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는 지난 23일 경산소방서 대청마루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봉사하게 될 신임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대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 10여 명과 경산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2명, 의용소방대장 16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의 임명을 축하했다. 신임 대원들은 임명장 수여...
안동시는 경로당 회계 업무를 지원하는 행복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1층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34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코디네이터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 지원 내용 및 정산 시 필요한 항목별 집행 기준 △정산서류 작성 방법 △회계처리 유의 사항, 체크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지역 AX 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에 시동을 걸었다.‘정책 실용주의’로 대구의 문을 두드리는 민주당의 행보가 실제 예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성적표로 연결될지 주목된다.21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관 245호 제3회의장에서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정청래 당 대표의 대구 수성알파시티 방문 당시 지역 기업인들이 토로한 ‘예산 소외론’에 대한 응답 차원으로 마련됐다. 정 대표가 “현장의 고민을 국회로 가져가 답을 내놓겠
경주시가 21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일정에 착수했다. 새해 첫 읍면동 방문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 질문에 즉각 답변하는 토론형 소통을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 인프라 확충과 지역 맞춤형 정책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오전 북경주 행정복지센터, 오후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열린 현장소통한마당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각 지역별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교통 여건
넷플릭스 유기환 예능 디렉터가 최근 불거진 ‘흑백요리사2’ 셰프 임성근의 과거 음주운전 적발 논란과 관련 “최대한의 검증을 거쳤지만, 한계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를 열고 2026년 콘텐츠 방향성과 라인업을 소개했다. 넷플릭스의 예능 콘텐츠를 담당하는 유기환 디렉터는 일반인 출연 프로그램의 검증 절차와 관련, “많이 고민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라면서 “시청자는 날것의 리얼리티를 원하시고 그에 맞춰서 제작하고 모집하는데 개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해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의 보증 사고액과 HUG가 대신 갚아준 보증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사고의 96%는 비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대구와 경북도 사고 규모가 659억원에 달한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HUG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HUG의 전국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은 6795억 원, 대위변제액은 51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사고액 대비 4배, 대위변제액 대비 6배 이상 폭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사람은 많은데 관광으로 찾는 사람은 드문 곳입니다.”수원시 매교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우모씨는 평소 자주 찾는 수원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산책로는 잘 정비돼 있고 야경도 나쁘지 않지만, 머물거나 경험할 요소는 부족하다는 게 그의 평가다.우 씨는 “수원화성
고양시가 도시철도보다는 광역철도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에 힘 싣는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 사업보다는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우선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신규 노선 반영을 건의했고 대광위는 현재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의 타당성을 막바지 검토 중에 있다.광역철도 노선인 '고양
동국대 WISE캠퍼스 의과대학이 경북도와 손잡고 지역 의료 인재의 조기 발굴과 정착을 위한 실질적 행보에 나섰다. 동국대학교 지역의사양성사업단은 경북도교육청연구원과 함께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주화랑마을과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2025학년도 경북 고등학생 의학진로캠프’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 대학을 거쳐 지역 의료기관으로 진출하는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경북 지역 내 우수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구조를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본사 직원들에 대한 희망 퇴직을 실시한다.홈플러스는 본사 차장 직급 이상자 등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신청 대상자는 올해 1월 기준 △본사 차장 이상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직책자다. 오는 9월 이전 정년퇴직자
풍력발전 전문 기업 유니슨이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예고는 2025년 12월 30일 최대주주 변경이 지연 공시된 데 따른 것이다. 지정 여부는 2026년 2월 24일에 결정될 예정이다.이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는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27조 및 제32조에 근거해 이루어졌다.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부과벌점이 8.0점 이상이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또한,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면 상장적격성 실질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고양시가 도시철도보다는 광역철도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에 힘 싣는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 사업보다는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우선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신규 노선 반영을 건의했고 대광위는 현재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의 타당성을 막바지 검토 중에 있다.광역철도 노선인 '고양
안동시의회와 영주시의회가 27일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두 시의회는 통합 논의가 시민과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안동시의회는 27일 의회청사 본회의장에서 의원 전원이 참석해 경북도와 대구시가 발표한 ‘행정통합 중단 없는 추진 합의’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시의회는 이번 통합 논의가 시·도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합의 필요성과 효과, 지역별 영향에 대한 검증이 선행되
동국대 WISE캠퍼스 의과대학이 경북도와 손잡고 지역 의료 인재의 조기 발굴과 정착을 위한 실질적 행보에 나섰다. 동국대학교 지역의사양성사업단은 경북도교육청연구원과 함께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주화랑마을과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2025학년도 경북 고등학생 의학진로캠프’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 대학을 거쳐 지역 의료기관으로 진출하는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경북 지역 내 우수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