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재용 4일 인천아시아드웨딩홀에서 저서 『사람을 남기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사회 각층의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신간 『사람을 남기는 정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저자와 사진찍으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출판기념회에는 김교흥, 이용우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교육감, 조택상...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중앙정부의 정책 확대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군·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응할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1월 외로움돌봄국을 출범하고 1인 가구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고립 예방부터 발굴·연결·돌봄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회의는 시 외로움돌봄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와 군·구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고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지원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 대응에 즉시 착수했다.시는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사업 준비에 나섰으며 부시장 주재로 대응과제 보고회를 갖는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부서별 후속 대응과제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여수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과 대단위 지역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이번 주까지 공약 반영 건의사업을 확정해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통합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안동시는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관내·관외 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모두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배부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로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
물류·환율 변수 ‘잠재 리스크’수출·곡물 수급 단기 영향은 제한적장기화 시 산업 전반 파급 효과 우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상물류 차질, 환율·유가 상승 등 간접적 파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업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농식품 수출, 국제곡물, 농기자재, 사료 등 주요 공급망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직접적인 수급 차질은 나타나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대구광역시의회가 10일 부터 19일 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중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일대에 세계적인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초대형 복합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환승주차장·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주인공은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이아키텍츠의 공동 작품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삼척시의회 예비후보 김지영이 참신한 메시지와 정책 중심 행보로 지역 정치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치 신인이지만 지역 현안에 대한 분명한 문제의식과 적극적인 정책 제안으로 ‘삼척의 기대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지영 예비후보는 최근 강원민주연구소가 마련한 정책 제안 전달 행사에 참석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게 강원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원민주연구소는 지난 몇 달간 강원도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브레인스토밍 세션과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
XRP가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한 암호화폐 창업자가 XRP가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국제 금융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경로를 제시하면서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창립자 베르산 알자라는 XRP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단계적 시나리오를 공개했다.먼저 주권 채택이 첫 단계다. 알자라는 어떤 자산이든 글로벌 준비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채택이
한국 채권시장이 기름과 달러 때문에 큰 고생을 하고 있다. 9일 증권시장과 외환시장이 요동친 것에 못지 않게 채권 영역도 큰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국고채 금리가 연 3.4%를 넘어서자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채권시장에서 전격적으로 구두 개입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가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한국 야구가 끝내 WBC 8강행 티켓을 움켜쥐었다. 17년 만의 WBC 무대 복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호주를 7-2로 꺾었다.이 승리로 한국은 2승2패를 기록하며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동률 팀 간 경기만 따진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세 팀의 실점률 계산에서 한국은 0.1228을 기록했다. 대만과 호주는 나란히 0.1296으로 집계돼 한국이 극적으로 두 팀을 제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9일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김재욱 군수, 이상승 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격려를 전했다. 칠곡군 장수대학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품격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강좌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칠곡공예테마공원 예태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특별전 「인상주의, 그 시작 : 카페 게르부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프랑스 파리의 ‘카페 게르부아’를 재현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몰입형 레플리카 전시다.
대구광역시의회가 10일 부터 19일 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중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