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원주시가 15일 원주시청 앞 치악종각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축식은 지난 7월 치악종각을 원주시청 앞으로 이전한 후 처음 열린 광복절 행사다.
행사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운동 유족, 기관·단체장, 종교단체 지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
드라마 제작사 아센디오의 10%이상주주 경남제약이 주식 소유상황을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4일 주식 수는 324만6683주, 지분율은 44.50%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1일 보통주가 324만6683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24만6683주가 됐다. 사유는 제3자배정유상증자였다. 취득단가는 4035원으로 기재됐다. 경남제약은 현물출자 방식으로 해당 주식을 취득했다고 명시됐다.아센디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이 220억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는 고출력 슈퍼커패시터 생산 확대를 위한 증설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조달 자금 220억원 전액이 시설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다.발행 대상은 케이비증권·신한투자증권·엔에이치투자증권·중소기업은행이 신탁업자 지위에서 운용하는 18개 사모펀드로, 이사회가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고려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