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본격 뛰어들며 교육과 고용을 연계한 지역 정주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12일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렸으며 지역 교육·산업·행정 주체들이 대거 참여해 민관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역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