 고향으로 거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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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보삼마을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선정한 ‘영화의 고향’ 10곳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1970·80년대 무렵 영화 ‘뽕’ ‘감자’ ‘변강쇠’ 등 영화 7편이 촬영됐다. 강수연 주연의 ‘씨받이’는 국제 베니스 영화제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당시 서울 충무로에서는 삼동면 보삼마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이곳에는 영화마을 기념관만 있을뿐 촬영 배경이 된 억새 초가는 통째로 사라졌다. 영화 ‘공조’도 상황은 마찬가지. 울산대교, 마성터널, 울산항 석탄부두, 울산화력발전소 등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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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우주 생물학' 분야 개척자 박찬흠 교수의 특별 강연
4시간전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주관하고 기업시민 포스코가 후원하는 2024년 제1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나의 소명, 나의 작품 1”의 마지막 강연이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본교 캠퍼스라이프 센터 4층 비전홀에서 열린다.이날 강연자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박찬흠 교수가 맡았으며 강연 후 수료식이 진행된다.박찬흠 교수는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의학과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나노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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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울산시 생활행정, 체감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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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울산시정은 지난 2년간 시민들의 성원과 함께 참 많은 성과를 올렸다. 보통교부세 1조원 시대를 열었고, 20조7000억원이 넘는 투자유치와 이차전지 국가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 그린밸트 해제와 도심융합특구지정,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정, 도시철도 확정, 농소·강동간 순환도로 확정 등은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진 성과다.이와 함께 굵직한 성과 만큼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행정 분야에서도 도드라진 성과들이 많다. 민선 8기와 함께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출범해 행정에 대한 불만, 생활 속의 세무, 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