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뮤직홀에서는 오전이 여유로운 관객들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 ‘피아노가 들려주는 가을’을 오는 9월 30일 개최한다.마티네란 프랑스어의 아침, 오전에서 파생된 단어로 일반적인 저녁 공연과는 달리 오전 시간대에 콘서트를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관객층에게 접근하고자 한다.저녁보다 오전에 여가 시간이 있는 지역민, 자녀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보내고 남은 잠깐의 오전 시간이 생긴 지역민들을 위해 오전의 아름다운 음악회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오전에 감상하기 좋은 악기인 피아...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7일 오후 1시 세계 최대의 로봇산업 집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를 방문했다.이날 박 지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은 항공, 방산, 원전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풍부한 제조현장 데이터를 동시에 보유한 차세대 제조 혁신의 최적지”라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핵심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거제시는 17일, 산업통상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서 ‘제조 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내 조선업계는 세계 FLNG 시장에서 사실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핵심 기술인 ‘천연가스 액화 공정’ 기술을 해외 특정 기업에 의존하고 있어 척당 건조 비용의 2~3%를 기술료로 지급해 왔다.변광용 시장은 핵심 기술의 대외 의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무총리실과 산업통상부를 직접 찾아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경북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와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흥2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각 단체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
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7일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염해피해를 예방과 주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염해피해의 실태를 공유하고,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유역 단위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피해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구텍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10만 원 상당의 백미 180포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가창면 맞춤형복지팀을 거쳐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면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가구의 살림살이와 안부를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현준 대표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
윤슬유치원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거제시 상문동 경로당에 백미 10kg 17포를 기탁했다.문동동에 자리한 윤슬유치원은 평소에도 아동 교육은 물론이고 이웃사랑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이승은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아카마이가 엔비디아 최신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추론뿐만 아니라 AI 모델 개발·학습 기업까지 지원하는 인프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아카마이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해 차세대 아키텍처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AI 추론용 인프라에서 AI 개발·학습용 인프라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강상진 아카마이코리아 상무는 “현재 아카마이의 GPU 인스턴스는 추론에 최적화돼 있으며, 향후 추론과 학습 모두에 최적화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부여군은 지난 21일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78개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실천계획과 향후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비전인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약별 실현 가능성과 재원대책, 이행시기, 행정절차 등을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안은 ▲관광 대전환 20건 ▲농업 대전환 14건 ▲복지 대전환 14건 ▲경제 대전환 6건 ▲정주 대전환 24건 등 5대 군정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22일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거처 마련과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재난 지역 인프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이번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대한수의사회는 이번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 9월 22일부터 게시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요청에 따라 2023년부터 연휴 기간 운영 동물병원 정보를 조사·제공해 왔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480개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
충남 태안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 주민들을 21일 위문하였다.실향의 아픔을 갖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탈북민들을 위해 안보자문협의회에서는 명절이 되면 작은 마음을 모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또한, 태안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매월 북한이탈 주민들과의 작은 간담회 및 영화 관람 등을 계획하여 탈북민들과 함께 문화생활의 기회를 넓히고, 안보 견학을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하고 있다. 양광모 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암호화폐 밴처캐피털 멀티코인 공동창업자 카일 사마니가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솔라나가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을 추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마니는 솔라나가 사용성과 기능 면에서 이더리움을 앞서 있다며, 더 많은 암호화폐 기업이 이더리움 대신 솔라나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더리움의 현재 위상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사마니는 "오늘날 이더리움을 실제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스테이블코인과 이더리움을 담보로 빌린 스테이블코인 구조로 현재 지위를 유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저상버스 탑승 예약 앱 프로젝트 성과를 공개했다. 휠체어 사용자들을 위한 앱 도입 이후 대중교통 이용과 외부활동 횟수는 늘고 이동 정보 탐색 시간은 줄어 교통약자의 이동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성과가 있었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21~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저상버스 탑승 예약 앱 제공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저상버스 탑승 예약
시흥시 최초의 전문공연장 ‘시흥아트센터’가 오는 11월 13일 문을 연다. 2018년 착공한 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대공연장 710석, 소공연장 304석, 전시실, 연습실, 카페 등을 갖춘 예술 전문공연장으로 조성됐다.시흥시는 시흥아트센터 정식 개관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개관식을 열고, 연말까지 문화 페스티벌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2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번 개관은 시흥에 공연장 하나를 더하는 것을 넘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 갈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에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될 제1회 충청남도교육청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장학금 기부를 교육청 차원에서 정례화하고 기탁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된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026년 상반기 충남교육청 소관 학교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1,384건, 22억 원에 달하며, 이날 행사에는 500만 원 이상 기탁자 중 참여를 희망한 기탁자를 대상으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1호 과제로 중점 추진 중인 민선 9기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호국·보훈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구상 도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병기념관 건립·보훈관 리모델링 통합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보훈공원에 의병기념관을 신축하고 옆에 위치한 노후 충남보훈관을 리모델링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개별적으로 논의하던 보훈
충남도의회 의장단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1일과 22일 이틀간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현장 중심의 복지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위문은 명절에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보듬고,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도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앞서 21일 조철기 의장은 도내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 의장은 “현장에
아카마이가 엔비디아 최신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추론뿐만 아니라 AI 모델 개발·학습 기업까지 지원하는 인프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아카마이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해 차세대 아키텍처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AI 추론용 인프라에서 AI 개발·학습용 인프라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강상진 아카마이코리아 상무는 “현재 아카마이의 GPU 인스턴스는 추론에 최적화돼 있으며, 향후 추론과 학습 모두에 최적화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1일 역재방죽공원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개회식과 치매 예방 체조를 함께한 뒤, 역재방죽 둘레길 약 900m를 걸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손을 잡고 발맞춰 걸으며 서로 격려와 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