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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단 본격

서귀포시는 공사장, 운행차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 감시하기 위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민간점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민간점검원의 주요 활동은 ▲공사장의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여부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과다 배출 단속 ▲공회전 제한지역 내 불법운행 순찰 ▲토평공업단지 내 사업장 인근의 미세먼지 측정을 통한 대기질 모니터링 ▲기타 환경오염행위 신고 현장 지원 등이다.민간점검단은 2인 1조로 편성되어 이달부...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26일 제주청년회의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30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쌀은 제주청년회의소 회장단 이·취임식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자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준비돼 축하의 기쁨을 나눔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는 평가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제주청년회의소 부충옥 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4·3 기관·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4·3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단체별 의견을 수렴,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도민연대, 제주4·3연구소 등 관련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온난화 기후가 "문제가 되는" 빙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밝혀낸다. 포츠머스 대학교가 주도한 빙하 급변 현상에 대한 전 세계적인 분석은 이러한 현상이 일으키는 위험성과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의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전 세계적으로 3,100개 이상의 빙하가 급격히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으
아침에 문자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그제 주문했던 물건이 어젯밤 11시가 넘어 배송 완료됐다는 문자였다. `빠르다'는 감탄과 함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최근 배달 노동자의 과로사 문제가 계속 제기되는 현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우리가 버튼 몇 번으로 누리는 편리함 뒤에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 뛰는 누군가의 하루가 있다. 그들도 누군가의 자녀이자 부모, 또는 친구이다.그래서 나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 습관을 조금 바꿔보기로 했다. 급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내일 꼭'이 아니라 하루 이틀 늦게 도착하도록 옵션을 바꿔 보는 것이다.
서귀포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급여수급가구로 3년 동안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을 매월 30만원씩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근로장려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만기 후 6개월 내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조건을 충족해야하며 최대 144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현재 서귀포시 희망저축
제주사랑돌하르방회는 26일 저녁 6시 제주시 북경 중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 구성을 일부 완료했다.이날 회의는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장은 박호래 현 회장이 유임키로 했고, 감사는 오학선 전 민주평통 서귀포시협의회 전 회장이, 총무는 송상섭 한림공원 대표이사가 맡기로 했으며 부회장은 다음 총회에서 선임을 논의하기로 했다. 제주사랑돌하르방회는 특히 창립 24주년을 맞는 올 연말까지 전 회원이 참여하는 기념문집 ‘돌하르방들 열 번째 이야기’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3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이며,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학교 입학일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한다. 외국인의 경우 광명시에 체류지를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 중 1인이 할 수 있으며, 12월 11일까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경기 수원특례시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선도한다.수원시는 지난 1월 ‘수원 AI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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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절토사면 붕괴, 흙막이 가시설 변형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형법상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을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약세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XRP가 한때 1.3달러 아래로 밀리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시장은 2024년 후반 수준으로 되돌아가며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보였고, XRP 역시 주말 동안 급락하며 우려를 키웠다.이런 상황에서 커뮤니티 인물 아담은 장기 보유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침착한 대응을 주문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아담은 "현재 XRP 보유자가 취할 최선의 조치"라며 하락장에서 추가 매수한 뒤 보유 물량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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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가 3일 환경위생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보고를 끝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조민규 의장은 “제시된 대안을 적극 반영해 군민 행복 실현에 최선을 다 해달라” 당부했다. 고창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기간 9일째 의회는 ▲환경위생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보건소 ▲농업기술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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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가 잇따랐다.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 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자생 단체장 및 회원,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방어동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제를 지낸 후 자생 단체 및 주민들이 모여 방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 한해 재난·재해 없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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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머물던 한국인 23명이 3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해 무사히 대피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대피 인원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 탑승해 전날 오전 5시 테헤란을 출발했다. 이들은 동쪽으로 이동해 중간 기착지에서 1박한 뒤 이날 저녁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입국 절차를 마쳤다.대피 대상에는 교민뿐 아니라 일부 공관원과 가족 10여명이 포함됐다. 타국 국적 동포와 탈출 인원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일부도 함께 이동했다.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제 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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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장읍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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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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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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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6일전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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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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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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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학기를 맞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해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한 수두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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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가 드론과 360도 가상 현실 기술을 융합한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이번 사업은 공유재산 관리·활용 특수 시책의 핵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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