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과 신협 현장에 보급한다.5일 신협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아동 7000명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했다.두 기관은 지난 2017년부터 아동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올해는 온라인 불법 도박과 불법 사채, 개인정보 유출 등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금융 위험 요소를 반영했다.특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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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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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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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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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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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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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책임론과 선당후사(先黨後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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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당후사는 ‘개인의 안위보다 당을 위해 희생한다’는 뜻이다.정치권에서 사용되는 이 말은 ‘선공후사’, 즉 ‘공적인 것은 먼저하고 사적인 것을 뒤로 한다’는 고사성어에서 ‘공’을 ‘당’으로 바꾼 표현이다.▲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끝나자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 모두 선거 결과를 놓고 당 대표의 책임론이 분출되고 있다.민주당은 전국 16개 시·도지사 선거 중 12곳에서 승리, 외형적으로 대승을 거뒀으나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함으로써 이겨도 진 것 같은 분위기다. 민주당은 또 14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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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츠협회, 국회·정부 부처에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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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업계가 국회와 정부부처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한국리츠협회와 리츠업계 대표이사 일동은 오늘 더불어민주당·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에 리츠시장 안정화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제출 이유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가 대표적이다.국내 해외투자 제1호 상장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4월 27일 국내 단기사채를 상환하지 못하고 법원에 회생절차 및 자율구조조정지원을 신청했다. 리츠 전반의 주가 급락과 신용경색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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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 당선인 인수위 출범…민생에 방점 찍는다
1시간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9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BS빌딩 사무실에서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에 이어 첫 회의를 열고 3주간의 활동에 들어갔다.인수위는 기획조정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행정혁신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또한 비전, 예산조직, 행정혁신, 민생, 1차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 기후에너지, 미래산업, 안전·복지, 기본사회 등의 분과를 두고 있고, 인수위원은 20명 규모의 실무 전문가 중심으로 짜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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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체납 관리 강화 '체납관리단' 14명 추가 채용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담당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올해는 기존 지방세 중심의 체납 관리에서 벗어나 세외수입까지 포함한 통합 체납 관리 체계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채용 인원은 제주도 3명, 제주시 5명, 서귀포시 6명 등 총 14명이다.원서 접수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도 세정담당관, 제주시 재산세과, 서귀포시 세무과에서 받으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자격은 19세 이상 제주도민으로, 도내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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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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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6년 ‘함께모아행복금고’ 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입암면분회 경로당에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실내 고립감을 해소하고 24시간 생활 밀착형 정서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암면 분회 경로당에 첫선을